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11월 27일자로 게재된 ‘반일 편향 미디어가 사랑하는 ‘표현의 자유’(偏向メディアが愛する「表現の自由」)’를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번역 : 황철수) 반일 편향 미디어가 사랑하는 ‘표현의 자유’(偏向メディアが愛する「表現の自由」) [필자소개] 필자인 야마오카 데츠히데(山岡鉄秀)는 정보전략분석가이자 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AJCN) Inc. 대표이며 공익 재단법인 모라로지(モラロジー) 연구소 연구원이다. 1965년 도쿄 출생. 일본 주오(中央) 대학교 졸업 후, 호주 시드니 대학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호주 스트라스필드(ストラスフィールド, Strathfield) 시에서, 중국계와 한국계의 반일 단체가 추진하는 위안부 동상 설치 계획과 조우했었다. 이에 아이가 있는 어머니들과 함께 현지 일본계를 이끌고 AJCN를 결성했다. “지역 사회의 평화와 화합의 중요성”을 호소하고 비일본계 주민의 지지도 얻어, 압도적 열세를 만회했다.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10월 8일자로 게재된 ‘‘표현의 부자유전’이야말로 ‘일본 혐오’ 바로 그 자체다(「表現の不自由展」はヘイトそのものだ)’를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본 칼럼은 ‘겟칸하나다’ 2019년 10월호에도 게재됐다. (번역 : 황철수) ‘표현의 부자유전’이야말로 ‘일본 혐오’ 바로 그 자체다(「表現の不自由展」はヘイトそのものだ) [필자소개] 이 글의 필자인 가도타 류쇼(門田隆将)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1958년 고치(高知) 현 출생. 주오(中央)대 법학부 졸업 후, 신초샤(新潮社)에 입사. 슈칸신초(週刊新潮) 출판사 편집부에 배속되어 기자, 데스크, 차장, 부부장을 거쳐, 2008년 4월에 독립했다. ’이 생명, 의에 바친다 - 대만을 구출한 육군 중장 네모토 히로시의 기적(この命、義に捧ぐ―台湾を救った陸軍中将根本博の奇跡)’(슈에이샤(集英社), 후에 가도카와문고(角川文庫)에서 출판)에서 제19회 야마모토 시치헤이상(山本七平賞)을 수상했다. 근저(近著 )로는 ‘오움 사형수 영혼의 편력 - 이노우에 요시히로 모든 죄는
[편집자주] 이 글은 길도형 장수하늘소·타임라인 출판 대표가 정안기 박사의 신간 ‘충성과 반역’(조갑제닷컴)을 읽고 본지에 투고한 서평입니다. 1. 나의 아버지와 국군 제6사단 이야기 선친, 즉 나의 아버지는 1933년생으로 1997년 폐암 악화로 65년 생애를 마쳤다. 나의 아버지는 지금은 숲에 묻혀 흔적도 찾을 수 없는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 산기슭 초가삼간에서 화전민의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30년대 후반, 겨울이 끝나기도 전부터 송기(소나무 속껍질)를 먹어야 했던 찢어지는 가난을 벗어나 보고자 일가족이 방태산을 떠나 인천으로 가 지금의 십정동에 정착했다. 그마저도 운이 없던 아버지는 40년대 초반 양평의 먼 친척집에 대를 이을 양자로 가야 했다. 말이 양자이지 사실상 머슴살이였다. 어느 날, 양평 친척집에 아들도 볼 겸 들른 조부는 피골이 상접한데다 눈마저 퀭한 아들을 보게 된다. 지게 가득 섶나무를 지고 들어오는 아들의 모습을 본 조부는 지게작대기를 빼앗아 친척을 개 패듯이 두들겨 패고 아들 손을 잡고 십정동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객지에서 거칠게 구르는 돌이 되어 버린 아버지는 해방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십정
위안부 문제로 한·일 이간질에 여념이 없는 양국의 종북좌파를 상대를 투쟁을 이어가는 일본인이 있다. 일본 국가기본문제연구소(国家基本問題研究所) 기획위원이자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씨다. 한·일 양국 갈등의 핵심 축인 위안부 문제는, 1991년도에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 기자의 기명으로 위안부 최초 증언자인 김학순 씨 문제를 다루면서 본격적으로 촉발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우에무라 기자는 “김학순 씨가 정신대의 이름으로 전쟁터에 연행됐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 기사 곳곳에 악의적 날조의 흔적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이 ‘위안부 사기극’의 실상을 낱낱이 드러낸 일본의 의인이 바로 니시오카 교수다. 우에무라 기자는 자신의 위안부 문제 기사를 날조 기사라고 비판한 니시오카 교수의 평론과 저서에 대해서 2015년도에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우에무라 기자는 작년 6월 26일 도쿄지방재판소(1심)에 이어 올해 3월 3일 도쿄고등재판소(2심)에서도 패소했다. 단 한 가지 쟁점에서도 승소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은 니시오카 교수의 아사히신문 위안부 보도 비판 지난 10일
11일 정오, 한일우호 지향 시민단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한일본대사관 근처 율곡로 2길에서 제14차 위안부상 반대 수요 정기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공대위 고현형·김병헌·정광제·황의원 공동대표와 나수열 부대변인이 함께했다. 이경자 전국학부모연합 대표와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회원들, ‘한국근현대사연구회’ 회원들은 객원으로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는 우한폐렴 사태를 감안해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 부대변인은 정대협의 앵벌이형 ‘위안부상 비즈니스’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또 황의원 공동대표는 정대협의 ‘종북’ 문제를 짚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기자회견문] 정대협은 왜곡된 위안부상 역사팔이 비즈니스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2019년 8월 13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 갈비뼈만 앙상한 징용자상이 세워집니다. 이 소식을 접한 동상반대모임(현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은 김서경 김운성 작가부부가 제작한 이 동상이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을 모델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설립 반대투쟁에 나서게 됩니다. 이 동상모델은 일본 아사히카와 신문(1926.9.9.)에 실린 '홋카이도
