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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와 실크세대, KTV 방송에서 만난다"

개그맨 안상태, 아나운서 손문선, 변희재 공동 진행


한국정책방송 KTV(원장 ․ 손형기)는 3월 5일 목요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힘차게 뛰고 있는 2030 실크세대들에게 희망을 전파해 줄 프로그램 [청년시대, 실크세대]를 첫 방송한다.

[청년시대, 실크세대]는 취업 전쟁에 뛰어든 청년 구직자들과, 자신만의 기술과 아이템을 가지고 당당히 창업에 뛰어든 청년 창업자들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꿈과 도전 정신을 갖춘 건강한 청년문화에서 한국 경제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시대 청년 세대들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고자 한다.

개그프로그램에서 ‘~뿐이고’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안상태와 다년간 뉴스 진행을 통해 사회전반의 현상 및 핵심을 꿰뚫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손문선이 [청년시대, 실크세대]의 진행을 맡는다. 특히, 안상태는 [안상태의 아주 사소하지만, 아주 유용한 Tip! Tip! Tip!]이라는 코너를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유용한 취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서 암울한 구직란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실크로드CEO포럼의 변희재 회장이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여 실크세대의 비전과 대안을 설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UCC 이력서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의 창의력과 비전을 엿보고, 유망 중소기업에서 하루 동안 회사 일을 체험하게 하는 [job아라! 희망 중소기업],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030 실크세대 성공인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희망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주목! 실크세대], 예비창업자들에게 멘토의 노하우를 통한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할 [내 일을 향해 쏴라]등의 코너로 이루어진다.

변화가 끝이 없는 창조적인 세대, 실크세대들의 내일을 향한 당당한 도전과 희망을 담아내는 KTV [청년시대, 실크세대]는 오는 3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첫 방송된다.

이번 [청년시대, 실크세대]는 KTV, 실크로드CEO포럼, 조선일보 등이 공동기획하여, silk.chosun.com과, 조선비즈니스채널에서도 공동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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