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SBS 금요드라마 시간을 통해 방영됐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가수 이효리와 이동건이 주연한 뮤직드라마다. 그러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과연 뮤직드라마라는 장르에 어울리는 작품이었는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뮤직드라마는 편당 1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국내 드라마 제작여건을 비웃듯 2부작 총 37억(순제작비 21억)이 소요된 작품이다. 또한 톱스타인 이효리와 이동건, 정준호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시청률 조사업체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1부 시청률은 12.2%, 2부는 13.3%를 기록해 프라임타임에 편성되었음에도 만족할만한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백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가수지망생 이효리는 뇌종양으로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조직폭력배 이동건과 사랑에 빠진다. 긴시간 노력해 이효리는 가수로 데뷔를 하고 이동건은 죽음을 맞이한다. 이상이 드라마의 전체적인 내용이다. 뮤직드라마가 아닌 뮤직비디오라면 직선적이고 간결한 스토리는 충분히 파급력을 지닐수 있었다. 그러나 5-7분 사이로 제작되는 뮤
국내 포털사들이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다는 지적이 공중파 뉴스를 통해 제기됐다.23일 MBC'뉴스데스크'는 "국내 포털업체들이 저작권침해와 음란물 게시등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는데도 포털사들은 책임이 없다며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지난 3일에는 케이블 채널의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한 치킨 재벌2세 김민아편을 네티즌들이 퍼날르면서 실시간 검색어, 인기검색어, 추천검색어와 심지어 정치인검색순위까지 차지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이같은 포털사들의 인기검색어, 추천검색어등은 지난 16일과 17일 KBS '뉴스타임'과 '뉴스9'를 통해서도 여론조작의 악용을 지적한바 있다. KBS'뉴스9'는 포털의 인기검색어 조작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포털이 가진 영향력에 비해 규제 수준이 미미하다는 점을 지적했다.MBC'뉴스데스크'는 또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3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87%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뉴스를 통해 보도된 싸이월드 미니홈피용 아이템을 제작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싸이월드와의 계약을 언급하면서 "수익배분도 1:9로 싸이월드가 대부분의 수익을 갖게 되지만 이의를 제기할수도 없다"고 밝혔다. 보도를 통해 공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고스트 라이더'의 여인으로 발탁된 에바 멘데스가 금발 백인여배우들의 독무대인 헐리우드를 과감하게 공격하고 있다. 이미 제2의 제니퍼 로페즈로 불리며 특유의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최고의 포토걸로 손꼽히는 여배우 에바 멘데스는 영화 'Mr 히치'에서 윌스미스를 애태우는 당찬 연기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에바 멘데스는 영화 '고스트라이더'에서 주인공인 자니(니콜라스 케이지)와의 갑작스런 이별에 상처받았던 첫사랑 록산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에바 멘데스가 '고스트라이더'를 촬영하는 내내 명랑함과 쾌활함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고 예쁜 하이힐 굽이 부러지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애교섞인 농담을 비추기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대가로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영혼 사냥꾼이 된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 '고스트 라이더'는 이같이 전세계적인 흥행열풍에 힘입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진 4월 12일 개봉될 예정이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과 (재)여의도연구소가 '인터넷 명예훼손, 대책은 없나'란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배우 홍석천은 '악플을 다는 대다수가 성인이며 충분한 지성인'이라고 지적했다.토론자로 참석한 홍석천은 "항상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또다시 계속되는 논의속에서 사실 할말이 별로 없다"면서 "이처럼(토론회에서 나온 대안들) 많은 대안들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고칠건 고치고 잘못된건 바로잡아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악플을 던지는 90%는 성인이고 지성인이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섬뜩한 글들이 사고력이 완성되지 않은 초등학생이나 청소년이 썼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댓글을 꼭 달아야 하는가? 댓글 대신 실명을 걸고 토론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제를 맡은 김근우 연구원(한국지적재산권 법제연구원)은 발제문을 통해 "포털사들의 이용약관을 보면 너무나 운영자(포털사)에게 유리하도록 되어 있다"면서 네이버와 엠파스, 다음의 이용약관을 예로 들었다.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등의 카페 및 블로그 이용약관을 보면 "불량게시물, 비난, 명예훼손, 피해를 줄수 있는
사랑과 슬픔을 소리(唱)에 담아낸 여자 '송화'와 그녀를 사랑해 북을 배우고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남자 '동호'의 아름답고 가름시린 사랑이야기 '천년학'이 모습을 드러냈다.대한민국 대표로 일컬어지는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인 '천년학'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로 단성사 단관에서 개봉해 120만 관객을 기록했던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송화'와 '동호'의 또다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영화 '천년학'은 거장 임권택의 손끝에서 탄생된다는 점 뿐만 아니라 '송화'와 '동호'를 연기한 배우 조재현과 오정해라는 브랜드로서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조재현과 오정해 역시 영화 '천년학'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적이고도 개성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조재현은 영화 '천년학'에서 사랑하는 여인 '송화'(오정해)를 찾아 떠도는 '동호'역을 맡아 성숙하고 절제된 연기를 선보인다. 조재현은 극중 명고수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북을 연습했고 그 결과 영화속에서 대역없이 송화역의 오정해와 판소리계의 대부인 송순섭님의 판소리에 북장단을
