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YTN 등 언론사 소속 언론노조가 사측을 압박하는 흔한 수법과 수순이 있다. 가장 먼저 노조가 공식 성명을 낸다. 우호매체가 받아쓴다. 이어 기자협회나 PD협회, 카메라협회 등 직능단체와 기수별로 성명을 낸다. 경우에 따라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하고 피켓팅을 하는 ‘쇼타임’을 갖기도 한다. 조대현 사장의 징계에 반발하는 KBS 언론노조가 현재 이런 전형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고, MBC도 사내 이슈에 대해 대개 이런 수순으로 사측을 압박해왔다. YTN 이라고 다른가? 천만의 말씀이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전형적인 구태의 행태를 고스란히 따른다. YTN 플러스 류희림 사장에 관해 우격다짐으로 의혹을 만들어 제기한 노보를 내놓더니 노조가 성명을 발표하고 22일엔 YTN 기자협회, YTN 보도영상인협회, YTN 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 방송기술인협회와 같은 노조 전위부대나 다름없는 직능단체가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노조 입장을 받아쓰는 매체들이 이런 노조의 수순을 넙죽 받아써주고 노조는 자기들 이슈몰이에 나서는 것이다.이런 짜고 치는 고스톱이 언론노조의 전형적이고도 진부한 수법이다. 경영진을 압박할 필요가 있다거나 아니면 노조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반노
지금도 소름끼치는 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악의(惡意)이다. 이유가 없는 악의. 그러므로 일본이 우리 민족을 대하는 악의는 선천(先天)이라고 본다.일본의 뿌리 깊은 악의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악의(惡意)에서 출발한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해악이 얼마나 지대한지는 지금도 변함없는 독도 침탈 야욕과 역사 반성의 자세에서 여실히 드러난다고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필자(筆者)는 일본만큼은 반드시 지구상에서 멸종시켜야 할 유일한 인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특히 망국적이라 일컬어지는 지역감정이 일제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우리는 똑똑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일제강점기 36년의 피맺힌 원한도 원한이려니와, 일제가 남기고 간 상흔(傷痕) 중에 민족분열정책이 있었음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 왜 우리가 일본을 그토록 저주해야 하는가에 대한 훌륭한 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 그들은 한반도를 떠나면서, 두 가지를 말하고 갔다고 전해진다. 그 하나는 반드시 10년 후에 돌아온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우리 민족이 영원히 단결과 화합을 하지 못하리라는 것이었다. 식민교육 속에 독소(毒素)를 집어넣어 가르쳤다는 뜻이었다. 일본은 191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IT기업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것을 가지고 정치권이나 언론이 이 난리 통인걸 보면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우리나라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했다’ 이 정도 아닌가? 그런데 마치 국정원이 전 국민의 스마트폰을 지금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이건 분명 선동이다.새정치민주연합 하는 짓은 더 가관이다. 홈피 대문에 “국정원 불법사찰의혹의 진상을 규명합니다,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국민의 정보인권, 우리당이 지키겠습니다.” 이런 문구를 떡하니 걸고 있다. 1%의 진실에 99%의 자기들 의심을 섞은 의혹덩어리 상품을 가지고 아예 장사를 하겠다고 속셈을 드러냈으니 어떻게 기가 막히지 않겠나!턱도 없는 의혹제조기 야당과 다 벗겠다는 국정원이 만든 한편의 코미디세계 어떤 국가에서 ‘정보기관이 해킹 프로그램 구입’ 이걸 가지고 정보기관을 두들겨 패고 이실직고하라고 다그치고 언론이 매일같이 대서특필하고 여당 야당이 싸우는지 하나라도 예가 있다면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정보기관이 해킹 프로그램 구입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한 일을 가지고 이 생난리를 피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20일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140명을 제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교육생으로 