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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의 종금업 진출로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종금사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경영권을 인수하는 금호종금은 사흘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5%대 오름세다.

금호종금은 13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전날보다 5.83% 오른 1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금호종금은 지난 7 ~ 8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증 사실이 공식화된 뒤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내림세로 돌아섰었다.

메리츠종금은 전날 상한가에 이어 13일에도 9%대 상승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은 9.11% 오른 2575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우리금융의 종금사 인수로 영업 범위 확대가 예상되고 메리츠종금에 대해서는 지분 변동 가능성이 상승 원인으로 풀이하고 있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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