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8월 12일 오전 9시, 과학기술인력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5급 기술직 공무원 특별채용시험의 서류전형 합격자 48명을 발표했다.
총 10명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기술직 특채시험에서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와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 소지자 등 264명이 지원하여 평균 26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42명의 심사위원이 논문발표 및 경력?업무실적, 선발예정업무 연관성 등의 기준에 따라 각 모집단위별로 최종 선발예정인원의 6배수 인원을 서류심사 합격자로 선정하였다.
다만,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근무할 의사(2명)를 모집하는 의무직의 경우 기준을 충족시키는 지원자가 없어 서류전형 합격자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서류전형합격자 분포를 보면 박사 44명, 기술사 3명, 변리사 1명으로 박사가 전체응시자의 91.7%나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명, 30대 41명, 40대 4명으로 30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18.7%(9명), 남성이 81.3%(39명)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서류전형합격자에 대하여 9월 19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10일(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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