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국 대학 학위논문에서 표절이 확인됐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거물급 지자체장의 학위논문에서 발견된 첫 연구부정행위 사례인만큼 대한민국 정계에 거친 논란이 예상된다. 5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 씨가 본인의 영국 대학 준석사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문장을 그대로 베껴오는 식의 표절을 여럿 저질렀음을 확인했다”면서 “현재 발견된 표절 부위는 20여 군데 정도지만 어디까지나 1차 검증의 결과일 뿐이고,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아직 관련 참고문헌의 절반도 훑지 않은 상황인만큼 상당 분량의 표절이 더 나올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표절 논문으로 고발한 박원순 시장의 준석사 논문은 '아시아 국가들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시민단체들의 역할(The Role of NGOs for Human Rights in Asian Countries)'이라는 제목으로, 1992년에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에 준석사(diploma, 디플로마) 학위 자격으로 제출된 것이다
교육부가 서남수 장관의 논문 표절 등을 제대로 다루지 않는 문제와 관련,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교육부의 관계 공무원들을 21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감사원에 고발했다. 이날 오후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감사원이 소재한 서울 서소문로와 삼청동을 직접 찾아 교육부의 연구진실성 검증 복지부동 문제에 대한 고충민원장과 일반민원장을 각각 접수시켰다. 황 센터장은 “각 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가 공인들의 연구부정행위에 대해 허위결론을 내는 등의 문제와 관련 교육부에 여러번 진정 조치를 했었으나 교육부는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식으로 둘러대기만 한다”면서 “이에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동국대 박사논문 표절에 대한 직접 검증은 물론, 교육부 관계 공무원들의 직무유기행위에 대한 처벌 등에 대한 사항을 국민권익위원회와 감사원에 민원 사항으로 올렸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황 센터장은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10조와 22조를 보면 연구기관 등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사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경우 등에 대해 교육부가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직권 조사를 할 수 있도록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아무리 근거를 보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김택곤 상임위원의 석사논문에서 표절이 발견됐다. 임순혜 위원과 장낙인 위원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야권측 위원 중에서만 벌써 세 번째 표절자가 나온 셈이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물론, 해당 위원들을 추천한 야권 측도 국민적 눈총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18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상임위원인 김택곤 씨(민주당 추천)의 석사논문에서 표절 혐의를 다수 발견했음을 공개한다”면서, “김 위원은 여러 원서는 물론 번역서를 베껴 논문을 작성했음에도 참고문헌에조차 해당 문헌들의 서지사항을 밝히지 않는 등 질적으로 문제가 큰 표절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표절을 고발한 김택곤 위원의 논문은 ‘이란 팔레비 왕정의 붕괴과정 연구’라는 제목으로 1983년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 석사논문 자격으로 제출된 것이다. 지도교수는 이정복 교수다. 김택곤 위원은 1983년까지 삼성전자 홍보실에서 근무했으며, 해당 기간에 석사과정을 밟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차 문헌 표절 등 다양한 표절 기법 확인돼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공개한 검증 자료에 따르면,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박사논문 표절 양상을 해설해주는 유투브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해당 동영상은 최근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운영팀장으로 새로이 합류한 조민상 팀장이 지난 16일, 손수 제작·배포한 것이다. 전체 분량은 20분 분량. ☞ 서남수 교육부장관 박사논문 표절 해설 동영상 바로가기 조 팀장은 해당 동영상 해설을 통해 표절의 정의와 표절 판정의 기준은 물론, 다양한 표절 기법과 특히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박사논문 표절 양상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 동영상을 본 애국진영 인사들은 “서남수 장관이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는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20분만 투자해 꼭 봤으면 좋겠다”, “당장 연구윤리 관련 교보재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고퀄러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검증센터, “서남수, 조국은 명백한 표절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표절 근절에 나서야" 서남수 교육부장관, 박사논문서 또 표절 발견 ! 서남수 교육부 장관 논문 표절로 제소돼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주간 '미디어워치'로부터 독립해 연구법인으로 새로이 거듭나게 됐다. 18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은 이 같이 밝히며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연구법인 설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황 센터장은 “주간 ‘미디어워치’ 산하 부서에서의 분리 독립은 이미 2월달에 이뤄졌으며, 현재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임의독립기관인 상황”이라며 “상반기 중으로 연구법인 체제를 구축할 예정으로 이미 후원, 투자 등 재정 자립 방안은 다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본지와 이미 1월부터 분리돼 독립 운영되고 있는 ‘스켑티컬레프트닷컴’과도 역시 별개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3월중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할 계획으로 홈페이지 시안을 ‘스켑티컬레프트닷컴’에 공개했다. 황 센터장은 “앞으로 센터의 독점적인 연구진실성 검증 자료는 주간 ‘미디어워치’뿐만이 아니라 여타 언론사들에도 골고루 단독으로 제공할 용의가 있다”며 “물론 주 거래처로서 주간 ‘미디어워치’와의 돈독한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아카데미워치’라는 학술 전문 매체를 ‘미디어워치’와 공동 창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지는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뉴스보도 부문에 대해서 앞
