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구창환의 여의도 SNS 읽기 (1)

정몽준, 안효대, 김성태, 하태경 등등

정치인들은 SNS가 국민들과 소통창구이자 자신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도구가 된다. 많은 정치인들이 SNS를 통해서 현안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정보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인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정치인들의 이슈별, 개인별 SNS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나오는 정치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또는 SNS를 통해서 인터뷰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보다 국민들에게 가까운 정치인을 만나보기로 한다.

정몽준 의원은 아산기업가정신 포럼, ‘창조경영시대,한국형 기업가 모델 정립’ 세미나를 중계하면서 젊은이가 바로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라고 하고 있다. 선친 정주영 명예회장의 ‘많은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타임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정몽준 ‏@ourmj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고 할수 없다고 여긴 영역에 도전하며 우리 영역과 역량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젊은이가 필요..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정몽준 ‏@ourmj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는 선친에 대해 '많은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라고 보도했던 기억이..선친 같은 1세대 창업가들이 다져놓은 바탕으로 새로운 정신의 창업가가 나와야..

정몽준 ‏@ourmj
아산기업가정신 포럼, ‘창조경영시대,한국형 기업가 모델 정립’.우리나라가 오늘에 이른것은 우리상황에맞는 기업가들이 있었기때문.선친을 성공한 기업인이라고 말씀들해주시는데 선친의 정신은 근면과 성실,그리고 창의력.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 김성태 의원, 하태경 의원은 라오스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에 대한 의견을 올려주고 있었다. 안효대 의원은 관련 대책에 대해서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고, 김성태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엄중히 징계를 요구, 하태경 의원은 외교전쟁에서 참패했다고 비판을 했다.

안효대 ‏@ahd0403
최근 라오스에서 탈북 청소년 9명이 중국을 통해서 강제 북송됐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접하고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관련대책 마련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김성태 ‏@kimsungtae
20일 가까이 탈북자 면담조차 하지 않는채 라오스 정부에 형식적으로 협조 요청만 되풀이 되는 동안 북한은 현지에 전용기까지 보내어 탈북자들을 잡아갔다. 직무유기로 빚어진 인권참사, 외교부 장관은 자리를 걸고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히 징계에 나서야 한다

하태경 ‏@taekyungh
하태경) 라오스 정부가 탈북자들이 한국행 요청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이걸 믿으란 말인지? 라오스 한국을 너무 우습게 보내요. <탈북자 강제北送 일파만파>외교부·라오스 당국 ‘진실 공방’…양국 관계 파탄 오나 http://me2.do/GtiaZHvO

하태경 ‏@taekyungh
아무리 생각해도 라오스에서 탈북자 9명이 북송된 건 한국이 북한과의 외교전쟁에서 참패한 것입니다. 전쟁에서 패하면 패장은 응당 책임지고 물러나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