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초기 우리나라의 연안은 일본의 불법어업으로 속수무책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우리나라는 온전한 국가가 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다. 혼란을 수습하고 어느정도 국가의 기틀을 가지게 되는 헌법이 1948년 7월 17일 제정되고 정부조직법이 공포됨으로써 비로소 국가다운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곧이어 1950년 6월 25일부터 시작된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제 막 출발한 신생국가 대한민국은 최대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정부는 해양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건국의 시기에 해결해야 할 산적한 일이 많거니와 일본의 경우 월등히 뛰어난 자본과 고성능 선박으로 우리나라의 바다에서 약탈적 어업 즉, 불법조업을 서스름없이 자행하고 있었다.특히 변변한 어구, 그물, 선박조차도 없던 상황에서 국제법에 따른 바다의 공동이용에 관한 원칙인 공해자유의 원칙 들먹이면서 한일간의 중간수역뿐만 아니라 독도까지 와서 불법어로행위를 하였다. 한국전쟁 중에서도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평화선을 국제사회에 공포 한국전쟁 중에는 우리나라 정부가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 일본의 불법 어업행위는 그 정도가 극
북한은 정권교체기를 틈타 불장난을 하고 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최근 2월 12일 북한의 핵실험은 우리나라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에서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직접적으로 분단상황에 있으면서 새로운 대통령에 의한 정부출범을 앞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북한의 불장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서해의 NLL(북방한계선)을 철폐하여 북한에게 바다를 넘겨주려고 생각했던 노무현 정권과 달리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에서는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으려면 북한의 불장난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또한 불과 10여일 후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정권교체기 임에도 불구하고 MB정부에서도 연일 육·해·공군이 대규모 군사훈련에 나서고 있다. 이것은 북한의 추가 군사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전투의지를 고양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남북관계만 잘되면 나머지 다 깽판 쳐도 상관없다”라고 했던 노무현 정권과는 확연한 차이다. 서구의 관측을 보면 북한은 핵폭탄을 확보하더라도 우리나라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비핵(非核) 국지전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것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무력을 행사
종북주의자들은 살인마 김일성에게는 침묵하고 건국의 아버지는 홀대 우리나라 역사상 잘못 평가된 대통령 중에는 이승만 대통령도 한 명에 속한다. 무릇 한 국의 건국에 기초하고 초대 대통령으로써 일그러진 평가를 받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경우 4.19혁명을 주위로 한 시대적 평가에 집중된 나머지 공산세력으로부터의 나라를 지키게 해 준 “건국의 아버지”의 평가가 상당히 부족하다.특히 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치룬 김일성의 경우 한국전쟁 기간에만 우리나라 민간인 100여여명에게 피해를 일으킨 살인마이다. 참전한 연합군과 한국군에게 입힌 피해는 80여만명에 달하고 있어서 무려 180여만명의 피해자가 불과 3년 만에 발생했다. 하지만 종북주의자들은 김일성과 그 가족들에게는 침묵하면서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에게는 독재자라는 평가만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울 따름이다.국가의 존망에서 나라를 지켜내고, 그 토대로 세계 무역대국에다가 세계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온 대한민국의 토대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도 1775~1783년에 걸쳐 5만여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미국독립전쟁 이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는 세계경기의 침체 속에서 고용이라는 화두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선거기간동안 미래개척단을 발족시키고, 대통령 당선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청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청년정책을 스스로 고민하고 입안할 수 있도록 설치된 청년특별위원회의 주된 의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내용이었다. 따라서 현재 청년실업률이 7%에 달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을 위한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일자리 창출은 박근혜 정부의 약속 이행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따라 주변국인 일본마저 무제한 엔저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나서는 만큼 우리나라의 입지는 줄어드는 위기에 처해있다. 게다가 철없는 북한은 주민을 굶겨죽겨도 핵폭탄은 가지겠다는 불장난을 하고 있기에 이러한 대내외적인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의 돌파력에 기대를 걸어본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계 각층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고민이 필요하고, 정파를 뛰어넘은 범국가적인 관심의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고민한다면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를 살펴보는 것이
광대한 초원과 사막으로 둘러쌓인 육지의 섬 몽골은 전세계 19번째의 면적을 가진 나라이다. 인구는 260만명에 불과하지만 세계 10대 자원부국이기도 하다. 6,000개 이상의 광물자원 매장지에 석탄(매장량 기준 세계 10위), 동(13위), 형석(3위), 우라늄(14위) 등을 포함하여 80종의 광물자원을 보유하있으며, 중국과 인접한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당량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몽골의 광업은 국내총생산(GDP)의 21.8%, 산업생산의 67.6%, 수출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서 최근 광물자원 개발에 힘입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비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태생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여야 하는 원자재 빈국에 속하고 또한 에너지를 비롯한 전략광물 등을 해외에서 수입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2000년 이후 국제 에너지 및 광물자원 가격이 상승하면서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자원확보가 절박한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몽골에 주목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이익 획득 보다는 양국가간에 서로 상생(win
