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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 푸스, 10월 다섯 번째 내한... 예스24 라이브홀~고양주경기장 입성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미국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월 다섯 번째 내한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무대는 찰리 푸스의 국내 단독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2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Whatever’s Clever!>의 일환으로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푸스가 국내 단독 공연 사상 처음으로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이번 내한 공연은 푸스의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만의 무대이자 자체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라며 “지난 내한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스는 2015년 데뷔 싱글 <Marvin Gaye>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위즈 칼리파와 함께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OST <See You Agai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2주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 곡은 그래미 어워즈와 골든글로브 후보에도 오르

    • 백소영 기자
    • 2026-04-22 16:21
  • 국민의힘 서울·경기 ‘독자 선대위’ 꾸려… 장동혁 패싱 조짐 보이는 6·3 지선 주자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주자들과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 중앙 지도부와 별개로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에서 시작된 독자 대응 기류가 대구·경북과 부산까지 번지면서 장동혁 대표 체제를 둘러싼 내부 균열이 선거 국면 전면으로 드러나는 양상이다. 경기 의원들 “자체 선대위 발족”… 수도권 연대론 부상 국민의힘 경기 지역 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기도 국회의원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의원 중심의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즉시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선교·김성원·김용태·김은혜·송석준·안철수 의원 등이 참여했다.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선교 의원은 “지금 경기도 선거는 유례없는 위기”라며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는다”며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즉시 발족해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가 먼저 움직여 수도권 승리의 전초기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후보를 확정하고 경기도 전역을 누비고 있는데 우리는 후보조차 결정하지 못했다”며 “경기도 내 공천이 완료되는 즉시 광역과 기초를 아우르는 통합 선거 전략을 가동해서 한 표 한 표 발로 뛰며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송석준

    • 백소영 기자
    • 2026-04-22 16:19
  • [심규진 칼럼] 의자 뺏기 게임이 시작됐다 : 정당 교체의 시대가 온다

    인싸잇=심규진 | 현재 영국 정치가 보여주는 풍경은 단순한 여론의 변동이 아니다. 그것은 정당 간의 정책 경쟁을 넘어선, 이른바 ‘결사(結社)의 경쟁’이다. 2026년 4월 현재, 영국 정치의 중심추는 통째로 뽑혀 나갔다. 영국개혁당(ReformUK)이 지지율 27%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보수당(17%), 녹색당(17%), 노동당(16%)은 그 뒤에서 먼지를 마시며 패배를 예감하고 있다. 소선거구제라는 장벽조차 이 기세를 막지 못해 개혁당의 266석 확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다. 정당 자체가 통째로 바뀌는 ‘정당 교체’의 순간이다. “보수당은 국민을 배신했다” 게임의 룰이 바뀐 순간이 거대한 판을 뒤집은 결정적 방아쇠는 수엘라 브레이버먼(SuellaBraverman) 전 내무장관의 탈당이었다. 그녀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불법 이민과 국경 통제라는 지지층의 가장 뜨거운 역린을 건드려온 상징적 인물이다. 그녀가 2026년 1월 보수당을 떠나며 던진 일성은 비수와 같았다. “보수당은 지난 30년간 국민을 배신했다.” 이 발언은 정책 비판이 아니었다. 정당의 정통성에 대한 사형선고였다. 그 순간 정치는 두 갈래로 나뉘었다. 조

    • 심규진
    • 2026-04-22 16:16
  • [강용석의 인싸it] 그냥 1가구 1주택자에게 “세금을 더 내라”고 말하라

    인싸잇=강용석 |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로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이슈 탓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자신의 엑스에 “양도세 장특공제는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장기 거주에 대해 양도세를 깎아 주는 제도는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특공제 폐지는 실거주 1주택자에게 세금 폭탄’이라는 주장은 논리 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며 “거주할 것도 아니면서 돈 벌기 위해 사둔 주택값이 올라 번 돈에 당연히 낼 세금인데 오래 소유했다는 이유로 왜 대폭 깎아줘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이 사실상 장특공제 폐지를 시사하는 글이었다. 특히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범여권 국회의원들이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3년 이상 보유 주택 양도 시 세금 감면 한도를 평생 2억 원으로 제한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그만큼 정부 여당이 단결해 장특공 폐지를 향해 나아가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즉각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장특공제가 폐지되면 실거주

    • 강용석
    • 2026-04-22 14:57
  • [연속기획] “삼성물산 합병에 피해” 국민연금 vs 이재용 손배소 ③ - 만약 당시 합병하지 않았다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제일모직-삼성물산 불법 합병 의혹 사건의 형사재판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지 벌써 9개월이 흘러가고 있다. 이 사건의 1심부터 최종심까지 법원이 흔들림 없이 모든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고, 이에 그동안 검찰과 언론, 일부 정치권을 통해 제기된 ‘이재용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불법 합병’은 죄가 없는 동시에 사실무근으로 사법적 결론이 내려졌다. 이재용 회장과 삼성으로서는 이제 더 이상 떠올리기도 싫을 법한 이 사건이 민사 법정에서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당시 삼성물산의 최대 주주였던 국민연금에서 이 부당한 합병으로 인해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고 나선 것이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국민연금은 지난 2024년 이재용 회장 등에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언론에 “합병 과정에서 이 회장이 충실의무·선관주의의무를 다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회장 등이 두 회사 합병의 적절성과 기대효과 및 문제점 등을 성실히 검토·판단했는가, 그리고 회사와 주주, 특히 당시 삼성물산의 대주주였던 국민연금의 이익을 최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4-21 23:11
  • 검색의 종말 이후, 저널리즘은 어디로 가는가

