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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진영 MBC 안철수 거짓말 정정보도 촉구 2차 기자회견

MBC 측 정정보도 확답 받아낼 것


자유청년연합,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새마음포럼,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등등 애국시민단체에서, 4월 9일에 이어, 4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안철수 거짓말 관련 2차 정정보도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해 10월 15일, 변희재, 정미홍, 황장수 최인식 등등 애국5인회는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을 그대로 방영한 MBC에 대해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출했다. 안철수 의원은 2009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군대 갈 때 가족에게 말하지 않고 입대했다는 거짓말, 의대교수직을 포기하고 벤처사업에 투신했다는 거짓말, 최연소 의대 학과장직을 맡았다는 거짓말, KBS 취재에 손만 나갔다는 거짓말, 맥아피에 천말달러 투자를 거부했다는 거짓말 등의 의혹을 받았다. 이 거짓말은 모두 교과서에 실려 안철수 신화의 바탕이 되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 측은 단 한번도 해명을 한 바 없었다. 또한 MBC 김종국 사장 측은 방통심의위에서 노골적으로 안철수 거짓말을 비호하고, 법정에서도 정정보도를 요청한 애국5인회 측과 맞서고 있다 .

그러니 김종국 사장이 안광환 사장으로 교체되었고,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측은 최근 안철수 거짓말을 그대로 방영한 MBC 제작진에 다시 한번 정정보도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4월 9일 1차 기자회견 직후, 정정보도 촉구문을 MBC 사측에 전달했다.

이번 2차 기자회견에서는 직접 MBC의 책임자와 면담을 신청, 정정보도 확답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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