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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예비심사청구서 접수..동양강철 이어 두번째]

상장폐지된 제이에스전선이 동양강철에 이어 재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제이에스전선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에스전선은 2003년 4월 상장폐지된 회사로 2005년 9월 회사 정리절차를 종결했다.

제이에스전선이 코스피시장에 재상장되면 동양강철에 이어 상장폐지된 이후 재상장되는 두번째 기업이 된다.

제이에스전선은 선박/해양용 고무전선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302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19억원이며 자기자본은 724억원이다. 최대주주는 LS전선으로 95.49%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양강철은 상장폐지후 재상장에 성공, 지난 7일부터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학렬기자 tootsi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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