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이 지난 7월 25일 전남요트협회를 방문, 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영입한 여수 출신 조선업계 인사인 박궁호 신임 요트협회 부회장 여수시 돌산향우회장 취임 축하차 방문한 행사자리지만, 지역 체육회 인사들과 대면접촉을 늘리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된다. 일각에선 다가오는 체육회장 선거를 염두에 둔 본격적인 행보가 아닌가 하며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대한체육회장 선거법 개정관련 공청회에 현역 체육단체장으론 유일하게 참석해 이기흥 회장 집행부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앞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도 지난해 요트협회장 인준을 거부한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대법원까지 법정투쟁을 벌인 사안에 대해 언급하고, 당시 단상에 있던 현 이기흥 체육회장의 공개사과를 받아내기도 했다. 최근 최숙현 선수 자살사태로 체육계 개혁에 대한 논란이 일자, 유 회장은 자신 페이스북에 체육회 개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는 글을 올려 주목을 끌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을 피하고 온라인상에서 체육계 발전 방향에 관한 유튜브 토론회도 본격 준비하고 있다. 체육회와 요트회장 연임 법정투쟁을 벌일 당시 유 회장 지원을
박궁호 대한요트협회 부회장이 24일 여수시 돌산향우회장에 취임했다. 박 부회장은 24일 여수시 돌산도에 위치한 JCS호텔 다이아몬드홀서 열린 재여 돌산향우회 이취임식행사에서 제12대 돌산향우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돌산도는 여수에 남방에 위치한 섬으로 돌산도(突山島)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큰 섬이다.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 여수반도의 남동쪽 약 4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68.9km2, 섬 둘레가 104.4km 정도이다. 행정 구역상 돌산읍에 속한 돌산도 주변에는 송도와 금죽도 등 유인도와 항대도, 서근도 등 19개의 무인도가 있는 섬이다. 여수 돌산도 출신 사업가론 참치잡이 전문 선박들을 보유해 수산업에 크게 성공한 박 부회장은 목포 대불공단의 고려조선까지 인수하여 해양수산업계에서 주목받는 인사다. 전임 11대 주명순 회장의 이임식과 동시에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박 회장은 향우회 사무실 마련 등 향우회 숙원사업에 대한 해결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취임식 행사 축하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도 박 부회장에 대해 "조선업 전무를 거쳐 마치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박 부회장이 돌산 향우회 숙원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4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KITRI BoB센터에서 제9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발대식 현장에는 정은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이상민 국회의원, 하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심규철 법무법인에이펙스 변호사, 정수환 한국정보보학회장,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연구원장, BoB 자문단, 멘토단, 9기 교육생 등 50여명의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그 외 인원들은 유튜브, 카카오TV 등 실시간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제9기 BoB 교육생 임명식 및 선서와 함께 신규 멘토를 위촉했고 국내외의 각계각층에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이주영 K-BoB Security Forum 공동대표(전 국회부의장), 정진석 국회의원(5선), 이영 국회의원, 로날드 레이 주한미국대사관 정보통신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대구 모처에서 열리는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월북회유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에게 탈북민 월북 회유에 관한 입장을 캐물을 예정이다. 최근 윤 당선인의 월북 회유 혐의 사실이 알려지자 국가보안법 위반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서울중앙지검에 윤 당선인 부부를 고발조치 한 홍 대표가 이 자리에 참석을 예고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실제로 홍 대표는 지난 22일 수사당국에 월북권유, 회유한 인사 전원을 국가보안법 제6조,형법 제31조 위반혐의 등으로 긴급고발했다. 이와관련 홍 대표는 서훈 국정원장 ,윤석열 검찰총장,민갑룡 경찰청장에 월북 회유 공작에는 윤 당선인 부부,민변 소속 장모 변호사,일본 조총련계 여성3명까지 참석,관여한 중대 사건인만큼 즉각 대대적으로 본격 수사에 돌입해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실정법 위반시 긴급 구속해 엄정 사법조치등 엄중하게 처벌하라" 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활빈단은 정대협,민변 소속 변호사 등이 2018년 서울 마포와 경기안성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중국저장성 닝보의 류경 식당 탈북종업원들을 초청해 북으로 돌아갈
부산시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고발당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전남 순천에서 은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소재 한 주택을 압수수색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증거물과 통화녹취록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은 당초 거제도의 한 펜션에서 잠적중이다, 시민단체 활빈단이 급습한 뒤 은신처가 노출되자 곧바로 전남 순천의 지인 자택으로 이동해 숨어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 소재 청암대학교 전 총장의 여교수 성추행 사건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전남 순천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잠적한 사실이 알려지자, 순천시 일부에선 '순천시가 전국적인 유명인사 도피 명소가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스러운 반응이다. 