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제27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입상작 시상식을 열고, 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회에서는 입상작 722점과 초대· 추전· 심사· 운영위원 작품 등 총 92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 5월20일 제27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제2차 심사위원회를 열고, 한국화, 양화(수채화), 조각, 공예, 서예(서각), 건축, 판화, 문인화, 디자인, 미디어 등 10개 부문 총 1263점을 심사하여 우수작을 선정· 발표했다.한편, 이번 입상작품은 722점이며 대상은 서양화 부문 엄기준(30세, 광주)작 ‘Dorothy의 바다일기’등 6개 부문 6개 작품이 선정됐다.또한, 최우수상은 한국화 부문에 한정현(20세, 광주)작 ‘청영요풍’ 등 8개 부문 9개 작품, 특선 193점, 입선 514점 등이다.
광주광역시는 양묘장의 조경 수목을 도시 녹화사업에 활용해 올 상반기 수목 구입비 5억여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공원과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매입한 유휴 토지에 양묘장을 마련하고 자체 생산한 3만5000그루 중 소나무 등 큰 나무 21종 1917그루를 5개 구청 등에 공급해 공원과 녹지 등에 활용하고, 대성초등학교 등 학교숲 조성사업, 첨단지구 생태광장 조성사업, 수완완충녹지 탄소 저감숲 조성사업 등에 활용했다.지난해에도 가시나무 등 작은나무 26종 4870그루(5억여 원 상당)를 구청 등에 공급해 가로경관 개선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올해 하반기에는 유휴 토지에 느티나무 등 묘목 2500여 본을 심고 양묘장을 확대해 앞으로 2~3년 내 도시녹화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동수 광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광주의 정서에 맞는 향토 수종을 심어 ‘푸른녹색도시가꾸기사업’에 공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양묘장 나무를 집중 관리해 도시녹화 사업 예산 절감과 푸른광주가꾸기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해남 열린마음회(장철원 회장)는 해남지역 청소년 꿈 키우기 프로젝트 “꿈나무 하늘은 날다!”를 진행했다.열린마음회는 해남지역 아동 및 청소년 결식가정에 10년 전부터 매월 쌀지원 및 김장철 김치지원과 장학금 지원을 해온 봉사단체로, 올해는 “해남지역 청소년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준비하여 처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함께 고민해 보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항공 및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16명을 선발하여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열린 항공체험스쿨의 도움으로 항공관련 직업탐구, 비행원리, 국내외 항공 역사 등에 관한 강의와 항공기 시뮬레이터교육, 물로켓발사체험, 에어바운스체험, 경량항공기 체험비행, F1카트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단한 가운데 해남제일중학교 2학년 장은수 양은 "파일럿이 되기 위한 방법과 준비할 것 등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경량항공기에 내 몸을 싣고 하늘을 나는 탑승체험은 짜릿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위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실시중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국제기술위원회(CTI)의 광주U대회 점검이 연일 강도 높게 계속되고 있다.존 워녹(John Warnock) CTI 위원장을 단장으로 FISU사무국과 기술감독 등 38명이 종목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 중인 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부터 이달 11까지 14일 동안 계속된다.CTI 점검에 앞서 지난달 2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스포츠 세미나’에서는 FISU 측으로부터 ‘스포츠 기술지원 및 서비스’ ‘경기 및 경기장 운영’ ‘경기종합상황실 운영’ 등에 대한 발표하여 대회 준비에 필요한 세부적인 정보와 사례를 조직위에 전달하기도 했다.지난 30일부터 이달 1일 까지 실시한 A그룹 점검에서는 기계체조, 리듬체조, 사격, 양궁, 육상, 탁구, 테니스, 펜싱 8개 종목에서 준비상황에 대한 내부회의와 각 경기장, 연습장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점검이 이루어 졌다.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점검은 FISU 사무국, 종목별 기술감독, 조직위 직원, 종목 협력관 등이 함께하며 심도 있게 진행됐다.한편, 지난 2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B그룹 점검은 배드민턴, 다이
박철환 해남군수 후보는 지난 3일 선거 일정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고 정책선거로 임해 해남군에서 실시한 역대 선거 중 가장 깨끗한 공정선거를 치렀다”고 평가했다.선거 시작 처음부터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군민들에게 냉철한 평가와 선택을 받는 것이 현직 군수의 막중한 소임이기에 정책 선거를 실천하기로 했다"며 ”역대 선거에서 가장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기 위해 심혈을 기울렸다”고 밝혔다.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을 견제하는 무소속 등 상대 후보들이 각종 유언비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온갖 비방에도 전혀 대응을 하지 않고 오로지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 최초로 실시됐던 사전투표에서 예상 밖으로 투표율이 높았던 것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정책선거를 이뤄내 젊은 층들의 관심도가 높아 참여가 많았다는 분석이다.게다가 해남군민들도 “지난 선거들 중에는 각종 고소고발과 유언비어로 시끄러웠던 선거 풍토가 많았다”며 “하지만 이번 선거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정책선거를 했던 것이 보기 좋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박철환 해남군수 후보는 “해남군 선거 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광주교육감에 출마중인 김왕복·윤봉근 두 후보 “6.4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교육감선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뒷전”이라며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현행 동시선거를 분리할 것을 주장하며 이에 관한 국민적 결단”을 촉구했다.2일 두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보다 깊은 열정과 능력과 진정성을 갖춘 저희를 공정하게 평가해 주라”며 “보수 또는 진보라는 진영논리의 악순환을 끊고 전교조와 비전교조를 아우르는 통합의 정신이 광주교육에 스며들게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분열과 갈등을 없애고 소통과 협력의 길로 가겠다”며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 붙였다.두 후보는 이어 “항간의 소문과 달리 저희 두 사람은 ‘정치공학적 후보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그보다는 교육정책과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했으며, 존중과 격려를 바탕으로 선량한 경쟁을 다짐해 왔다”고 밝혔다.“교육은 사회적 의무이고 책임으로 저희는 시민교육감·대안교육감의 깃발을 나란히 들고 상호 협력하며 끝까지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칠 것”을 야속했다.한편, 두 후보는 “교육복지는 지방자치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우리 둘 중 누가 당선되더
