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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고의영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10시, 술자리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최연희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갖는다.

최 의원은 작년 2월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들과 동아일보 기자들이 가진 회식 자리에서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 법원 형사3부(재판장 심상철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친북조직 '일심회' 사건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의 목적수행(간첩), 특수잠입·탈출, 이적단체 구성, 회합·통신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민호씨와 손정목, 이정훈, 이진강, 최기영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갖는다.

양영권기자 indepe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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