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소녀시대’의 유리가 대학 생활을 앞두고 소감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리는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것. 이로써 유리는 이날부터 2010학번 연극영화학부 학생이 된 것이다.

유리는 입학식이 끝난 인터뷰에서 “대학 생활이 떨리고 기대된다”며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리는 “함께 입학한 승리와 누가 더 학교에 열심히 다니는지 내기를 했다”며 “자신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또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면서도 "연극학과에 진학한 만큼 이 분야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싶은 욕심도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리는 “입학하기 전부터 아는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며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학교에 다니겠다”고 말해, 승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리가 대학생이 됐다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더 멋진 소녀시대가 되기를”, “대학생이 되니깐 더 예뻐지는 거 같아요”, “유리는 눈도 이쁘고 코도 이쁘고, 몸매까지 환상이예요”, “너무 이뻐서 질투가 나려고 해요”, “이번에 새로 나온 신곡도 너무 좋아요” 등 댓글이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작은얼굴성형외과 원장은 “소녀시대 유리씨는 하얀 피부와 큰 눈과 부드러운 텃선과 오뚝한 코가 잘 조화됐다. 온화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스크를 갖고 있고 동양적인 매력도 잠재 돼 있다”며 “유리는 얼굴에 잘 조화된 눈을 가지고 있다. 부드러운 텃선과 눈썹까지,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쌍꺼풀이 없는 동양인의 눈의 특징은 눈이 작아 보이면서 처져 보이고, 날카로운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쌍꺼풀 수술은 간단한 수술이지만 성형수술 중 가장 섬세함이 필요하다. 특히 쌍꺼풀은 진하게 잡으면 어색하고 시간이 지나도 부울 수 있다. 쌍꺼풀은 눈을 뜰때 자연스럽게 겹치면서 눈을 감으면 함몰된 흉이 없도록 잡아주어야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런 쌍꺼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쌍꺼풀의 높이가 무조건 높다고 하여 큰 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라인 폭은 약간 작고 눈을 가리는 피부의 정도를 조정하여 이루어질 때 조화로운 쌍꺼풀이 된다”며 “무엇보다도 쌍꺼풀은 코의 높이, 턱선 등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에 맞추어서 해야 예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와 음반 판매차트, 가요프로그램 차트 1위를 휩쓸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