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아들이 ‘꽃보직’ 운전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인’의 표상처럼 미화된 JTBC 손석희 씨의 경우도 장남이 군대에서 운전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새로이 제기됐다. 최근 본지는 손석희 씨의 장남인 손구용(30세, 1988년생)씨와 2010년도 말 후반기 운전병 교육훈련을 함께 받은 C씨로부터 제보 전화를 받았다. C씨는 “손구용은 군입대 동기들 사이에서 이미 ‘손석희 아들’로 유명했으며, 교육도 받지 않고 대기하다 기수까지 초월해가며 결국 운전병들이 선망하는 소형(주특기)반에 편성돼 특혜설이 파다했다”고 밝혔다. 손석희 장남 손구용 씨, ‘장군차 운전병’ 주특기 교육 받아 C씨를 비롯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손구용 씨는 육군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했다. 운전병으로 선발된 병사들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전국 각지의 야전수송교육단으로 이동해 주특기별로 1~5주간 후반기 교육을 받는다. 이때 교육은 소형/중형/대형 주특기별로 구분해 반별로 이뤄진다. 야전수송교육단에 입교하는 병사들은 대부분 소형주특기를 선호한다. 소형주특기 출신은 자대에서 보직으로 소형지프와 고급세단과 같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2013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성추문 비위 문제와 관련 명백한 위증죄를 범하고도 지금껏 처벌을 피해왔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영수 특검 수사팀장의 성추문 비위 관련 위증 범죄는 간단히 넘길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다른 비위도 아닌 성추문 비위에 연루된 자가, 더구나 TV로 생중계되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관련해 위증을 한 자가, 현직 여성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팀을 총 지휘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 국감에서 윤석열 팀장에게 질의했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당시 민주당 의원) 역시 윤 팀장의 답변이 명백한 위증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그냥 넘어갔다면 책임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국민의당이 추천한 박영수 특검팀에 관한 실체가 하나 둘 드러나면서, 박지원 의원과 박영수 특검, 윤석열 수사팀장, 양재식 특검보 등을 잇는 연결고리를 들러싼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국회 위증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중범죄 본지가 윤석열 수사팀장에 관한 성추문 비위 관련 국회 위증 의혹을 제보 받아 취재한 결과, 이는 여러 물증을 통해 증명되는 명백한객관적사실로 확인됐다.윤 팀장의 위증은 법무부의 관련 공문과 TV뉴스영상, 대정부질의
손석희 씨가 ‘한국판 베버리힐즈’로 불리는 평창동의저택을 구입한 시기가 MBC평사원 시절 자비를 써가면서 미국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지고작 4년만이었다는사실이 드러나면서인터넷 상에선 손 씨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당시 손 씨가 목동아파트를 기본자산으로 아나운서 + 겸임교수 연봉을 100% 저축했다고 가정해도, 공영방송사 평사원의 연봉만으로 해외 자비 연수 후 4년만에 15~20억원으로 추정되는 평창동 82평 호화저택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 본지의 기사가 나간 이후, 인터넷에선 손 씨의 평창동 저택을 두고 ‘기적의 재테크’라는 비아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미국 연수도 전셋돈으로 갔다” 경제적 어려움 강조했던 손석희 손씨는 유명한 수필 ‘지각인생’에서 1997년 봄 미국 미네소타대학으로 연수를 떠날 당시를 회고하면서 “직장생활 십수년 하면서 마련해 두었던 알량한 집 한채 전세 주고, 그 돈으로 떠나는 막무가내식 자비 연수였다”고 썼다. 한 마디로 자신은 ‘연수도 전세낸 돈으로 갈 정도로 형편이 넉넉치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 생활에 대한 묘사도 ‘가난한 만학도’라는 이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평소 검소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손석희 씨가 실제로는 '한국판 베버리힐즈'로 불리는 서울 평창동의 80평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지가 한 애국시민으로부터 손석희 씨의 거주지를 제보받고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 결과, 해당 부동산은 손 씨의 부인명의로 돼 있었다. 