온라인 MMORPG게임인 'RF온라인'이 열등 서버 살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RF온라인'을 제작, 서비스하는 게임업체 CCR은 내달 12일까지 전체 10개의 서버 가운데 2개 서버를 대상으로 '이디실, 오디언을 수호하라'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다른 8개의 서버에 비해 이용자 수가 60%에 지나지 않는 이디실, 오디언 서버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벤트다.해당 서버에 이용자 수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 CCR측은 게임의 3종족 가운데 아크레시아와 벨라토 종족이 서버 오픈 초반 동맹을 맺고 또다른 종족인 코라 종족을 공격하면서 점차 코라 종족을 이용하는 게이머들의 유입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중 이디실, 오디언 서버에서 신규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가 기존 캐릭터의 계정을 추천하면 24시간내 기본 게임 아이템인 '초심자의 링'을 지급받게 되며 40레벨에 도달하면 추가로 45레벨 40렙제 스트롱 C급 보상 아이템도 제공받는다.한편 신규 캐릭터에 의해 추천을 받은 기존 게임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대폭 보석 1세트를 받고 신규 캐릭터가 레벨 40에 도달할 경우 추가로 광폭 보석 3세트를 지급받는다. 특히 이벤트 기간중 가장 많은 추
상큼하고 발랄한 모던락 '예감좋은날', '으라차차', 'I GO'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룹 럼블피쉬가 3집 Open The Safe 를 발해한다.보컬인 최진이를 포함, 김호일(베이스), 박천휘(드럼), 김성근(기타)로 구성된 럼블피쉬는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I GO'를 발표한 이후 9개월만에 3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번 3집 앨범 Open The Safe는 모던락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가미하여 럼블피쉬만의 밝고 희망찬 감성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또한 3집 앨범 Open The Safe는 음악사이트 쥬크온을 통해 선공개되며 동시 공개하는 'Smile Again' 뮤직비디오는 슬픔과 좌절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내용을 모토로 네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Smile Again'외에도 락발라드 '봄이 되어 꽃은 피고'와 재밌는 가서와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그여자의 하루'등 한층 성숙된 여러 느낌의 곡들이 담겨 있다. 럼블피쉬의 이번 3집 정규앨범 Open The Safe는 쥬크온 사이트에서 감상할수 있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신인 남성 그룹 Battle의 앨범이 오는 3월 27일 태국 현지에서 발매된다.Battle의 싱글앨범 'Crash'가 태국에 발매되는 것은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인 일로 3월 23일부터 태국 현지 라디오 채널 'Seed FM'과 'Channel V Thailand'를 통해 태국 전역에 방송된다. 특히 이번 태국 라이센스 발매는 Battle이 특별한 해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대표적인 음반사라 할수 있는 GMM(Grammy Music)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미 지난 2월 GMM의 관계자를 비롯해 ‘채널V Thailand’, ‘MTV Thailand’ 및 태국의 인기 음악프로그램 'POPPER', 'TRUE MUSIC' 등에서 Battle의 인터뷰와 한국 활동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측은 "GMM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태국 현지에 Battle의 팬클럽이 결성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태국 라이센스 발매후 오는 4월 태국 시암시의 파라곤 백화점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고 태국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4월 중순 두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켓 촬
지난 8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국내 포털사들을 상대로 '포털사이트 뉴스 컨텐츠 제공 방식에 대한 질의 건'에 대한 포털사들의 답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발송한 공문은 네이버, 다음커뮤니케이션, 엠파스등 국내 포털사들을 상대로 '포털사의 뉴스제공 매체선별 기준 공개', '아웃링크 서비스 실시와 포털 뉴스보기 삭제', '신청하는 모든 언론사들을 뉴스검색에 잡히도록 조치해 줄 것'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었다. 가장 눈에 띄는 답변은 국내 포털사들이 언론사들의 선별하는 기준이다. 국내 최대 포털사라 할수 있는 네이버측은 언론사 선별기준에 대해 '매체 발행년도, 코리안 클릭 같은 웹사이트 조사기관의 매체 방문자수 그리고 네이버 이용자들이 선호하고 정보적 가치를 줄 수 있는 기사의 활용도에 대한 내부 검토'가 기준이라고 밝혔다. 엠파스의 경우는 엠파스 자체 뉴스제휴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자수 최소6명, 하루 최소 10여건 이상 기사 업데이트, 창간 및 웹서비스 오픈 3개월 이상'의 기준을 밝혔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피했고 파란과 야후는 21일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터넷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주관하는 'UCC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컨퍼런스'가 오는 21일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센터(311호)에서 개최된다.저작권보호센터에서 지난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UCC 전문 누리집을 점검한 결과 전산망상에서 유통되는 UCC의 16%만이 순수창작물인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84%는 방송프로그램이나 광고등 기존 저작물들을 편집, 재가공한 것으로 파악되어 저작권침해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문화관광부는 대다수의 UCC 제작자들이 저작권 처리의 불편함과 저작권 관련지식 부족등의 문제로 인해 UCC 제작물이 무단 유통되고 있다고 판단, UCC저작권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UCC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UCC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정관용(KBS 심야토론진행자)의 사회로 이대희 교수(성균관대 법대)가 발제하며 윤종수 판사(서울북부지방법원), 김후곤 검사(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하동근 대표이사(iMBC), 김경익 대표이사(판도라tv)등 법조계를 비롯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국내 UCC 유통현황 및 활성화방안, UCC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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