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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유입되며 코스닥지수가 770선을 넘어섰다. 미증시가 1% 넘게 급등한 영향이 컸다. 외국인은 10시 현재 52억원, 기관은 93억원 각각 순매수다. 개인이 58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지수관련 대형주에서는 LG텔레콤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태웅 하나투어의 상승세가 강하다. 각개약진 흐름이다.

중대형주에서는 LCD와 반도체 관련주의 매기가 강하다. 629개 종목이 오른 반면 285개 종목이 하락했다. '트리플위칭데이'지만 해외시장에서 호재가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살아난 상황이다.
유일한기자 onlyyo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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