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칭찬을 우아하게 받아들이되, 그 말을 그대로 믿지는 말라. CEO들은 사업이 잘 돌아갈 때는 과분한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사업이 잘 돌아가지 않으면, 지나칠 정도의 비난을 받게 되어 있다.”

비즈니스 매니지먼트(Business Management)와 리더십 트레이닝(Leadership Training)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인 크레스트컴 인터내셔널(Crestcom International) CEO인 ‘할 크라우즈(Hal Krause)’의 얘기다.

크레스트컴(http://www.crestcom.kr)이 1년 여의 한국어 버전(Version) 준비 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 및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60여 개국 195개 도시에서 매 월 1만 명이 넘는 많은 기업의 임원과 관리자들이 크레스트컴 교육세션(Crestcom Training Session)에 참석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경영혁신(Change Management) 그리고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와 같은 실무에 적용 가능한 경영기법(Management Skills)를 익히고 있다.

또한 세션(Session)에 참석한 관리자들이 직장으로 돌아가 교육받은 것을 토대로 다른 직원들에게 전파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실제 크레스트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인원은 매 월 약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코카콜라(Coca-Cola), 화이자(Pfizer), 리츠칼튼(Ritz-Carlton), 아이비엠(IBM), 아메리컨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및 하니웰(Honeywell)과 같은 다국적 기업들이 크레스트컴 교육에 참여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크레스트컴 교육프로그램(Crestcom Training Program)은 실제 강의와 비디오 강의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30개 언어로 번역이 돼 있고 전 세계에서 매 월 동일한 내용으로 세션이 실시되고 있다. 아울러 크레스트컴의 교육 강사진들은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저명한 비즈니스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크레스트컴 코리아의 김창영 부장은 “크레스트컴 교육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국가나 지역에 상관없이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부터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에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장 효율적으로 임원과 관리자들의 경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크레스트컴 프로그램은 관리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10가지 핵심 역량 즉 동기부여, 경영혁신, 코칭과 멘토링(Coaching and Mentoring), 커뮤니케이션, 고객서비스, 협상력, 성과관리, 기획과 목표설정, 인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능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24개의 중요한 세부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크레스트컴은 8월 21일~23일 코엑스에 열리는 프랜차이즈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리더십 교육에 관심 있거나, 국내 중견 기업 인사관리(HR) 담당자, 사업 추진력이 있고 본인 사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이번 크레스트컴 사업설명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문의; 02-785-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