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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은령기자]세인은 최대주주인 차바가 당사 지분 100만주(3.2%)를 김준로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차바의 보유지분은 219만주에서 119만주(3.8%)로 줄었다. 주당 매각가는 3000원. 총 매각가는 30억원이다.

회사측은 "이번 주식매각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진 않지만 지난달 결의한 유상증자가 끝나면 차바의 지분율이 1.88%로 떨어지고 8.80%를 보유하게 되는 강상엽 씨 등이 새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령기자 tauru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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