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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장기정, 성호스님 애국인사 거짓음해 악플러들 고소

9월 경 정미홍, 주옥순, 지만원까지 참여, 매머드급 소송전


인미협 변희재 대표, 성호스님,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인터넷 상에서 애국인사들에 대해 거짓음해 모욕 선동한 게시글 작성자들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 건수는 변희재 대표 102건, 장기정 대표 56건, 성호스님이 1404건이다.

이들 애국인사들이 고소에 나선 것은 최근 친노좌익 진영에서, 애국인사들에 대해 무차별 고소를 남발하며, 손배는 물론 합의금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 특히 최근 세월호 유족들이 여론이 안 좋아지자, 애국 노선의 네티즌들에 대해 줄고소를 하고 있다.

이들 3인 이외에, 애국진영은 정미홍 대표, 지만원 박사, 주옥순 대표 등등 그간 친노좌익 세력들에 극심한 인신공격을 당해온 애국인사 전원이 함께 하여, 9월 중으로 대대적인 소장을 제출하면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변희재 대표는 “오늘은 일단 100여건 정도로 간단히 소장을 제출했으나, 현재 캡쳐해놓은 악성 허위사실 게시글만 약 5만건, 올해 안에 모든 악성 댓글러 및 언론사까지 처벌하여, 인터넷을 정화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호스님, "저들이 애국 네티즌들에 대해 해온 바가 있어, 우리도 일체의 선처 없이 형사처벌 이후 민사소송으로 최대한의 배상금을 받아, 애국운동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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