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오) 직원 40여명은 지난 1월30일 설 명절을 맞이해 곡성군에 소재하는 사회복지시설(곡성삼강원,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 효도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웃어른의 공경심 및 이웃간의 훈훈한 정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위문품(떡,과일 등)을 전달하고 시설 내 외부 청소, 안마, 발마사지, 식사보조 등 봉사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회복시시설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봉사활동은 위문품전달 위주로 실시되었으나 금번에는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며 진정한 봉사정신으로 청소, 안마, 말 벗되기 등 실질적 헌신의 봉사활동을 펼친 것 같다고 칭찬하였다. 곡성교육지원청 김재오 교육장은 “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돕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며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오히려 위로를 받고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교육기관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연차적으로 모든 학교에 2명씩 교무행정사를 확대 배치 교무행정 업무를 전담케 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무행정 업무를 담당할 교무행정사 138명을 공개경쟁 시험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무행정사 채용 시험은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실시하고 선발 예정 인원은 시#8231;군별 1~12명으로 총 138명(공립124명,사립14명)이며 이 중 25명(20% 내외)정도를 장애인으로 선발한다. 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면접으로 구분 실시하는데 응시원서 접수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이며, 필기시험은 2월 16일 시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단위학교에 보다 우수한 교무행정지원 인력을 배치하고자 올해에도 공개 경쟁시험으로 채용하게 되었고, 특히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장애인에 대한 채용 비율을 대폭 확대한다. 채용인원 시험과목 및 일정, 응시자격, 원서접수 등 이번 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구조체계 선진화를 위한 해양경찰청 법정 허가단체인 (사)한국해양구조협회가 1월 23일 창립식을 열고 공식출범함에 따라 열정 있는 지역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양구조협회는 국내 70개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가 가입되어 있고, 목포를 비롯 16개 전국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색구조ㆍ구난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ㆍ홍보, 국가 해양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대형 해난사고 시 장비ㆍ인력을 통합 지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단위는 일반, 구조대원, 단체, 청소년 등 이며 지역 해양 선진화를 위해 열정 있는 개인ㆍ단체는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회원은 안전교육ㆍ홍보물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지고, 오는 3월말까지 전국 해양경찰서 및 파출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레저 확산 등 해양 인구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해양경찰과 함께 바다 안전을 책임질 뜻있는 지역민의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남 목포시가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이 열리는 예술회관주변에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시설물을 과다하게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목포시와 시민 등에 따르면 시는 교통사고위험과 공공시설물파손이유로 문화예술회관 주변 해변도로와 공연장입구 등 진입로 5곳에 스텐볼라드를 설치해 차량진입을 막고 있다. 하지만 차량으로부터 사고예방과 노면 보호목적의 볼라드가 오히려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져 시설물이 파손되고 시민들이 다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야간 주행 중인 차량이 볼라드와 추돌해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시민들이 부딪혀 넘어지는 등 빈번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타일 도로면 보호를 위해 전시관입구에 설치된 볼라드는 특정인 차량통행을 위해 유동식손잡이 까지 설치해 별도 관리하는 등,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하당주민 박모씨는 “작품전시 행사 때는 사무실에 사정하기 싫어 주차장에서 전시장까지 힘들게 작품을 운반하고 있다”며"높은 사람들 차량이 오면 볼라드를 뽑아 차를 통과 시키고 있다”형평성에 맞지 않은 시 행정에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방학
목포시위생매립장 인근 주민들이 시에서 지원하는 주민보상금 등을 둘러싸고 주민 간 법적공방이 예고되는 등,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발단에는 대양동 위생매립장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가 지난해 환경에너지센터건립 보상금(4,000만원)일부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각종 부정의혹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25일 목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에너지센터건립과 관련해 위생매립장 주변 302가구에 각 300만원씩 총 10억5천만원을 2년에 걸쳐 지급키로 주민지원협의체와 합의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작년 상반기에 1차지원금을 가구당 200만원씩 지급했으나 주민지원협의체가 당초 제출한 대상가구 302세대 외에 20가구에도 추가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며 매립장 반입차량을 통제하는 등 목포시와 마찰을 빚었다. 이에 목포시는 주민협의체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고 ‘출연금 집행과 관련해 민원발생시 민 형사상 모든 책임을 주민지원협의체가 진다’는 확약 후 추가로 4천만원을 지급했다. 목포시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주민지원협의체는 추가 지원대상인 20가구에 대해 지난해 9월 200만원씩 주민들 통장으로 입금했다. 