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가수 간미연이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다. 라이선스 매거진 ‘스터프’와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
간미연은 티셔츠 한장만 걸치고 쇄골뼈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핫팬츠와 탑을 입은 뒤 치골(골반뼈)가 드러나는 모습의 과감한 장면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애경 측 케라시스 한채영 앰풀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있어 헤어 스타일은 모든 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며, “그동안 깡마른 몸매로 섹시함과 거리가 멀었던 간미연은 섹시한 의상과 더불어 풀어헤친 스타일로 몸매의 약점을 충분히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뿐만 아니라 파마, 드라이 등 머리에 손을 많이 대는 여성 일수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앰풀, 에센스와 같은 스페셜케어류 제품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이유에서인지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한채영 앰풀이라고 불리는 케라시스의 제품이 이슈화가 되고 있다. 케라시스의 한채영 앰풀은 1만 체험단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그 효과에 감동해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손상된 머릿결에 빛을 가져다 주었다는 케라시스 앰풀의 체험기들은 인터넷에 한채영 앰풀, 케라시스 앰풀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준비 중인 새 앨범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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