이후 본지는 8일 직접 현장을 찾아 우편물 등을 통해 평창동 주택에 손석희 씨도 실제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카시오 손목시계와 단벌신사 발언, 만원버스 탑승 사진 등으로 ‘서민적 언론인’ 이미지를 쌓아온 손석희 씨의 실체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한국판 베버리힐즈에 거주하는 단벌신사? 서울 평창동은 대한민국 상위 1%가 몰려있는 대표적인 부촌(富村) 가운데 첫 손으로 꼽힌다. 특히 강남 신흥부촌과 달리 강북의 평창·성북·한남동은 사회적인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는 최상류층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사는 꿈이 현실인 지역이다. 평창동에 살았거나 현재 거주하는 유명인사들은 정치·경제·문화계 대한민국 상위 1% 명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대표적인 평창동 주민들은 정몽준 전 의원,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종인 전 대표, 이원종 전 비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에 공문을 발송, 박효종 위원장의 표절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태블릿진상위는 7일 발송한 공문에서 “귀 위원회는 국내 방송사들의 방송내용이 공정성과 공공성 유지, 공적책임 준수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기관”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기관의 위원장이 개인과 학자로서의 양심을 저버리고 다른 사람의 논문을 베껴 미국 대학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데 대해 국민들은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비판했다.(관련기사 : [단독] 박효종, 미국 인디애나대 박사논문 표절논문으로 확인!) 또한 “박효종 위원장은 윤리교육과 교수 출신”이라며 “학문적 범죄 행위에 속하는 논문표절을 행한 인물이 위원장으로 있는 기관에서 방송사의 허위왜곡·조작보도 등에 관한 심의를 한다면 그 명분과 정당성에도 심대한 손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태블릿진상위는 비슷한 사례로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이 논문표절 문제가 불거지면서 2013년 3월 12일, 연임을 포함해 재임기간 2년 10개월만에 이사장직에서 자진 사퇴한 바 있다”면서 “귀 위원회는 이 같은 전례를 고려하여 박효종 위원장의 논문표절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의 김영란법(부정청탁 금풍 등 방지의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여기자협회는 지난달 19일 저녁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1인당 최소 10만원이 넘는 만찬을 즐겼다. 이에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는 여기자협회가 심사위원을 포함한 140여명의 기자와 교수들에게 1인당 4만9000원 이상의 식사와 기본 5만5000원 이상의 와인을 접대한 점, 공식 협찬사의 누락 유무 등 관련한 내용을 1월 26일 정식으로 국민권익위에 신고했었다. 만찬과 곁들인 와인 비용을 모두 합하면 여기자협회 만찬의 1인당 식사비는 최소 10만4000원에 달했다. 김영란법에 따르면 언론인의 경우, 같은 회사 임직원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식사비용 3만원 이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태블릿진상위는 대부분의 언론 행사가 열리는 프레스센터에서 만찬 최저가를 4만9000원으로 설정한 점도 신고했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거의 모든 언론인 만찬 행사가 김영란법에 위배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태블릿진상위의 신고를 배당받은 국민권익위의 담당자는
미국 정치권의 한반도 정책 관련 전문가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 “법적인 증거도 없이 이뤄지는 거대한 억측 덩어리”라고 평가했다. 미국변호사(워싱턴DC)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자문관으로 활동하는 조슈아 스탠튼(Joshua Stanton)은 트위터를 통해 법적인 증거도 없이 이뤄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비판하는 글은 지난달 1월 31일부터 현재까지 10여 건 게재했다. (트위터 바로가기) 스탠튼 변호사는 북한 제재 문제 관련 전문가로 북한 관련 웹사이트 ‘원 프리 코리아(One Free Korea)’의 운영자다.(웹사이트 바로가기) 그는1998년부터 2002년까지 주한미군 법무관으로 근무하기도 한 한국통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통답게 JTBC 손석희 사장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지적했다. 