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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대한 주택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지정을 유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은 주변 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가격상승 요인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증가해 최근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고 1.11 대책 이후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여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로써 전국 250개 행정구역 중 주택 투기지역은 92개, 토지 투기지역은 99개를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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