이른바 ‘박근혜 즉사’ 리트윗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은 바 있는 임순혜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위원의 서강대 석사논문이 표절로 최종 판정됐다. 지난 7일, 서강대 측은 서강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장 명의로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 앞으로 등기우편물을 보내와, 위원회의 예비조사 및 본조사 결과 임순혜 전 방심위 위원이 자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논문에서 표절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통보했다. 서강대의 판정 결과에 환영 입장을 밝힌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주간 ‘미디어워치’ 산하 부서 시절이었던 지난 2013년 8월 26일, 당시 임순혜 방심위 위원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를 발견해 서강대 측에 제보했다. 이에 서강대측은 2013년 10월 24일부로 임순혜 위원의 석사논문에 표절 혐의가 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알려왔고, 이번 본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표절을 완전히 확정지었다. 서강대 측이 전해온 임순혜 전 위원 석사논문 표절 판정 결과 통보에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이번 서강대 측의 판정결과는 지금껏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받아본 대한민국의 그 어떤 대학교 본조사 판정 결과보다도 학적으로 가장 모범적이면서, 또
한양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장낙인 위원의 석·박사 논문 표절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상식 이하의 결론을 내려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한양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이하 한양대 진실위)는 지난 5일, 장낙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위원의 석·박사 논문 표절 혐의에 대한 본조사 판정 결과를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에 등기 공문으로 통보해왔다. 판정 결과의 핵심은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장 위원의 학위논문들에 제기한 표절 혐의에 근거가 없다는 것. 교육부 연구윤리 가이드라인에 어긋나는 판정결과 이번에 한양대 진실위가 장낙인 위원의 논문 표절 혐의를 부인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한양대 진실위는, “피조사자(장낙인 방심위 위원)의 인용오류가 일반론을 다룬 교과서 성격의 저작물에 대한 것이라는 점과, 이러한 오류의 발생 시점이 20~30년 전으로 현행 연구윤리규정이 제정되기 10여년 이전 이라는 점 및 서울대학교 연구윤리지침을 비롯한 다른 대학교의 연구윤리규정에 비추어 보더라도 본 건을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한양대 진실위의 본조사 판정 결과에 즉각 반박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남의 텍스트를 자기 논문
서남수 교육부 장관, 손석희 JTBC 사장, 조국 서울대 로스쿨 교수, 장낙인 방심위 위원, 백지연 전 앵커의 표절 혐의는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이미 항변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표절이라는 비판이 새로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검증 전문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 이하 검증센터)는 “최근 검증센터가 입수한 표준 연구윤리 사례집인 ‘좋은 연구 실천하기’(교육과학기술부, 2011)에 따르면, 서남수 장관, 손석희 사장, 조국 서울대 교수, 장낙인 위원, 백지연 전 앵커은 명백한 표절자”라면서 “이들의 논문 표절 혐의를 사실상 은폐하고 감싸고 있는 교육부와 각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도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연구윤리 사례집, 표절자의 변명 유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 검증센터는 “교육부의 표준 연구윤리 사례집인 ‘좋은 연구 실천하기’는 연구자가 논문을 도대체 어떻게 쓰면 표절이 되는지, 또 표절 혐의가 제기된 표절자의 변명 유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아주 잘 설명을 해놨다”면서 “이 교재의 표절 챕터에서 사례1, 사례4, 사례5 표절자의 혐의가 정확히 서남수 교육부 장관, 손석희 JTBC 사장, 조국 서울대 로
지난 26일, 아시아투데이 송병형 기자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이 여의도 미디어워치 사무실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의 허락을 얻어 인터뷰 전문을 아래에 게재합니다. ( 아시아투데이 기사 : "논문표절 교육장관은 사기전과 검찰총장과 같다" ) 송병형 아시아투데이 기자과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의 질의응답 전문 송병형 아시아투데이 기자 (이하 송) :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가 서 장관에 대한 사퇴 요청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여러 표절 논란 중에서도 특별히 서 장관 표절 문제가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황의원 연구진실성검증센터장 (이하 황) : “‘논문’은 수학능력시험을 제외하고는 한국 사회에서 학벌 획득과 실적 평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도 한국사회에 표절이 만연해 있다. 논문 표절은 한국사회 비정상의 굵직한 뿌리 중 하나다. 표절 같은 기만행위를 한다는 것은 그 정도를 떠나서 수학능력시험에서 커닝을 한 것과 마찬가지의 범죄행위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교육계의 수장이 그런 짓을 범했다면 당연 중대 결격 사유이며 ‘비정상의 정상화’ 대상 1호다. 표절이 만연한 한
<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모음 > 1. [단독] JTBC '썰전' 이철희, 북한서적 표절! 2. [단독] 고려대, 이철희 표절 공식 판정 3. 이철희, 본인의 표절 전력에도 신경숙 표절은 비판 4.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JTBC ‘썰전’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의 고려대 석사논문에서 표절이 발견됐다. 이에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총괄사장,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정관용 시사평론가를 비롯 현재 시사프로그램 주요 출연자 중에서만 4번째로 표절자가 발견된 JTBC의 공신력 실추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검증 전문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이자 정치평론가로 잘 알려진 이철희 씨가 북한 학자인 허종호 등의 서적과 논문을 표절해 석사논문을 작성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 소장 논문에 나타난 표절은 센터가 지금까지 적발한 대부분의 표절이 그랬던 것처럼 ‘복사해서 붙여넣기(copy & paste)’식 텍스트 표절과 ‘짜깁기(patchwork)’식 모자이크 표절이 주된 양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절 의혹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