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박효종 씨의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박사논문이 표절논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씨는 표절논문을 제출하고 받은 박사학위로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까지 지냈다. 2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문제 관련 민간 조사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방심의원장인 박효종 씨의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박사논문에서 대량 표절이 확인됐다”면서 “박 씨의 논문은 비슷한 연구주제의 논문 20여 편 이상이 통표절, 또는 짜깁기 표절된 엉터리 박사논문”이라고 밝혔다. 박효종 씨의 학위논문은 ‘Development and state autonomy : South Korea 1961-1979’라는 이름으로 1986년도에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정치학 대학원에 박사학위(Ph.d) 자격으로 제출된 것이다. 박 씨의 박사논문은 박정희 시대(1961년-1979년)에 있었던 한국의 탁월한 경제발전에 대하여 국가 자율성 개념을 중심으로 분석한 내용이다. “이런 엉터리 박사논문으로도 서울대 교수를 할 수 있나?!”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박 씨 박사논문의 표절 분량과 형태를 보면, 다른 문헌을 베끼겠다는 목적의식이 확실했고, 박 씨에게는 인디애나대학교
“도덕적인 부분을 어필해서 그 자리의 정당성을 인정받은 분들에 대해서는 일반인들보다 엄격한 잣대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논문표절잡는 정기구독자’ 이벤트에 첫번째 독자로 선정된 김모(51, 경기 성남)씨는 25일 인터뷰에서 “학자와 성직자에 대해서 보다 엄격한 검증”을 주문하면서 이와같이 말했다.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공동으로 24일 이벤트 공지 시점부터 정기구독자 100명을 모아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학위논문 표절을 검증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개시 하루만에 정기구독자 수십명 신청해 현재 이벤트 개시 하루 만에 정기구독 신청자가 수십명을 넘어 오늘 중으로도 100명을 돌파할 수 있어 보인다. 그만큼 탄핵 정국을 타개할 키를 쥔 두 보수우파 기회주의자에 대한 논문표절 검증 기대가 일반인들에게 높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독자로 선정된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최근 미디어워치의 활동에 관심이 가서 정기구독을 신청했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 씨는 본지가 진행하는 논문표절 검증 이벤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그는 “논문표절을 한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밝혀져야 하다”는 상식을 강조
미디어워치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정기독자 100명을 모아 박효종 방송통신심의 위원장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학위논문 표절을 검증하기로 했다. 24일, 변희재 태블릿진상위 집행위원은 “박효종 위원장과 인명진 위원장은 도덕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직까지 올라갔지만 ‘진실성’에 대한 존중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라면서 “이들이 도대체 성직자와 학자로서 ‘진실성’과 직업윤리를 최소한은 지키면서 살아왔는지 살펴보기 위해 애국 시민들과 함께 하는 논문표절 검증 이벤트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과 인 위원장의 논문표절 검증 결과는 설 이후 2월달에 곧바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이미 박효종 방통심의위 위원장의 1986년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박사논문(‘Development and state autonomy : South Korea, 1961-1979’)에서 대규모 표절 단서를 확인한 상황이다. 박 위원장은 교수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학 교과목을 가르쳐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숭실대 1992년 석사논문('노동쟁의 임의조정제도의 실증적 연구')과, 샌프란시스코신학교 신학대학원 1986년 박사논문(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11월 16일부터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에게 직접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을 물어볼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손 사장의 방송인, 언론인으로서의 도덕성 문제를 겨냥한 이번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JTBC ‘뉴스룸’ 또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다른 JTBC 시사프로그램에 출연섭외를 받는 즉시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 [공고] ‘1천만원 포상금 제공’, 손석희에게 논문표절 문제를 물어봐주십시오.)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과 조작보도전력은업계에서는널리 알려져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잘모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손 사장 본인이 무려 3년 동안 논문표절 문제에 대해 함구해왔고, 주류 미디어들도 JTBC 의 연이은 조작보도 문제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침묵해왔기 때문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본지와 함께 2013년 5월경 손석희 사장의 미네소타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문제를 까밝히며손 사장에 대한 우리 사회의 우상화 작업에사상 최초로 큰 균열을 냈던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손석희 교수 논문도 표절!)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은 “손석희 사장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공인
