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도부터 1997년도까지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국내 주요 신문들이 학계 논문 표절에 대해 다룬 보도들이 새삼 조명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2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논문 표절”이라는 검색어를 통해 수집한 과거 신문 기사들 20여 건을 수컷닷컴 ‘연구진실성검증센터’ 게시판에 공개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이번 기사 자료 공개를 통해 논문 표절 문제는 언론계가 오래전부터 학계에 대해서 시비를 해온 문제라는 점을 제대로 알리는 것은 물론, 또한 과거엔 논문 표절에 대한 개념과 기준이 없었다는 일각의 주장이 완전 허위라는 점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논문 표절 문제는 우리 언론이 1960년대부터 시비해왔던 문제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공개한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자료에 따르면, 논문 표절 문제가 우리 신문들에서 최초로 고발이 된 때는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인 1964년 4월 13일이었다. 당시 ‘경향신문’은 ‘이렇게 닮을 수가 있나 학술지에 실린 복사 논문’이라는 제목으로 숙명여대 장모 교수의 '한국향토오락 역사적고찰'이라는 논문이 국민대 최상수 교수의 '한국의 세시풍속'이
※ 본 자료는 중국의 유명한 논문표절 사냥꾼이자 사이비과학 비판가인 팡저우쯔(영문명 : Fang Zhouzi, 한문명: 方舟子)에 대한 영문 위키피디아 항목를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 가 번역한 것입니다. 중국과 한국의 논문표절과 사이비과학 문제와 관련한 상황이 얼마나 유사한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2014년 4월 12일판 기준 번역) 필명인 팡저우쯔(영문명 : Fang Zhouzi, 한문명: 方舟子)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팡쉬민(영문명 : Fang Shimin, 한문명 : 方是民)은 중국의 저명한 대중과학작가로, 지적 사기(fraud)와 사이비과학(pseudoscience)에 대해서 비판적인 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일반대중에게 중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는, ‘뉴 스레즈(New Threads, http://www.xys.org)'라는 매체의 사장이자 공동운영자이기도 하다. ( 팡저우쯔의 개인 블로그 : http://blog.sina.com.cn/fangzhouzi , 영문 블로그 China's Scientific & Academic Integrity Watch : http://fangzhouzi-xys.blogsp
※ 본 자료는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의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혐의를 브리핑용으로 정리한 것을 외신 제보 등의 목적으로 영어 버전으로 만든 것입니다. 한국어 버전은 이전에 소개했던 바 있습니다. 게시의 편의상 참고자료는 생략하였으며, 참고자료 하이퍼링크가 포함된 PDF파일 원본 자료(한국어)는 시사커뮤니티 스켑티컬레프트닷컴 게시판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한국어판] JTBC 손석희 사장 논문 표절 혐의 총정리 Allegations of Plagiarism against Sukhee Sohn, M.A(Minnesota) ‘00 “Descended from monkeys? Let us hope that it is not true. But if it is true, let us hope that it does not become widely known“ - The reaction by the wife of the Bishop of Worcester when Charles Darwin announced evolution theory 1. Who is Mr. Sukhee Sohn, the JTBC President?
세종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백석예술대학 L교수가 지난 2010년에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 학위자격으로 제출했던 석사논문이 ‘표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식 판정하고 이를 백석예술대학에도 통보했다. (본지보도 : 세종대 진실위, 표절 논문 관련 허위 조사 결과 발표했나?) 하지만,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 측은 L교수와 관련 세종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허위성 결론이라고 지적했다. 세종대 측이 예비조사 및 본조사 6개월 동안 사실상 아무런 연구부정행위 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것.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관련 자료들을 모두 입수 검토해본 결과, L교수의 석사논문이 ‘표절’과 관련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L교수의 논문은 “학위논문으로서 본질적인 부분이 모두 ‘짜깁기 표절’로 구성되었기에, 원칙적으로는 학위취소를 도저히 피할 수가 없는 수준의 논문”이라는 것이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최종 진단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객관적인 표절 판정과 관련해 공식적인 유권해석을 내리는 ‘제 3의 검증기관’이 없다. 이에 본지는 L교수
올해 8월, 미국 민주당은 존 월시(John Walsh) 상원의원의 경선 출마 포기 선언으로 시끌시끌했다. 유력주자였던 존 월시 의원이 상원의원 경선 출마 포기를 선언하게된 것은, 그의 석사논문 표절 사실이 그보다 열흘전 ‘뉴욕타임스(NewYork Times)’에 의해 폭로된 탓이 컸었다. 올해 7월 23일, ‘뉴욕타임스’는 ‘한 상원의원의 석사논문이 인용처리가 제대로 안된 짜깁기 논문이었음이 드러났다(Senator’s Thesis Turns Out to Be Remix of Others’ Works, Uncited)‘라는 기사를 통해, 존 월시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의 석사학위 논문의 표절 사실을 특종으로 보도했다. 존 월시 의원은 이라크전 참전용사 출신의 정치인이다. 그는 1960년 미국 몬태나(Montana) 주 출생으로, 1979년 고교를 졸업하자마자 몬태나 주 방위군(Army National Guard)에 입소해 33년간 군에 종사했다. 존 월시는 보수색이 강한 몬태나 주에서 군인 출신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돼 민주당에서 상원의원직을 승계받았던 인사로 전해진다. ’뉴욕타임스‘가 표절 논문으로 지목한 존 월시 의원의 논문 제목은 ’장기 국가전략으로서의 민
