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NHN이 중국 법인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으로 4일만에 반등했다.
NHN은 1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2.34%(4000원)오른 17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투자증권은 "중국 '아워게임'이 향후 채널링 서비스 및 퍼블리싱 게임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3000원으로 23.9% 상향 조정했다.
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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