논문표절로 악연을 맺은 가천대를 비하했다가 궁지에 몰린 이재명 시장이 허위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며 여전히 가천대 공격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재명 시장은 논문표절 논란과 관련, 지난 5일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가 진행하는 오마이TV 팟짱 방송대담에 출연 엉터리 해명을 늘어놨다. 12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역시 논문표절 논란과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판단은 국민들에게 맡긴다”고 자못 의기양양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 시장의 해명에는 모두 가천대를 음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 시장의 해명 내용만을 받아쓰기처럼 인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방송 발언과 페이스북 글에는 여러 허위주장과 사실왜곡이 버무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가천대는 교육부 시책과는 정 반대로 논문 검증시효 규정을 다시 만들어 이재명 시장 논문표절에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 이재명 시장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는 가천대의 이와 같은 '저자세'도 한몫한다는 분석이다.(관련기사 : 가천대, 이재명 시장 논문 표절 비호 위해 교육부 훈령까지 ‘역행’) ‘원칙으로 한다’와 ‘금지·불가’는 다르다...‘
가천대가2년 전에내렸던이재명 시장에 대한논문표절 및 학위취소 결정을 뒤집었다. 가천대는 심지어교육부훈령의 권고까지거슬러가면서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시장에게관련 면죄부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가천대는 12일 출입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가천대학교는 지난 8월 23일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재명 시장의 논문표절 심사는 학칙에 정한 ‘5년 시효’가 지나 부정여부를 심사 할 대상이 아니라고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만 5년 이전의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접수하더라고 처리하지 않는다? 가천대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의 논문표절은 2005년에 발생했던 연구부정행위로서,이것이 발견되고제보된 시점(2013년)에서는 이미8년이 경과해 학칙인 ‘가천대학교 연구윤리 및 진실성 확보를 위한 규정’ 제10조 4항의 적용 대상이 된다. 여기서 제10조 4항이란 바로‘제보의 접수일로부터 만 5년 이전의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접수하더라고 처리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는 이른바 ‘5년 검증시효’ 규정이다. 이 시장의석사논문은 최소 80% 이상 부위가 표절로드러났음은 물론,심지어 결론부에서조차 표절이확인됐던 바 있다.(관련기사 : 이재명 성남시
이재명 시장이 한 인터넷 방송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또다시 가천대를 비하하고심지어자신의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서도가천대 측에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시장은12월 5일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 진행의 오마이TV ‘팟짱’ 방송대담에 출연해자신이 석사학위를 취득한가천대 대학원을 비하하고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서도 뻔뻔한 해명을 늘어놨다. 방송에서 이 시장은 가천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고 시종일관 ‘그 대학’, ‘그 학교’라고 지칭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학위논문 표절로 가천대에서 석사학위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 “사실 그 (가천대) 대학원은 객관식 시험 30문제 그냥 적당히 풀면 다 학위주는데예요”라며 “제가 굳이 논문을 썼죠”라고 말했다.대학교 이름을 대놓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적당히 하면 석사학위받을 수 있는수준낮은 학교의 대학원’이라는 식 시각을거침없이 드러낸 것이다. (오마이TV 영상 보기)이 시장은 12월 11일 원광대 강연에서도 “(가천대 야간특수대학원은) 그런 학교,학과”라는 표현을 쓰며동일한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광대 강연 영상 보기) 앞서 이 시장은11월 초 부산 강연에서도 가
가천대학교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이름도 모르는 대학’ 발언과 관련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안티가 있게 마련”이라며 오히려 이 시장을 옹호하는 답변을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인터넷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는 가천대학교 교내 ‘사이버신문고’에 이재명 시장의 비하발언을 신고해 직원의 답변을 받았다는 글이 올랐다. 게시글은 가천대학교 직원의 실제 명함이 첨부된 답신을 통째로 캡쳐한 것으로 미뤄, 조작일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답신에서 가천대학교 기획처 M계장은 “어떻게 처리하고 답변을 드려야 할지 결정하는 데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소비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답변이 늦어진 데 대한 복잡한 내부 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재명 시장 비하발언을 교내 신문고에 신고했다는 게시글은 지난달 25일, 답변이 나왔다는 게시글은 금번달 12일자다. M계장은 우선 “이재명 시장께서 우리대학에서 연구하고 그와 관련하여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심기가 불편하여 고운 말씀은 하지 않으신 것 같다”며 “공인으로서 좋은 표현이라고는 저도 여겨지지 않는다”고 신고자의 지적에 동감을 표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11월 4일 민족문제연구소, 부산대 총학생회 등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논문 표절로 석사 학위를 취소 당한 사건을 해명하면서 자신에게 석사 학위를 수여했던 가천대학교를 비하하고 논문 표절도 사실상 부인하는 등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11월 4일 민족문제연구소, 부산대 총학생회 등이 주최한 부산 강연회에서, 자신의 석사학위 취소를 결정한가천대학교를 가리켜 “어디 이름도 모르는 대학”이라고 막말을 했다.학위 취소의 이유가된표절논문에 대해선 “따옴표를 몇 개 빠뜨렸다고 표절했다고 한다”며 반성의 기색없이 엉터리 해명을 늘어놨다. (유투브 동영상 바로가기) 이 시장은 성남시 소재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며 석사논문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2005)를제출했지만 논문 내용의 대부분이 표절임이 드러나 학위가 취소됐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지난 2013년 이 시장의 석사논문에 대한 표절의혹을 최초 제기했다. 곧이어 주류 언론까지 이를 인용 보도했다. 가천대는 2014년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논문이 80% 이상 표절임을 공식 확인했다. 이 시장이 논문 표절 문제에 관한 소명기회를 거부하고 학위반납 내용증명
