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시민단체들이 12일 국회 정문 앞에 모여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청문회'개최를 촉구하는 첫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구국채널, 정의행동, 인천애국시민연합, 교육살리기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등 애국 진영 시민단체가 주도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박지원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는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박지원 의원을 여적죄로 고발하겠다는 단체가 나서는 등 박지원 의원을 향한 시민사회의 압박과 분노가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는 박지원 의원에게 북핵위기와 대북송금을 둘러싼 '끝장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시민단체는 "북한 핵실험으로 한반도는 6.25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회가 위기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극복하기 위한 '박지원 청문회’를 비롯한 일련의 정치행동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청문회의 필요성에 대해선 "북한의 핵개발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송금으로 완성됐는데도, 대북송금 주역들은 전혀 반성이 전혀 없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전달한 4억5천만불 이외에도 기업, 교회, 좌파단체 등이 지원한 금액을 모두 합산하면 대북송금액은 천문학적인 금액이었
논문표절 문제부터 바로잡아 보수우파를 개혁해야 한다는 자유·보수 계열 젊은 시민단체 인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진실사회를바라는사람들'(이하 진바사) 인지연, 이상헌 공동대표가 주인공.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노선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보수우파 시민운동을 해왔지만, 최근 같은 목표를 위해 뭉쳤다. 바로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표절을 한 것으로 드러난 전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사퇴를 이끌어 내는 일이다. 전희경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보수우파의 스타 정치인이다.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을 지내던 당시 인터넷방송 '정규재TV'와 지상파 국정교과서 관련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진보좌파를 화려한 언변으로 압박, 일약 ‘전사’ 이미지를 얻고 스타로 떠올랐다. 전경련과 한국경제신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드러난 명백한 논문표절에 대해 전희경 의원은 아무런 해명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표절의 수준은 논문의 95% 이상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악질적이었다. 보수우파는 혼란에 빠지는 듯 했으나, 이내 스타 전희경 비호에 나섰다. 인 대표와 이 대
복수의 애국 시민단체가 북한 김정일 개인계좌에 현금 4억5천만 달러를 불법송금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여적죄로 신고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이 대북송금 청문회에 응하지 않으면서 "내가 간첩이면 신고하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자, 애국 시민단체들이 본격적으로 실력행사에 나서는 모양새다. 여적죄는 적국과 합세해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한 죄를 말한다. 죄가 밝혀지면 사형만이 법정형으로 규정돼 있을 정도로 형법상 가장 무거운 죄다. 한 애국시민단체 관계자는 "박지원 의원을 여적죄로 고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북한이 핵무기 개발 초기 한창 돈이 필요할때 박 의원이 직접 김정일의 개인 계좌로 현찰 4억5천만 달러를 송금한 것은 특검으로 밝혀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만약 박 위원이 송금 당시 김정일의 핵개발 사실을 알고도 4억5천만 달러를 보냈다면 여적죄로 사형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자유총연맹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연일 불법 대북송금 문제를 제기하면서, 애국 진영을 중심으로 대북송금의 진실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김 의원은 성명서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박지원
자유총연맹이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대북 불법송금을 비호하고 나선 국민의 당을 향해 "공동책임을 질 것이 아니라면 자폭행위를 중단하고 청문회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자유총연맹은 6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당은 북한에 대한 무비판적 입장에서 벗어나겠다며 탄생했다"고 상기하면서 "이런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당이 왜 16년 전, 박지원 위원장이 국민 몰래 김정일 개인계좌로 넣어준 불법 송금을 비호하며, 함께 자폭을 하려고 하는가"고 지적했다. 자유총연맹의 성명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대북 불법송금 이력을 언급하며 청문회 개최를 주장하자, 국민의당이 박 위원장을 적극 비호하고 나선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에 대해 "지난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대북송금 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며 "드러난 것만 해도 4억 5천만불을 몰래 북에 보내 핵을 개발하게 해놓고,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사드배치는 반대해서 우리의 손발을 묶고, 우리 대통령이 선전포고를 했다고 떠드는 사람들을 더 이상 그대로 둘 순 없다"고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훗날 통일이 되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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