박철환 해남군수 후보는 2일 "해남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미래를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교육정책을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일등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내의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또한 교육문제로 인구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박 후보는 초중고 학력증진과 특기적성 계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명문학교 육성지원과 장학생 선발지원, 교육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미래를 키우는 지역인재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행사를 지원하며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로 지역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사회 안전망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또 청소년 문화 존 등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새로운 교육문화도 추진할 방침이다.이미 박철환 후보는 청소년 교육을 위해 청소년 문화 존 운영 및 동아리 지원,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농어촌 일자리 체험지원, 학교폭력대책, 영호남 청소년 교류행사 지원 등 각종 교육관련 사업들을 추진
筆者는 지난 10년간 정치적 동서통합운동에 매진한 언론인으로 이번 광양시장 선거에 당선될 인사의 이력에 주목하고 있다.무엇보다 박근혜 정부 대선공약 가운데 핵심공약인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사업의 추진 적격자가 과연 누구인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그 이유는, 지난 이성웅 광양시장 체제의 광양시 관광정책이 실패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 여수엑스포 개장을 앞두고 준공된 여수-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는 그 엄청난 위용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광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광양시가 여수엑스포 개장에 발맞춰 개막한 ‘광양항 국제서커스대회’는 무려 100억원이 넘은 혈세를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유증으로 아직도 MBC관계사와 소송중이다.이뿐인가, 광양항과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오가는 카페리 운항 사업은 항로개설을 위한 그 엄청난 수고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개월 운항하더니 수년째 표류중이다.그 와중에 광양시 황 모 공무원만 카페리 위에서 바다에 빠져 죽은 사고까지 발생했다.이밖에도 광양시가 혈세를 쏟아부은 진상면 백학동 명소화 사업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소규모 관광개발 사업들이 전부 실패했다.여기에 광양시민과 국민세금 수십억, 아니 수백억
박철환 해남군수 후보는 “주민의 삶을 치유하는 일류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는 복지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1일 일류 복지환경을 내건 박 후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복지행정을 펼쳐 주민의 삶을 치유하는 일류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농어촌 지역 어르신 질환에 대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질환 예방과 재활 운동, 건강 영양식, 웃음 건강 체조, 치매 검사, 우울증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 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또한 면소재지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지식정보 습득을 위해 접근성을 쉽도록 하고 생활 친화적으로 조성해 영유아 문화센터도 함께 운영할 구상이다.여기에 이동성과 평생교육 여건이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정책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도시’를 추진할 계획으로 어르신 대상 평생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건강과 행복한 노후, 문화.취미 생활 강좌들을 전할 방침이다.다문화 가족의 생활 지원에 대해서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방문교육을 통해 통역과 번역을 돕고 자녀 언어 지도에도 지원할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가 광주의 심장부인 충장로에서 엎드려 큰 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강운태 후보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광주시 충장로 1가 입구에서 차량유세에 앞서 이용섭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맨 땅에 엎드려 큰 절을 올렸다.강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저 강운태는 이용섭과 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저희 두 사람은 큰 머슴, 상머슴으로서 시민 여러분을 부모형제처럼 정성을 다해 모실 것”이라고 다짐했다.강 후보는 또 “지금 광주는 백척간두,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진단한 뒤, “이번 선거는 광주가 헤어날 수 없는 변방의 소도시로 전락하느냐, 아니면 큰 빛으로 찬란히 빛나는 정치중심지로 나아갈 것이냐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며 “위기에 처한 광주를 150만 광주시민 여러분이 구해 주실 것을 간절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이와함께 강 후보는 “안철수와 김한길, 그리고 광주의 신 5적은 강운태와 이용섭을 죽이기 위해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최근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는 윤장현 후보측의 비방과 흑색선전에 대해 경고한 뒤, “150만 시민 여러분이 강운태와 이용섭을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강 후보는 이같은 간절함과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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