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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전여옥 미래한국 국민연합 지도자포럼 참석

9일 토론회서 각종 정치현안 입장 밝힐 듯

정몽준 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대표와 전여옥 의원이 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리는 미래한국 국민연합과 한국논단 공동주최 지도자포럼을 통해 국가관, 대북관 등을 포함한 현 정국에 관한 입장 등을 밝힐 예정이다.

주최측이 여권의 잠룡과 유력정치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작년 11월 김문수 경기지사에 이어 두번째.

1부에서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계성 공동대표가 ‘학생인권조례와 학교폭력’의 주제로, 뒤 이어 윤주진씨가 ‘보수대학생현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전여옥 의원과 정몽준 전 대표가 각각 기조연설을 한 후 패널들과의 1대1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로는 정일화 백석대 교수, 변종국 학생(서울대학원), 본 매체 소속 박주연 기자가 참석한다.

미래한국 국민연합측은 지도자포럼 개최 목적에 대해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래, 공산주의와 적색분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에 맞서, 64년을 굳세게 버텨 왔다”며 “금년에 우리는 이들과의 마지막 결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맞서 싸울 지도자를 찾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일시 : 2012년 2월 9일 (목요일) 13:30~17:30
장소 :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3층 대강당)
주최 : 미래한국 국민연합·한국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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