스탠튼 변호사는 “이 모든 것의 발단이 된 태블릿(PC)을 진짜라고 입증한 게 누구인지, 박근혜 관련 기사를 취재하는 기자들 가운데 단 한 명도 아직까지 밝힌 바가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문제의 태블릿PC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한 기자에 의해 발견된 것'이기 때문에 재판소는 (이를 증거에서) 제외했다“며 헌법재판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재)가 지난달 26일 민원처리법 위반 사유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관련자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아 공문을 발송한데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공정성’ 운운하며 변명으로 일관하는 회신을 보냈다. 방심위는 1일자로 보낸 회신에서 위원들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며 방송심의가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세부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종편 재승인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업무라며 심의 지연과는 관련이 없다고 변명했다. 방심위는 우선 “‘JTBC 뉴스룸(2016. 10. 24)’ 등 4건에 대해서 민원접수 후 제반 심의절차에 따라 사전적인 확인작업 등 관련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토중이다”라는 기존 입장의 반복이다. 이어 “위원들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처리절차 및 결과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심의가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일정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태블릿진상위는 방심위에 공문을 보내, 심의를 연장할 경우 해당 기관은 민원인에게 담당자 연락처와, 연기사유, 처리과정, 처리예정일을 알리도록 돼 있는 민원처리법 시행령을 위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출마를 시사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1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를 일찌감치 예견했던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변희재 전 대표는 금년 1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반기문 진영, 벌써부터 내홍 조짐?’ 제하의 시민일보 기사를 링크하면서 반기문의 중도 포기를 예견했다. 변 전 대표는 해당 기사에 대해 “원칙과 가치는 없고 측근패들과 친이계들이 권력해바라기처럼 모여들었으니 시작부터 흔들리는 거지요”라며 “저는 반기문이 두 달도 못 버티고, 집으로 갈 거라 예상합니다”고 의견을 달았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은 귀국(1월 12일)한 지 20일, 대권 도전을 천명(지난해 12월 21일, 한국특파원 기자회견)한 지 43일 만이다. 반 전 총장의 대선출마설은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왔고, 대부분의 대선주자 여론조사에도 반기문이 포함되기 시작했다. 정계에선 반 전 총장이 직접 대권도전을 밝힌 시점은 지난해 12월 21일(현지시간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국 기자들을 모아 놓고 개최했던 기자회견으로 본다. 당시 반 전 총장은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이 한 몸을 불사르고 노력
본지가 대통령 탄핵을 촉발시킨 희대의 조작보도로 판명난 ‘JTBC 손석희의 태블릿PC 특종보도’에 관한 진상규명 보고서(2017년 2월 1일 기준)를 출간했다. 보고서는 그간 태블릿PC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 가운데 객관적 사실로 확정된 것들을 우선 추려냈다. 객관적 사실로 확정된 JTBC의 조작보도는 다음 5가지다. ▶ 태블릿PC 발견, 입수와 관련하여 ‘영상’, ‘일자’, ‘장소’ 조작보도,▶태블릿PC를 데스크탑PC나 노트북PC인것처럼 조작보도,▶1차 해명 방송에서 고영태 청문회 증언 조작보도,▶‘연설문 수정 관련’ 고영태 인터뷰 내용 조작보도,▶‘태블릿PC 관련’ 고영태 인터뷰 내용 조작보도. 보고서는 객관적 사실로 확정된 조작보도에 이어 태블릿PC 본체 조작 의혹도 총 정리했다. 태블릿PC 본체 조작 의혹은 현 단계로선 ‘합리적인 의혹’에 그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JTBC·검찰·특검 등이 태블릿PC 실물과 디지털포렌식 결과 자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물과 디지털포렌식 결과를 공개하는 즉시 객관적 사실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의혹이다. 태블릿PC 본체 조작과 관련 합리적인 의혹의 대상은 첫 번째, 세 번째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