해마다 발표되는 세계 경쟁력 지수에서 거의 매년 1위를 차지하는 스위스는 모든 국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빈약한 자원과 인구가 겨우 750만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국가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안정되고 개방적인 정치·사회·경제체제를 바탕으로 강소국 모델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대외개방형 경제체제, 첨단기술, 우수인력, 풍부한 자본을 바탕으로 화학, 기계·전자, 정밀기기 산업 등에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관광 등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 어떠한 사업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하는 그야말로 혁신의 DNA를 가진 국가이다. 이러한 혁신과 개방의 스위스에는 지리적으로 바다가 없는 산악국가로써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는 나라이다.이런 유럽의 산악국가에서 당시 스위스의 2번째 여성 대통령이었던 Micheline Calmy-Rey가 재임하던 시절(2007~2011)에 혁신적인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사상최초로 산악국가 스위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Micheline Calmy-Rey 대통령은 2003년 뿐만 아니라 2007년에도 우승함으로써 “스
산악국가 스위스, 세계2위 해운회사 운영, 해양국가 한국 겨우 세계 8위 해운회사 운영 국토의 대부분이 알프스산맥의 능선에 걸쳐있고 고원과 깊은 계곡의 나라이면서 길고 긴 겨울 때문에 농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라, 아름다운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나라 스위스가 세계최고 산업을 갖고 있는 것은 관광산업이다. 또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그들의 집약된 기술을 응축시켜 세계적인 시계의 나라로 만들어 낸 스위스. 이 곳에 또다른 세계 일류산업이 있으니 그 산업의 이름은 바로 해운산업이다.15세기 대항해 시대를 시작으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반드시 존재하였던 무역업을 담당한 해상운송 산업 즉 선박으로 물건을 세계에 실어나르는 것이 바로 해운업이다. 이 해운업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나라가 있는데 바다도 없는 산악국가 스위스 이다.필자가 한국해양대학교에 입학하였을 당시에 스위스라는 나라에서 바다가 있어야만 운영될 수 있는 해운회사가 있다는 것 자체에 충격을 받았는데, 2013년 현재 MSC라고 하는 스위스 해운회사는 전세계 해운회사 중에서 당당히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회사의 정식명칭은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지
이번달 25일 출범하게 될 박근혜 정부는 1987년 대통령직선제 개헌 이후 최초의 과반 득표 대통령이 되었으며, 반대후보 지지세력까지 함께 이끌어 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지대한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이 잘 되어야 국민 역시 성공할 수 있으니까 반대지지세력 역시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하길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통령 선거이후에 결과에 승복하고 누구라도 국가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기에 최근에는 조국 서울대 교수, 정봉주 전의원 등 진보진영의 아이콘이라고 불렸던 인사들조차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국민 모두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공 모델을 바라보며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2012년 8월 14일 MBC 100분 토론에서 자신의 롤 모델을 "자기가 불행을 겪었기 때문에 남을 배려할 줄 알았고, 늘 관용의 정신을 갖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국정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Elizabeth 1세 여왕을 꼽았다. Elizabeth 여왕(1533~1603)은 유럽에서 별 볼일 없던 섬나라 영국을 일약 세계무대의 중심에 놓이게 하는
해양국가 영국의 최초의 여성 수상이며 사상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한 위대한 정치인 Thatcher 수상(1979.5.4~1990.11.28 재임)은 영국인 뿐 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노동자 태업에 의한 생산 저하 등의 사회적 병폐인 영국병(British disease)을 혁파하기 위하여 과감한 개혁과 국영기업의 민영화, 복지 축소 등 신자유적 행보로 강력한 반공주의 등을 앞장세워 무려 11년 6개월에 걸친 수상직을 수행하였다. 신의 축복, 영국 '북해유전' 개발로 만성 적자국에서 흑자국으로 전환강력한 리더십의 결과 2000년대 영국 경제호황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영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수상이 각종 개혁정치와 경제구조 개편을 추진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는 북해에서 발견된 유전의 석유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다.영국의 경우에는 석유를 수입해야 하는 신세였지만, 주변의 노르웨이와 덴마크 지역에서 원유가 발견되어 석유 발견의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 있었다.1938년 북해에도 원유가 매장되어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온 후 32년 후인 1970년 10월 19일 에버딘에서 200㎞ 떨어진 북해 Forties지역
이번달 2월 25일이면 박근혜 대통령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 역대 대통령은 매번 자신의 정치철학과 국정목표를 달성할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키고 특히 정부조직을 이에 맞추어 구성하게 된다. 이번에 출범하게 되는 박근혜 정부는 기존의 정부조직에서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강력한 미래개척의 의지를 담은 조직과 함께 해양수산부를 신설하게 된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1996년 설립이후 2008년 폐지되었다가 이번에 부활하는 조직으로서 새로운 정부에서는 해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부산, 전남, 남해안 등 지역의 선거공약에 따른 해양수산부의 부활이라는 시각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의 해양정책이 과연 百年大計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구심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단순히 일부 지역의 선거공약을 이행하는 수준으로 국가조직을 구성한다는 것은 정부조직 구성원칙에도 맞지 않고 대통령 당선자의 국가적 사명 이행에 대한 의지를 폄훼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적 사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조직법의 목적인 “국가행정사무의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수행(제1조)”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업무범위를 조정하여 국가백년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