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홍기삼기자][현영이 직접 상품기획, 디자인에 참여…‘로맨틱 섹시’ 브랜드 컨셉]


롯데홈쇼핑(대표 정대종)은 S라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영의 란제리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16일 현영의 란제리 ‘비바첼라(VIVACELLA)’ 런칭을 기념해 오후 10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비바첼라 런칭 특집전’ 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방송에는 현영이 직접 출연해 브랜드 소개와 함께 여름철 맵시있는 속옷 코디법 등을 공개한다. 이날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현영의 래빗핑거(The Rabbit Finger) 다이어트 DVD’를 런칭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비바첼라’는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로맨틱 섹시’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실루엣에 초점을 맞춘 패션 란제리라고 롯데홈쇼핑은 설명했다. 프랑스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한국인의 체형을 보정해 줄 수 있는 패턴을 적용해 디자인과 실용성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켰다.

런칭 특집전을 통해 방송되는 ‘비바첼라 런칭 특별 패키지(16만8000원)’는 몰드 브라 5종, 팬티 5종, 케미솔 1종, 홀터넥 어깨끈 1종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란제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메탈릭 소재의 어깨끈이나 화려한 레이스 등을 사용해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위해 가슴 V라인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저중심 와이어와 푸쉬업 몰드를 적용, 옷 맵시를 살리는데 효과적이다.

홍기삼기자 argu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