실제 세월호 사건의 주범, 유병언 전 회장이 순천 송치재 일대에서 은신하다 숨진 채 발견되었고,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도 순천시 연향동 아파트에서 숨어지내다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오 전 시장의 신병이 확보한만큼 조만간 오 전 시장을 소환해 성추행 고발 사건과 은폐의혹을 본격 수사할 방침이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측근들을 3차례에 걸쳐 고발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조만간 순천시를 방문, 오거돈 전 부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밤 정의기억재단 전신 한국정신대책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상임대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횡령의혹에 대해 대검찰청에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 홍 대표는 이날 밤 9시 30분경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당직실에 윤미향 당선인의 횡령과 사기혐의에 대해 정식으로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수사의뢰서를 접수시켰다. 홍 대표는 수사의뢰서에서 “윤미향은 이 사건의 피해자 이용수의 사전 동의 없이 피해자를 위한 국내외 각계각층 성금이나 후원금, 기부금을 피해자 모르게 다른 용도로 유용하고 횡령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해자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가 '윤미향이 지난 30년 동안 피해자를 이용하여 후원금과 기부금 등 각종 금품을 가로채 피해자도 모르게 다른 용도로 유용하고 횡령하였다'는 취지로 주장하였으나, 윤미향은 피해자의 주장을 즉시 반박하여 진위공방이 확산된 바, 이에대한 진실규명이 필요해, 윤미향을 횡령죄로 수사의뢰 하오니 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처벌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논란이 된 ‘이용수는 (종군위안부)피해자가 아니다' 라는 취지의 윤미향 발언의 진위에 대해서도 명확히 가려달라고 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고발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이번에는 거제도 일대에서 은신 도피중인 오시장에게 은신처를 마련해 준 펜션업자를 부산지방경찰청에 추가 고발했다. 최근 공증으로 사건을 무마한 오 시장 측근 인사들을 고발한데 이은 고발 조치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사퇴한 오 전 시장이 10일 넘게 머무른 것으로 확인된 경남 거제도 한 펜션 업주이자 건설사 대표인 A씨를 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홍 대표는 고발장에서 A씨에 대해 "지난달 23일 성추행인정 사퇴 기자회견후 부산을 빠져나간 뒤 해운대구의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개인적 친분이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자"라고 지목했다. 또 "국민적 공분을 야기한 오 전 시장을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인근에 소재한 자신 소유의 4층펜션에서 10여 일 간 은신 거처를 마련해준 자이기에 범인 은익 혐의로 고발하고 도피를 방조한 이들도 모두 고발하오니 철저하게 수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엄정사법처리 하여주시기 바란다"고 적시했다. 앞서 홍 대표는 부산시장의 성추행 혐의를 숨기기 위해 장형철 정책수석특별보좌관, 부산 성폭력상담소 관계자 등 부산시장 측근 인사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제31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를 했다. 5·3동의대 사건은 31년전 1989년 5월 3일 부산 동의대 학생들이 학내 입시부정 문제 등을 규탄하며 시위를 벌이면서,경찰이 감금된 동료 경찰 구출과 시위 학생들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화염병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경찰관과 전투경찰 7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 당한 공권력 침해 사건이다.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의 종횡무진 활약상이 미래통합당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마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김해에서 다시 이틀을 잠행한 뒤 2일 오전 울산을 향하고 있다. 그는 2일 오후 울산지법 앞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미뤄졌던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 사건’재판부에 철저 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활빈단은 2년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가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각종 불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핵심인 이 사건에 여권인사들이 대거 기소 되어 재판에 넘겨진 예사롭지 않은 사건 이다"며 "재판 결과에 따라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검찰에 기소된 13명의 인사 중 4·15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 이 된 사람이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2명이나 있고 "청와대와 연관된 사건이기에 더욱 공정한 재판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빈단은 하명수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 면 가장 공정해야할 선거를 부정한 방법으 로 치르는데 권력 핵심부가 직접 나선 결과 물에 "국민적 충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검찰 (부산지검)에 고발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조사를 받은뒤 본보와 통화에서 성추행 사건 4.15총선전 선거악영향 우려로 권력핵심부 외압 의혹등 경찰의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홍 단장은 총선전에 당연히 폭로되어야 이번 사건이 숨겨진 과정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번 사건은 부산시장직위를 이용한 권력형 범죄이고 특히 4월 7일 범행을 저지르고도 이를 은폐하는데 가담한 인사는 공범으로 색출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민에게 범죄사실을 은폐한 행위는 국민을 까막눈으로 만든 행위로 범인은닉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고 "공증을 하게 된 경위나 과정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공증자체가 당시의 불법 행위를 은닉한 행위로 간주될수 있으며,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했을 뿐만아니라 총선에서 국민 심판을 피하기 위해 여론에 재갈을 물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직접 오거돈시장을 부산에서 만나 사퇴를 종용했다는 얘가가 흘러나오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다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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