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
벽산건설㈜(대표 김인상)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81-4번지에 첨단 벤처형 아파트형공장인 벽산디지털밸리Ⅵ를 분양한다.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에 위치, 남부순환도로, 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7호선 가리봉역 등의 이용 또한 용이하여 서울과 경인, 수도권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엘리베이터 8대(승객용6대, 화물용2대) 및 1층 휴게공원, 2층 실내정원, 옥상 자연공간 등의 휴식을 위한 테마공간을 조성했고 법정 주차대수의 1.7배(458대)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내부설계는 개별보안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 내진설계는 물론 알루미늄 복합판넬과 컬러유리의 외장마감 등 고급오피스 수준의 내외장설비를 갖췄다.
벽산디지털밸리ⅠⅡⅢⅤ에 이어 개발되는 벽산디지털밸리 Ⅵ는 총 연면적 약 1만8110평 지하3층/지상15층규모로 건설되며 2009년 3월 준공예정이다
해당 입주 업체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100% 면제와 분양가의 최대70%까지 장기저리융자혜택이 주어진다. 문의전화 02-863-2112.
김정태기자 dbma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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