그러나 입금통장을 확인한 결과 20명 모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군내에 증가하는 노인들의 여가활동, 취미생활 등의 종합복지 서비스제공과 노후 삶의 질 개선을 위해 1월 28일 오전 11시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초면 노인 종합복지센터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년 4월 착공한 도초면 노인종합복지센터 및 체육시설은 국ㆍ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237.9㎡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지상 1층에 목욕장, 다목적 식당, 지상 2층은 체력단련실, 건강관리실 등이 마련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새로운 복지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한편, 군은 그동안 지역 내 공중목욕탕이 없어 주민들이 목포 등 인근 육지로 나가야만 하는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1읍면 1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해 나머지 4개소(임자, 흑산, 신의, 압해) 에 대하여 104억원을 투자하여 올 상반기에 2개소(임자, 흑산)를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압해읍과 신의면 복지회관을 상반기에 착공하여 내년에 마무리하면 5기 공약사업을 완료하게 됨에 따라 군민들이 새로운 삶의 질과 행복추구
무안군이 올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양육여건 개선을 위한‘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무안군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난 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ㆍ복지ㆍ교육 분야 등에 맟춤형 통합서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의 공평한 양육여건 조성과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그동안 승달문화예술회관내에 별도의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고 전담공무원과 민간전문인력 5명을 채용해 배치하였으며, 오는 2월말까지 신규 사업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현지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를 진행중이며 방문결과에 따라 고위험 가정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하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을 고려한 전문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 드림스타트 사업단은 지난해까지 약 1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무안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앞으로 학교와 보육시설, 보건소 등 지역내 복지자원과 연계ㆍ협력해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
무안군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해제면 분회경로당 신축 추진위원회 백용수 위원장을 비롯,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대신해 무안만민교회 김명술 담임목사가 고향인 해제면 분회경로당 신축비 성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해제면 출신인 이 목사는 그동안 고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지난 1997년에는 고향 구등마을 회관을 신축해 주었고, 08년에는 타르피해를 입은 무안군에 1천만원을 전달해 피해복구에 쓰도록 했으며, 매년 무안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쌀을 구입하여 만민중앙교회에서 사용하는 등 고향 발전과 애향심을 갖고 많은 선행을 펼쳐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09년 4월에 지자체 중에서 세계 최초로 분재를 테마로 조성한 『신안천사섬 분재공원』이 3년 8개월여 만에 45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세계적 분재 테마 관광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병철 박사를 비롯한 분재인들의 기증이 잇따르고 있어 12년 관람객 12여만명에 관람료 5,700여만원, 분재판매 및 자판기 운영 수입 150여만원을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천사섬 분재공원의 관람료는 시설보완에 재투자하고 운영수입을「천사(1004)섬 신안복지재단」기금과 분재공원 근무자의 후생복지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사섬 분재공원은 압해읍 송공산 남쪽기슭 17천ha(5천만평)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13ha(4만여 평)의 부지에 분재원과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 온실, 애기동백 군락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분재원과 온실에는 금송, 해송, 소사, 철쭉, 주목, 향나무 등 2,000여점의 다양한 명품 분재와 아프리카 석조 문화의 진수인 쇼나조각 500여점을 전시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자극하고 있다. 군관계자는『천사섬 분재공원』을 고품격 명품공원으로 발전시키기
전남도청 경제통상과 조자옥(42.지방농업 7급) 주무관이 ‘제5회 섬김이대상’ 최고 영예인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섬김이대상은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8년 처음 제정된 것으로 고질적인 민원, 국민 불편, 기업 애로 등을 솔선수범해 해결하거나 투자유치에 뛰어난 역할을 한 일선 현장의 공직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조자옥 주무관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전남도 경제통상과에 근무하면서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농수산식품 가공업체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및 지원에 집중했다. 특히 수출 대상 품목의 안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사전에 미국 FDA에 성분분석을 의뢰, 수출국으로부터 유해성분 검출 의심으로 클레임이 제기되는 경우 그 분석 결과를 제시토록 함으로써 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결, 2011년 한 해 농수산식품 수출 2억6천만 달러를 달성하는 데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중국 연합화통과 몽골 몽한가이그룹 대표를 국내에 초청해 업무협약(MOU)을 추진했으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상담을 통해 고등어, 숭어 등 가공수산물이 홍콩, 태국, 아프리카 등에 처녀수출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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