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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뉴욕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미국 금리(국채 수익률)가 하락세로 돌아선데다 미국의 5월 소매 판매가 월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87.34 포인트(1.41%) 상승한 1만3482.35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2.54 포인트(1.28%) 상승한 2582.31을, S&P 500은 22.69 포인트(1.52%) 상승한 1515.69를 각각 기록했다. (이상 잠정치)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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