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가장 힙(Hip)하고 핫(Hot)한 팝을 귀와 눈으로 직접 즐기고 싶다면, 생생한 라이브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최고의 가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힙합부터 R&B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MTV <FN MTV 프리미어(FN MTV Premieres)>가 한 여름 밤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핀다.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여름을 맞은 특집 방송으로 팝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첫 뮤직비디오를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총 12주간의 음악 여행 <FN MTV 프리미어>를 방영 중이다. 한 회당 가장 최신의 뜨는 팝 가수들을 4~5명씩 초청, 진실한 개인적인 스토리도 곁들이며 라이브와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동시에 섞은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7시 30분 본 방영, 목요일 오후 2시 재 방영.
<FN MTV 프리미어>는 사회자 피트 웬츠(Pete Wentz)와 함께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구성된다. 피트 웬츠는 가수 애슐리 심슨의 남편으로 유명하며 밴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보컬로 활동, 현재는 음악 관련 사업가로 변신 중이다. 쇼를 이끄는 재담이나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끄는 방식은 록밴드 출신 리더답게 카리스마적이고 최신 패션 스타일로 꾸민 그의 외모는 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젊은 감각을 느끼게 한다.
한편 출연한 뮤지션들이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갖고 나와 관객들에게 첫 공개를 하면 ‘스카이 박스’라고 불리는 평가단에 의해 실시간으로 대중들의 호응도를 확인 받기도 한다. 즉석에서 신랄한 평가를 받는 셈. 또 소개된 뮤비의 컨셉과 잘 짝을 이루는 올드 팝 뮤비도 함께 소개하여 감상의 재미를 두 배로 더한다. 뮤지션들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음악적 영감 등에 대한 가벼운 다큐멘터리 같은 코너에서 숨은 속내를 털어놓기도 한다.
2주 전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플로 리다(Flo rida), 스눕 독(Snoop dog)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출발하였으며, 릴 웨인(Lil Wayne), 릴 마마(Lil Mama), 더피(Duffy) 등이 두 번째, 마룬 5(Maroon 5), 리하나(Rihanna) 등이 세 번째 손님으로 구성되었다. 금주는 두 번째, 세 번째 방영 분을 모두 각각 재 방과 본 방으로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편에서는 여성 힙합 가수로 인기 몰이중인 릴 마마가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그리움을 눈물로 표현하는 가슴 아픈 인터뷰를 비롯, 감미롭게 “Mercy”를 부르는 더피의 라이브와 좌중을 압도하는 힙합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 웨인의 공연 등이 담겨 있다.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라이브 공연과 퍼포먼스, 뮤지션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비디오 클립, 최초로 만나는 뮤지션들의 첫 신곡과 뮤직 비디오 등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독특하고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 <FN MTV 프리미어>. 단선적인 음악 차트 소개나 쇼 중심의 구성을 보이는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 식상함을 느끼는 팝 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
타이틀에서 FN MTV는 Friday Night MTV의 약자로 “매주 금요일은 MTV와 함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실제로 매주 금요일에 본 방송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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