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미국 달러화 가치가 5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금리(국채 수익률)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동결 기조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12일 미 동부시간 오후 3시30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1.3317달러를 기록, 전날(1.3354달러)보다 0.37센트(0.14%)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21.76엔을 기록, 전날(121.74엔)보다 0.02엔 상승했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