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가 5월27일 월요일 15시 국민일보빌딩 코스모홀에서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가 지난 4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독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를 한 황장수 소장은 "미디어워치가 대중적인 애국우파 잡지로서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번째 축사자로 나선 정미홍 대표는 "언론을 바로세우는 변희재 대표가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며, 미디어워치가 진실을 추구하는 매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현재 미디어워치가 다루고 있는 CJ 그룹의 자사 방송을 통한 정치개입의 문제점과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이러한 부분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안철수 거짓말 바로잡기 100만인 소송' 을 진행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또, 변희재 대표는 주간 미디어워치 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독자보고대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약 30여분간 변희재 대표와 질문을 주고 받았으며, 변희재 대표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미디어워치는 하루에 30~40여명의 유료독자가 느는 등 확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주간잡지 시장에서 신기록을 세울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더 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인터뷰>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 인터뷰>
<독자 인터뷰 1>
<독자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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