세종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자교 학위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허위성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례가 확인됐다. 각 대학교의 학적 윤리를 책임진 연구진실성 관련 기구들이 허위성 결론을 낸 사례가 최근 잇따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제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끈다. 24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세종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최근 백석예술대학 L교수가 세종대에서 취득한 석사논문의 연구부정행위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한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논문에 명백하게 다량의 표절이 있음에도 표절 논문이 아니라는 허위성 내용을 공식 발표한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이어 “L교수의 연구부정행위는 L교수가 소속된 백석예술대학이 총장 명의로 세종대학교에 조사를 공식적으로 의뢰한 문제임에도 허위성 결론이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학교간 진실게임이 벌어질 공산도 커보인다”고 전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 “L교수의 논문은 명백한 표절 논문” 이번에 표절 시비에 휩싸인 백석예술대학 L교수의 석사논문은 2010년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서 석사자격으로 승인된 것으로, 롯데월드에서 공연됐던 퍼레이드의 안무연출자였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표절, 위조, 변조를 비롯 각종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조사, 고발, 자문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본격 컨설팅업체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업체로서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주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 의심 사례에 대한 조사 및 확증 업무 공직 선거와 청문회 등은 물론, 학내 선거와 채용, 평정 등과 관련한 인사검증용 연구부정행위(표절, 위조, 변조 등) 조사 용역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보 자료를 기초로 한 연구부정행위 확증 업무도 역시 수행합니다. (2) 학교, 교육부, 언론사에 연구부정행위 제보 및 고발 대행 업무 실명으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제보자와 고발자를 대신하여 학교, 교육부, 언론사 등에 연구부정행위를 제보하고 고발하는 용역 업무를 수행합니다. 아울러 기사화 등을 알선하며 연구부정행위가 공식적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 등의 업무도 수행합니다. (3) 연구부정행위 관련 학교, 언론사, 로펌 등 자문 및 교육 업무 연구부정행위와 관계된 여러 쟁점들에 대하여 학교, 언론사, 로펌 등에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풍부한 검증 실적을 바탕으로
※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의 논문표절 공익검증 기획 및 사업추진은 보류되었습니다.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가 하려고 했던 일은 원래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계속 해왔었던 일입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순수 수익형 검증은 가급적 지양하고 차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본연의 위치에서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의 설립의 정신을 계속 이어받아 단독으로 계속 공익검증에 임하기로 하였습니다.(2015년 10월 11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올해 11월부터 일반인들에게도 논문 표절 및 연구부정행위 검증과 자문 의뢰를 받으면서 컨설팅업체로 정식출범하기로 했다. 황의원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센터장은 10일 오전 여의도 한서빌딩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새출발을 알렸다. 황의원 센터장은 “지난해 하반기 주간 미디어워치로부터 독립한 이후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조사 및 확증, 자문 업체로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었다”면서 “학계의 여러 지인들을 통해 연초부터 내부적으로 여러 학교나 회사 의뢰의 논문 표절 검증 사안들을 처리해왔었는데 앞으로는 일반 수요자들에게도 직접 사건 의뢰을 받아 처리할 예정이므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의원 센터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석박사
명망있는 애국단체들이 최문순 지사, 권은희 의원, 오거돈 전 후보 등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제 3의 검증기관’을 통한 조사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검찰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애국단체 소식통에 따르면 대한민국 어버이연합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을 비롯한 총 9개 주요 애국 및 교육단체들이 최문순 강원지사, 권은희 국회의원, 오거돈 전 부산시장 후보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하여 객관적이고 공신력있는 기관인 교육부와 한국학술단체총연합 등을 통해서 논문 표절 감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요청서를 검경에 우편으로 제출했다. 최문순 지사, 권은희 의원, 오거돈 전 후보는 6.4 지방선거 기간과 7.30 재보궐선거 기간에 자신들의 논문 표절 혐의를 유권자들 앞에서 부인하고 ‘거짓말’을 했다는 사유로 각각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형사고발을 당한 상황이다. ‘논문표절’보다 논문표절을 부인한 ‘거짓말’이 더 심각한 문제 애국단체들은 이번 감정의뢰 요청서에서 ‘논문 표절’ 문제 그 자체를 두고 형사처벌을 하자는 것은 아님을 못박았다. 부정행위와 형사범죄는 일단 별개라는 것이다. 다만, 애국단체들은 공직 후보가 선거기간 중
※컴퓨터과학 박사이신 이정빈 선생님께서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 앞으로 표절 문제와 관련 '6단어 연쇄 동일 여부 기준' 연구들에 대한 리뷰를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회람시킬만한 출중한 리뷰인지라 이를 주간 미디어워치에도 편집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흔치않은 전문성 깊은 글을 보내주신 이 박사님께 이 자리를 빌려 사의(謝意)를 표합니다. 오랜 기간 창조성과 노력을 쏟아부은 자신의 저작물이 타인에 의하여 표절당하고 있다면 무척 억울할 것이다. 또한, 연구성과에 몰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선가 들어서 머리 속에 남아있는 문구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생각으로 착각하여, 저작물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표절은 그 행위가 미치는 악영향에 비하여, 매우 쉽게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어떠한 인용 행위가 표절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사람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 또한 허다하다. 그 이유는, 누구나 자신의 주관적 기준에서 표절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표절의 악영향을 근절시키기 위하여, 표절을 어떻게 판정할 것인가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확립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표절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