선발해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BoB 제4기 교육생 임명식 및 교육생 선서(홍석민/최서윤 교육생 대표), 신규 멘토단 위촉식(라온시큐어 이정훈 外)과 함께 BoB 교육생의 역동적인 활약상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방어대회 DEFCON CTF 본선에 진출한 DEFKOR 팀에 소속된 8명의 BoB 수료생들에게 유 원장이 경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BOB센터는 "이번 4기 교육생은 2개월여(5월~6월)에 걸쳐 관련 협·단체 등의 추천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별 최고 전문가인 'BoB 4기 멘토단' 을 추가 선발해 기존 멘토풀(pool)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신규 멘토단에는 이정훈(라온시큐어), 신정훈(국방과학연구소), 최창국(NBP), 최원영(경찰사이버수사국), 강정인(삼성전자), 이종호(라온시큐어), Aviram(Beyond Security), 최상명
이승만 왜곡보도로 지탄을 받는 KBS의 보도 이후의 대처를 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나 싶어 착잡하다. 정상적인 언론사라면 취재기자와 데스크 책임자들이 역대급 사고를 쳤으면 경영진이 그 사고에 합당한 책임을 묻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KBS가 사후 한 일이라고는 기사를 삭제하고 유감이다 한마디 덧붙여 이승만 대통령 측 반론보도를 내는 것이 다였다. 분노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니 그때서야 담당부서 책임자 몇 명을 보직박탈하는 인사조치를 했다. 이런 사고를 치고도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사장이 멀쩡하다는 건 KBS가 집단적으로 얼마만큼 뻔뻔한 조직인지를 증명해준다. 해외 선진국 방송사들이 보도사고를 친 담당자들을 일체의 관용 없이 해고조치하고 부사장, 사장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는 모습과 비교하면 KBS의 오만한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고 정부의 각종 혜택 속에서 언론자유를 방패삼아 KBS가 얼마나 누리기만 해온 배부르고 나태한 조직인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공영방송 부적격 사장의 전형 조대현 사장과 실망스러운 이인호 이사장누가 뭐래도 이번 보도 사건에서 가장 큰 책임
노동조합의 노보는 노조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라는 게 나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상식이다. 임금이나 근로여건과 같은 사내 문제를 다루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예외적인 노조도 있는 것 같다. 임금 한 푼이라도 더 올려 받으려고 애쓰는 보통 노조랑 다르게 정치투쟁에 치우친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노조가 보인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이라는 노조단체인데 방송사, 언론사에 본부와 지부를 두고 있으면서 영향력도 무시무시하다. 한국방송(kbs)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천하의 비겁자로 만들어버리고도 당당한 kbs 언론노조를 보니 알만하지 않은가!그에 못지않아 보이는 노조가 YTN 노조이다. 특히 YTN 노조가 경영진을 공격하는데 가족까지 동원해 말도 안 되는 과장 뻥튀기를 하여 매도하는 것을 보면 언론노조의 배짱이 얼마나 두둑한지 정말 대단하다. YTN 계열사 사장 A씨를 “노골적으로 쫓아내야 한다”는 이유가 YTN 사유화라는데, 아내가 교장으로 있는 대안학교 홍보, 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을 25회 홍보했다는 거다. A사장에 대한 노조의 정치공세 진짜 목적은 뭘까?근데 A 사장 해명이나 밝혀진 사실을 보면 그게 과연 홍보인지 어이가 없다. 노조 주장을 뜯어보면 얼마나
YTN 언론노조가 류희림 YTN 플러스 사장을 음해한 수법은 언론노조를 아는 이들이라면 꽤 익숙한 수법이다. 상대를 음해하기 위해 좁쌀만한 사실을 태산처럼 부풀려 덮어씌우는 방식이다. 이럴 때 늘상 동원되는 것들이 약자 코스프레이고 선악구도이다. 경영진이나 눈 밖에 난 인사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을 악마나 악당으로 설정하고 자신들은 가급적 선한 척, 가급적 핍박받는 약자인 척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과장된 언어와 불필요한 형용사 수식어를 남발하게 되고 언론중재위원회나 법원으로 가게 되면 판판이 지게 되는 것이다. 아주 좋은 예가 있지 않은가. 2012년 MBC 파업 말이다.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한 굵직한 파업 관련 여러 소송은 문서쪼가리로 파업을 판단하는 법원 덕분에 승소했는지 몰라도 노보 기사를 통해 사장 개인이나 기타 관련된 주변인들에게 한 음해행위 많은 부분들은 정정반론보도를 해야 했다. MBC 아카데미에 교육 보냈다고 ‘아우슈비츠 수용소 참극’ 운운했던 MBC 언론노조의 과장은 역풍이 되어 그대로 자신들이 되돌려 받았다.카더라 찌라시 수준으로 타락한 노조결과를 미리 알 순 없지만 YTN 언론노조도 MBC의 경우와 별로 다를 것 같지 않다
