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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영국의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상승 압력이 가중돼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영국 통계청은 실업수당청구건수가 9300건 떨어진 88만4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월가 전문가들은 8400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암스테르담 소재 포티스의 닉 코우니스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보이고 있다"며 "빠르면 다음달 쯤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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