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디아이세미콘이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으로 13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디아이세미콘은 6일째 상승세다.
디아이세미콘은 이날 개장전 300억원 규모 시설 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436만6813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87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배정대상자 중 PT .benggala Limphan tungal(14만5561주), 제이투파트너스(58만2242주), 세인( 29만1122주), 김준로씨(43만6682주), 강상엽씨(29만1122주)는 1년간 자진보호예수할 예정이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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