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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오양수산은 故김성수 회장의 장남 김명환 부회장이 어머니 최옥전 씨 등 6명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오양수산 주권 인도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청내용은 故김성수 회장이 보유하던 오양수산의 주식 100만6439주에 관한 주권을 사조씨에스에㈜ 넘겨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경원기자 kwki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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