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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이성욱)는 신한은행(대표 신상훈)과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한은행 뱅크존에 PS3 상설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로써 SCEK는 프리미엄 시연 공간을 마련하게 됐고 신한은행 뱅크존은 기존의 영화 티켓 즉시 구매, 뱅킹 서비스와 함께 PS3만의 고화질 게임 등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CEK 마케팅팀 하승준 과장은 “정식 발매전 게임 타이틀도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며 “뱅크존의 방문 고객과 PS3 구매 대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상호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e비지니스 김병규 차장은 “뱅크존 멤버쉽 회원들에게 PS3를 이용한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돼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대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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