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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0일, 2008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모의강도 대처훈련’을 실시했다.

본점 영업점에서 실시된 이날 모의훈련은 흉기를 들고 은행에 침입한 무장강도로부터 고객의 자산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 경남은행은 ‘2명의 무장강도 침입’이란 가상시나리오를 설정. 위기상황 발생시 신고에서부터 진압에 이르는 일련의 대처요령을 습득했다.

특히, 은행방문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직원 개개인에게 임무를 분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예방법도 익혔다.

경남은행 안전관리실 박덕운 실장은 “고객의 자산을 노린 강력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기민하게 대처하고자 모의강도 대처훈련’을 실시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을지연습기간 동안 은행 내?외부안전시설 및 보안사항을 면밀히 점검. 도출된 문제점들을 지속 보완함으로써, 對고객 서비스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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