미신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요즘 새누리당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집안이 잘 되려니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구나.’ 새 식구로 어떤 사람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집안 꼴이 바로 서느냐 아니면 진짜 콩가루 집안 소리 듣느냐... 이성적인 생각은 아니지만 우리 풍속엔 이런 사고방식이 있다. 새누리당 원내수석이 바뀌고 현기환 새 정무수석이 오면서 청와대가 확 바뀐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정무수석을 보내 김무성 대표를 예방하도록 했고, 내일은 김 대표와 새 원내대표단과 청와대 회동을 갖는다고 한다. 꽉 막힌 기운이 뻥하고 뚫리는 느낌이다.사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철학 바뀌지 않았다박 대통령이 광복70주년을 계기로 국가발전과 국민대통합을 위해 대대적인 사면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박 대통령은 많은 국민이 알고 있듯이 사면에 비판적이었다. 과거에 여러 정부가 재벌과 부패정치인을 사면해주어 다시 선거에 나가도록 하는 나쁜 관례에 대해 박 대통령은 늘 단호했다. 하지만 깨끗한 1급수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듯이 언제나 원리원칙만 고집한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 않나? 그렇다고 재벌과 정치인의 부패와 타락을 옹호하자는 건 아니다. 때와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할
유승민 파동을 수습한 김무성 대표가 새 원내대표로 원유철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부산이 지역구인 김정훈 의원을 맞게 됐다. 새누리당은 유승민 원내대표를 사퇴시키면서도 러닝메이트였던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그대로 끌어올렸고, 친박이 유력하다던 정책위의장에 역시 비박계 인사를 선택했다. 이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당 장악력이 강화됐다거나 취임 1년을 맞아 2기 체제 원내대표진을 비박계로 꾸린 김무성 대표의 영향력이 강해졌다는 분석을 하지만 둘 다 정확한 분석은 아니다. 김무성 2기 원내대표 구성 콘셉트가 가리키는 건 딱 하나다. 내년 총선이다. 유승민과 함께 뛰었던 정책위의장 경기 평택 원유철을 그대로 잇고 비박계 부산 3선을 새롭게 정책위의장으로 선임해 새누리당이 총선체제로 돌입했음을 선언했다. 친박 중 친박 인물이 정무수석에 임명되면서 누구는 청와대의 하달이 강화될 것이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수능시험 앞둔 고3 아이의 심기는 아무리 엄한 아버지라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유승민 파동 그럼에도 김무성은 자기 색깔 낼 것권력의 추가 어디로 어떻게 기울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새누리당에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내년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그것으
전쟁터에서 싸우다 총에 맞아 죽는 한 병사의 죽음도 아니고 날아오는 화살을 피하려다 맞아 죽는 조선의 병사도 아니다. 그들의 죽음에는 명분이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다는 것이다. 현대에서 가장 무섭고 잔인한 살인은 무엇일까? 입을 통한 거짓말과 누군가를 음해, 모략하려는 의도가 방송 전파를 타면 그것은 총보다도 더 무서운 살인무기가 된다. 칭찬과 좋은 말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누군가를 짓밟으려는 거짓이 낳은 결과는 잔혹한 살인보다도 더 무섭다.우파는 신중하고 좌파는 지르고 본다KBS가 지난 달 24일 이승만 정부가 한국전쟁 발발직후 일본 망명을 타진했다는 생뚱맞은 뉴스를 내보냈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는 허위 보도에 대하여 정정 보도를 요구했고, 우국애국진영은 정정보도, 사과방송,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있다. KBS의 거짓은 단순한 오보인가 아니면 날조인가? 이인직 하면 학창시절 배운 사실이 떠오른다. ‘혈의누’라는 작품을 쓴 작가로 신소설의 효시가 된 인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또 다른 면의 이인직은 누구인가? 이완용의 심복으로서 통감부 외사국장 고마쓰와를 만나 한일합방이 체결되도록 하는 매개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러나 많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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