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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심페소생술로 생명의 소중함 일깨워...

저소득 취약 층 어린이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전남함평군이 "함평119안전센터에서 지난4일 관내 드림스타트 35명 저소득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다양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마네킹을 가지고 실제로 가슴압박,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자가 응급구조원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8월 중 가정방문을 통해 가족들에게도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조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함평군관계자는“저소득 취약계층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에 연고, 소독제, 붕대 등이 포함된 구급함을 1세트식 보급할 계획”이며,“오는 12일에는 드림스타트센터 이용 아동과 가정방문 사례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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