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여의도 SNS 통신 (3) 서병수, 홍문종, 원유철 등등

새누리당 정치인들의 트위터 활용이 늘고 있다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을 익숙하게 사용한다. 트위터는 미디어적 기능이 강하고, 페이스북은 네트워크적 기능이 강하기 때문에 민주당 정치인과는 소셜미디어를 다른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새누리당 정치인중에서도 트위터를 잘 활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태경 의원과 조전혁 전의원이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서병수 의원과 이학재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위로와 격려의 글을 올렸다. 홍문종 의원은 진주 의료원 관련한 국정조사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다.

김성태 의원은 학부모들이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심부름 센터까지 찾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자칫 다른 사회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올렸고, 조전혁 전의원은 전재국씨의 페이퍼컴퍼니 설립에 대해서 전두환 일가의 재산형성 과정은 꼭 밝혀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페이스북에서는 원유철 의원이 어제부터 국회가 노타이를 한다고 하면서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국회의원의 노타이차림에 대한 의견을 묻고 의견을 듣고 있었다.

서병수 ‏@sbs8680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달이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안홍준 ‏@masanjun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사노동자 제도화 방안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19대 국회 개원 이후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협약'이 국회에서 의결되었습니다. 19대 국회에서 가사노동자의 근로자성 인정 등에 대해 다양한 입법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저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법안 심의에 관심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문종 ‏@mjhong
진주의료원 폐쇄와 관련한 국정조사 수용이 성급한 결정으로 귀결되지 않길 바랍니다.
자칫 강성노조 입지를 대변하는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노파심이 생깁니다.
'폐쇄' 결정을 내리기까지 누구보다 고민이 깊었을 홍준표 지사님!! 힘내십시오.

김성태 ‏@kimsungtae
학부모들이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심부름 센터까지 찾아가는 상황에 이르렀다. 교육청나 경찰이 학교 폭력근절에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으니 이런결과를 낳은것이다. 자칫 다른 사회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조전혁 ‏@jhcho100
<전두환 장남도 페이퍼 컴퍼니?>
전두환 일가의 재산형성 과정은 꼭 밝혀내야 한다. 현실적으로 법적한계때문에 환수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그 자녀들과 일가가 어떻게 수백억대의 재산을 가질 수 있게 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학재 @hjv6465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특히 올해는 정전협정 60주년을 맞는 해라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합니다. 청와대 페이스북 행사일정 사진을 공유 합니다. 가족들과 6월의 행사에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대수 ‏@kyungds79
오늘 산림청과 산지보전협회의 노력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산지포럼 창립식을 갖고첫 토론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산이 국토의 64%가 넘는 한국에서 산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개발, 보전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시급히 풀어야 될 과제입니다.

이현재 ‏@hannaralhj
제1차 릴레이 정책토론회가 중견기업육성법 제정 등 각 분야의 중견기업 전문가를 통한 현황 파악과 중견기업 육성 필요성 등 을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여 최근 당면해있는 과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권은희 ‏@keh1004
주말에 기사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어떤 기사를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5.22일자 MBC 8시 뉴스데스크 보신 분 있으신지요? 수리온 국산 헬기개발소식장면에서 박근혜대통령과 인공기를 나란히 보여 주고... http://fb.me/JqwCSCNU

원유철
오늘부터 국회는 노타이입니다.
넥타이를 할때 신체 온도가 높아져 에어콘을 그만큼 더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에너지 절약운동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 사무실에 온 전직 필리핀 국회의원은 필리핀에선 아무리 더워도 본회의장에서 회의할 땐 반드시 넥타이를 멘다고 하네요. 그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고,회의의 진지함을 유지한다며 말입니다. 순간, 혼란스러웠습니다
페친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페이스북 댓글에서는

한수연, 요즘 시대에 어느 곳에서나 융통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의와 진지함은 회의와 활동중에서 보여지면 되구요.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국회에서도 노력하신다면 그것이 국민들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가끔 보면 회의시간에 주무시거나 다른것(?)을 하시는 국회의원들도 종종 계시니 그런 분들만 타이를 사용해야 할까요?

김영일, 타이보다 에너지는 자원입니다 노타이에 한표 그리구 국민에대한예의나 진지함은 타이가 하는게 아니구 의원님이 보여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타이안하셔도 멋지십니다 홧팅

이경민, 요즘 공무원들 하는짓 보면 국회의원들도 힘들게 넥타이 메고 에어컨 못키게 해서 국회 활동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정활동 잘할려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죠. 노타이 환영합니다. ㅋㅋ

이준호, 넥타이란 문화가 외국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우리끼리 있을때는 넥타이를 머리에 한다고 해도 그게 사회문화통념이라면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외국인과 함께 하는 자리라면 국제적 에티켓에 맞추면 될거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