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저타르, 저니코틴 일반담배 흡연자일수록 흡연량이 많고 고타르, 고니코틴 흡연자들과 같은 수준의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담배 연기에 포함된 동맥 경화의 요인인 일산화탄소는 타르, 니코틴 양에 상관없이 거의 동일한 양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일반담배에 포함된 타르나 벤조피렌 등의 발암물질이 없고, 일반담배 흡입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없는 전자담배가 최근 애연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자담배란 일반담배와 유사한 모양으로 담배잎에서 추출한 순수 니코틴을 카트리지에 담아 흡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무화기에서 발생되는 증기는 미관상 담배연기와 흡사하며 맛과 향도 일반담배와 유사하다.

최근 전자담배가 이슈화되면서 20여개 이상의 회사에서 전자담배를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가장 추천하는 전자담배 업체는 어디일까?

전자담배 마니아들은 전자담배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주저 없이 에바코(www.ebaco.co.kr)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에바코는 이미 2008년 스포츠 조선에서 주최한 <소비자 만족 신뢰받는 100大 우수기업& 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경향닷컴에서 주최한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다.

에바코는 국내업체 중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의 60여개 이상의 대리점이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시연 및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3억원의 배상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다. 이는 국내 최고액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생활환경연구원의 독성검사에서도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달 9일 소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도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최다 전자담배 모델보유– 에바코

에바, 아띠, 라온, 미니(DSE-901), 901B등의 에바코 제품군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기능성과 상품성에서 소비자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에바와 아띠의 경우 담배와 외형적으로 매우 흡사하고 휴대가 편한 장점이 있고 미니, 901B와 라온의 경우 충전시 사용시간이 긴 장점이 있으며 카트리지의 사용량도 넉넉한 장점이 있다.
에바코 전자담배의 깔끔하고 멋스러운 디자인 또한 마니아 및 전자담배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에바코는 국내 생산에도 적극적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국내 기술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국산 전자담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1688-2811 <에바코 공식쇼핑몰 에바코몰(www.ebaco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