[편집자부] 본 이벤트는 손석희와 JTBC 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민사소송에 집중하는 차원에서 2018년 3월 5일부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민사소송은 2억원 손해배상 청구취지로 미디어워치가 작년(2017년) 12월 서부지법에 소장을 제출하였고, 금년(2018년) 3월말에 1차 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손석희와 JTBC 가 주요 로펌을 대리인으로 대응에 나선만큼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미디어워치는 끝까지 진실과 정의를 위한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라겠습니다. 미디어워치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와 함께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에 대한 돌발질문을 해주실 용기있는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이 이벤트는 연중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아래 공지를 참고하십시오. ‘1천만원포상금제공’ JTBC손석희사장의논문표절및각종조작보도전력에대한 돌발질문이벤트지원자모집 연구진실성검증센터와 미디어워치가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 문제를 ‘뉴스룸’ 또는 손 사장이 출연하는 일체의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질의해주실 용기있는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JT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가 최근 박근혜 정권의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되며 과거 2006년 당시 교육부총리 직까지 내놔야 했던 그의 학적 비위 전력 문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과거 김 전 부총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단독으로 보도했던 ‘국민일보’ 기사들을 토대로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자문을 받아 당시스캔들을 반추(反芻)해봤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김 전 부총리의연구실적에서 표절이건 이중게재건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나는 행위”가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김 전 부총리는 2014년 7월 8일자 ‘이투데이’ 칼럼 ‘[김병준의 말]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를 통해 자신의 논문 표절 스캔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회고를 남겼다. 그러다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취임하면서 표절의혹이 제기됐다. 젊은 시절, 선배 교수가 지도하던 나이 든 한 학생이 내 박사학위 논문과 학회에 발표한 또 다른 논문을 모방한 것을 두고 오히려 내가 그 학생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억울했다. 당시 나이 33세, 미국 대학에서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받은 신진 학자였다. 그리고 바로 그 박사학위 논문을 모방한 학생은 50대 중반의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의 최소 아홉 개 학술지 논문들에서 ‘자기표절’ 혐의가 발견됐다. 전희경 의원 표절 석사논문 논란, 서영교 의원 표절 석사논문 논란, 그리고 최순실 씨 자녀 특혜 논란 등 각종 부실 학사관리 문제로 몸살을 앓아온 이화여대에 악재가 계속해서 쌓이는 형국이다. 19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본지에 보내온 제보자료를 통해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교수 시절 발표한 과학교육학 관련 학술지 논문들 중 최소 9편에서 자기표절 혐의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 중 6건은 ‘부분’ 자기표절 혐의를 넘어 아예 ‘전체’ 자기표절 혐의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자기표절 또는 이중게재란 “교수가 자신이 쓴 이전 논문의 글을 인용과 출처없이 새 논문인 것처럼 학술지에 다시 출판하는 행위”를 칭하는 것으로 우리 학계에서는 이미 1990년대 후반부터 경각심을 가질 것이 요청됐었던 연구윤리 및 출판윤리 위반 문제다. KBS 는 2010년도에 시사기획 ’창‘, ‘학자(學者)와 논문(論文)’이라는 탐사보도를 통해 자기표절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이것이 학계에서 문제시 되는 핵심 이유로 “자신의 이전 저작물이라도 출처를 정당하게 밝히지 않고 다시 옮겨오는 행위는 결과
< JTBC 손석희 사장 미네소타대학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모음 > 1. [단독] 손석희 교수 논문도 표절! 2. JTBC 게시판, 손석희 논문표절 의혹글 무차별 삭제 3. 손석희, 논문 표절 의혹 기사 삭제 지시? 4. JTBC 손석희 사장 논문 표절 혐의 총정리 5. JTBC 손석희 사장은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I) 6. JTBC 손석희 사장은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II) 7. JTBC 손석희 사장은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III) 8. JTBC 손석희 사장은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IV) 9. JTBC 손석희 사장은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V) 10. JTBC 손석희 사장 석사논문 표절 시각화자료 (피표절자별) 11. JTBC 손석희 사장 석사논문 표절 시각화자료 (표절유형별)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JTBC 손석희 사장의 미네소타대학 석사논문 표절 부위를 피표절자별 시각화자료에 이어 표절유형별(텍스트표절, 재인용표절) 시각화자료로도 정리, 작성해보았다. ‘텍스트표절’은 다른 문헌의 문장, 표현을 있는 그대로 베끼는 표절이며, ‘재인용표절(2차 문헌 표절)’은 다른 문헌의 문장, 표현을 베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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