    인싸잇=유용욱 주필 | ‘검색의 종말’이 예고된 자리에 ‘답변의 독점’이 들어섰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디어 생태계의 대동맥은 검색 엔진이었다. 사용자가 궁금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엔진은 수십 개의 문을 열어주었고, 독자는 그 문을 통과해 언론사의 마당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우리가 알던 ‘링크의 문법’은 사실상 작동하지 않기 시작한 지 오래다. 구글과 네이버가 전면 도입한 AI 기반 답변 엔진은 이제 사용자에게 길을 안내하는 대신, 스스로 목적지가 되기를 자처한다. AI는 수천 개의 기사를 제멋대로 학습하고 요약하여 단 몇 줄의 결론을 내놓는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뉴스 생태계의 근간을 지탱하던 ‘트래픽’이라는 혈액이 증발하는 미디어적 재앙에 가깝다. 이러한 ‘제로 클릭(Zero-Click)’ 현상의 확산은 언론사에게 단순한 방문자 감소 이상의 공포를 던지고 있다. 미디어의 비즈니스 기본 모델은 독자의 시선이 머무는 시간에 비례하는 광고 수익에 기대어 왔다. 그러나 AI가 뉴스를 재가공해 직접 답변을 제공하면서, 독자가 언론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할 이유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공들여 지은 농작물을 플랫폼이라는

    • 유용욱 주필
    • 2026-04-21 21:30
  • 문화예술계, 靑 앞 집결… “李정부 문화인사 실패” 전면 재검토 요구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문화예술계가 이재명 정부의 문화예술기관 인사를 두고 “셀럽·보은·밀실 인사”라고 규정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문화예술계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문화예술기관장 인사의 기준과 원칙을 공개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다시 세우라고 촉구했다. 21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화예술 관련 65개 단체와 794명이 연명한 성명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국립문화예술기관과 국책연구기관 등 공공성이 높은 조직의 기관장 인사가 명확한 기준과 절차 없이 이뤄지면서 현장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예술계 “셀럽·보은·밀실 인사… 예술인에 모욕감” 반발 이날 현장에서는 정부의 최근 인사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원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은 현 정부의 문화예술계 인사를 두고 ‘셀럽인사’ ‘캠프인사’ ‘밀실인사’라고 규정하며, 단순히 몇몇 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 1년의 인사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검증·성찰·재발 방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싱어송라이터 이서영 씨는 “현 정부에 블랙리스트가 있는지는 몰라도 화이트리스트가 있는 건 분명한 것 같다”고 말하며, 문화예술계 성장에 필

    • 백소영 기자
    • 2026-04-21 21:03
  • 장동혁 “李 대통령, 美과 헤어질 결심”… 정동영 논란에 野 vs 與·政 공방 격화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이른바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을 둘러싼 후폭풍이 21일 정치권 전면전으로 번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공개된 정보를 언급한 것”이라며 방어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도 “비밀도 민감한 정보도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의 공세를 정면 반박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 장관을 감싼 이 대통령을 두고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장 이번 논란은 한미동맹과 대북정보 공유를 둘러싼 정쟁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李 대통령 정동영 엄호… 정부 “정보 공유체계 정상 작동” 이 대통령은 전날 X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부터 해당 시설 존재 사실이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다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적어, 야권과 일부 언론이 제기한 기밀 유출 프레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국방부 “한미 정보공유 이상 없어”… 통일부 “공개 정보 기반 발언” 정부의 각 기관에서도 진화에 나섰다. 국방부도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

    • 백소영 기자
    • 2026-04-21 21:03
  • 영국개혁당, 난민 40만명 재심사 공약… “절반 이상 추방 예상”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영국 내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영국개혁당이 최대 40만명의 난민 자격을 난민 지위를 재심사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20일(현지시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국개혁당은 최근 5년간 승인된 망명 신청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재심사 기준은 ▲불법 입국 여부 ▲비자 체류 기간 초과 여부 ▲출신 국가의 현재 안전성 등으로, 이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기존 난민 지위를 취소한다는 구상이다. 검토 대상 규모는 약 40만명으로, 영국개혁당 측은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설 예정인 ‘영국 추방본부’를 통해 강제 송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난민 신청의 법적 근거로 활용되는 유럽인권협약(ECHR) 및 난민협약 탈퇴까지 공약에 포함시키며 제도 전반의 구조 변경 가능성도 시사했다. “트럼프식 이민정책” 논란… 당은 즉각 선 긋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두고 강경한 이민 통제 정책과의 유사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시행된 이민 단속 정책인 ‘이민세관단속국 (ICE)’ 방식과 유사하다

    • 백소영 기자
    • 2026-04-21 13:58
  • 警, 방시혁에 구속영장 신청... “수사 곧 종결” 서울경찰청장 발언 하루만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이 사건 수사에 대해 “조만간 종결할 것”이라고 말한 지 하루 만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동안 금융당국의 조사와 경찰 수사에 따르면, 방시혁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의 상장 전 이 회사의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며 이들의 보유 지분을 자신의 지인 양 아무개 씨가 설립한 사모펀드(PEF) 등에 팔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IPO 계획이 없다는 방 의장의 말에 투자자들은 자신의 지분을 PEF에 매각했지만, 실제 이 시기 하이브는 IPO를 위한 필수절차인 지정감사인을 지정하는 등 IPO 준비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방 의장은 당시 양 씨 측과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었고, 만약 정해진 기간 내 상장에 실패하면 지분을 방 의장이 되사주는 계약도 포함됐던 것으로 경찰을 의심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하이브 주식을 계속 보유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4-21 11:2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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