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C&우방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들어서는 '고척 우방유쉘'에 대해 지난 11일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마감 결과 공급물량의 75%인 135가구가 계약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14~20층 4개동으로, 33평형 단일 평형 180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이 확정된 인근으로, 경인로·강서로·남부순환로에 인접해 있다.
주변에 대형할인점 롯데마트 이천일아울렛 이용이 가능하다. 목동생활권에 광역학군제 도입으로 교육여건과 재개발 진행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게 C&우방의 설명이다. 문의:(02)2688-2455
문성일기자 ssamd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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