앞으로는 북한 간첩이 북한의 대남도발을 비호하고 온갖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반국가행위를 해도 그 간첩의 직업이 변호사라면 처벌할 수 없게 될는지도 모른다. 간첩이 “나는 변호인으로 활동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오히려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릴 수도 있는 판례가 나왔기 때문이다.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97 단독 정동주(鄭東周·사법연수원 41기) 판사는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와 심재환 전 통진당 최고위원이 소속된 로펌인 ‘향법’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등이 본지를 대상으로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정희, 심재환 부부 측에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에서 정동주 판사는 일단 ‘종북’ 지칭의 합법성 문제와 같은, 이미 대법원이 정리해줬던 주요 쟁점에서 대해서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정희, 심재환 부부 측의 패소로 결론 내렸다. 다만 여기서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은 바로 이들의 일부 승소 부분이다. KAL기 폭파와 천안함 폭침의 북한 소행을 부정하는 활동이 단순 변호활동? 정동주 판사는 심재환 전 통진당 최고위원이 KAL기 폭파와 천안함 폭침의 북한 소행을 부정하는 활동을 해온
11일 오전 10시, 류석춘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연세대 정문 앞에서 변함없이 열렸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관한 이날 시위에는 고현형·정광제·김병헌·황의원 공동대표 외에 이경자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도 특별 참석했으며, 일반인 시위자들도 함께 했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으로 공대위의 1인시위에 나타나 훼방을 놓았던 전진희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서대문갑)는 이날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위안부의 진실을 둘러싸고 ‘한일우호’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반일종북’ 민중당의 온·오프라인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민중당은 위헌정당으로 강제해산된 통진당의 잔존세력들이 주도하는 정당이다. 민중당은 지난달 2월 19일, 공대위가 주도하는 연세대 앞 류석춘 교수 징계 반대 시위 현장에 갑자기 난입한 이후 본격적으로 공대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페이스북에선 지난달 26~27일 이미 한 차례 공대위와 설전을 주고받았다. 류석춘 교수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선 민중당 전진희 예비후보 전진희 민중당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징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류석춘 교수를 지지하는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성명에 대한 답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자신과 관련된 공대위의 비판 성명에 대한 반박문이다. 전 예비후보는 “(공대위의 질문에) 건건이 답변을 다는 것보다 제가 ‘왜 류석춘 교수의 징계를 주장하는지’ 말씀드리는 편이 좋을 거 같아 3월 4일 수요 1인시위에 맞춰 성명을 올립니다”라고 게시글 작성의 이유를 밝혔다. 앞서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는 지난달 27일 전 후보를 향해 ▲류석춘 교수의 강의
문재인 정부의 방역 실패로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선 4일에도 ‘학문의 자유’와 ‘역사적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계속됐다. 이날 오전 10시, 류석춘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열렸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관한 이날 시위에는 고현형·정광제·김병헌·최덕효·황의원 공동대표, 나수열 부대변인이 참석했다. 이경자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도 특별 참석했다. 전진희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서대문갑) 일당도 3주 연속 공대위의 1인시위 현장에 끼어들어 훼방을 놨다. 다만,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현장을 예의주시한 덕분에 양측의 별다른 마찰은 없었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관련기사 : 여명 Vs 민중당, 연세대 1인시위 대결 이어 페이스북서 제2라운드 “류석춘 교수 강의보류 철회하라” 연세대 앞 그물망 1인시위 ‘진풍경’ [포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종북정당 도발에 자유시민 맞대응 [포토] 1인시위 현장에 난입한 통진당 잔존세력...류석춘 징계두고 한일우호파 Vs 반일종북파 ‘충돌’ 공대위, 류석춘 징계 반대 시위 “위안부 문제, 사회학적 토
제13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영하권 꽃샘추위 속에 4일 정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주관으로 율곡로 2길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원래는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사태를 감안해 위안부상 옆에서 개별 1인 시위 형태로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러한 시위 방식이 오히려 정대협 측과의 직접적 충돌을 빚을 것을 우려해 시위자들을 전부 한곳에 모으면서, 이날 집회는 예정과 달리 사실상 집회 형태로 진행됐다. 공대위는 다음 14차 집회는 기자회견 형식으로 개최해 행사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관련기사 : [포토] ‘우한폐렴’에도 멈추지 않은 위안부상 반대집회 현장 공대위, ‘원희룡 망언규탄’ 12차 위안부상 반대집회...정대협 수요집회는 우한폐렴으로 중단 [포토] 태극기와 일장기가 어우러진 제11차 위안부상 반대집회 현장 일본인도 함께 위안부상 반대집회 “한국과 일본이 함께 좌파 전체주의에 맞서싸우자” [포토] 10회차 맞은 위안부상 반대집회...한일 이간질 세력 ‘긴장’ 대중집회로 거듭나는 위안부상 반대집회...집회방해 반일활동가들을 수적으로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