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부정유통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해남옥천농협이 이번에는 부정선거에 휘말렸다. 옥천농협과 해남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치러진 이사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단인 조합 대의원 33명이 후보들로부터 20~50만 원씩을 받았다고 지난 24일 저녁부터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선거에 출마한 22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이 돈을 돌린 것으로 지목됐으며, 지목된 후보 중 1명이 후보직을 사퇴했다. 옥천농협은 금품 살포설이 나오자 지난 24일 조합장 주재로 대의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해남경찰서 이영석 수사과장이 수집된 첩보를 근거로 자수를 권유, 이날 저녁부터 자수가 이어졌다. 이사 선거는 4명이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된 삼산면을 제외한 옥천면(5)과 북일면(3)에서 26일 예정대로 실시, 임기 4년인 비상임 이사 12명을 선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수한 대의원들의 신원이 확보된 만큼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당선 되더라도 불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당선이 취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농협은 혼곡 등의 혐의로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한 압수수색이 실시되는 등 조합 설립 후 최대의 고행을 겪고 있다.
목포해경은 지난 20일(토) 오후 11시55분 전남 신안군 신의면 거주 이모씨(71세, 여, 신안군 신의면 거주)를 긴급 후송 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보건 지소장의 긴급 이송 요청신고를 접수해 헬기를 현장에 급파,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안정을 찾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해경은 20일(토) 오후 8시 45경 전남 신안군 암태면에서 천모씨(69세, 남, 신안군 암태도 거주) 고혈압 동반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증세가 악화 경비정을 이용 오후 10시 10분경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천모씨는 현재 의식은 회복했으나 뇌경색 증상을 보이고 있어 치료중에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연 이은 무더위에 체력이 약한 노약자들의 탈수 및 합병증등 질환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긴급상황 발생시 12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 한해 95명의 응급환자를 후송했다.
F1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 주관방송사로 MBC가 3년 연속 선정됐다. F1 조직위와 MBC는 박준영 F1 조직위원장, 김종국 MB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관방송사 협약식을 지난 19일 전남도청에서 갖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MBC는 3년 연속 F1 한국대회 중계방송, 방송 홍보 등 주관방송 업무를 맡아 대회 붐업 및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영암에서 열리는 2013 한국대회 외에도 8월 23일 개최되는 벨기에대회부터 11월 24일 마지막 대회인 브라질대회까지 총 8개 대회를 생방송 및 녹화 등으로 중계할 예정이어서 F1 마니아들을 한층 설레게 하고 있다. F1조직위는 공식 브랜드아이덴터티(BI.시각화 언어화 된 브랜드) 사용 허용, 중계방송 공간 제공 및 커멘터리 부스 지원, F1대회 운영회사인 FOM과의 업무 협의 지원 등 주관방송 업무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종국 MBC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자동차경주 중계의 선두주자인 MBC가 이 중 백미인 F1대회의 잠재적 파급효과를 확신하고 최고 기술 최첨단 장비로 성공적인 방송을 위해 주관방송사로 나서게
신안군은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구역에 대한 계도기간이 지난 6월 30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전면 금연이행 확인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3주간 실시하며, 단속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른 #9652;음식점(150㎡ 이상), #9652;PC방, #9652;청사(관공서), #9652;의료기관 등 위주 모든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내용은 전체 금연시설(구역) 지정, 금연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금연시설(구역)내 흡연자 적발 등이다. 단속기간 중 위반업소나 위반자에 대해서는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어 단속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해당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 500만원 이하, 상기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경우 10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군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금연준수를 위해 금연표지판 및 스티커를 제공해 단속전에 부착하도록 하고, 홍보 포스터와 전면금연제도 필요성 등을 알리는 리플릿, 안내문 등을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목포해경은 지난 6월 30일 오후 11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신의면 이모씨(여, 78세, 신안군 신의면 거주)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경은 지난 30일 오후 3시50분경 전남 영광군 송이도 북쪽 5km 해상에서 레저보트 S호(고무보트, 0.45톤, 승선원 4명)가 레저활동(낚시)을 마치고 입항하고자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중이라며 구조를 요청해와 경비정을 급파 김모씨(47세, 남, 전북 고창군 거주)등 4명을 구조하고 선박은 같은날 오후 7시 20분경 영광군 계마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한편 해경관계자는 “본격적인 해양레포츠 시즌을 맞아 많은 레저객이 들뜬 마음으로 바다를 찾고 있지만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철저한 장비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안군, 창작동화 통해‘1004 섬 신안’홍보 신안 출신 인물과 지역특산물 홍보에 나서... 전남신안군이 창작동화를 이용해 신안출신 인물과 지역특산품을 알리는 군정 홍보에 나섰다. 1일 신안군은 “김이수 창작동화를 시작으로 신안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한 ‘홍어 이야기’,‘소금이야기’를 비롯한 김환기, 이세돌, 장병준 등 신안출신 인물과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비금출신 김해등 작가에 의해 발간된‘흑산도 소년장군 강바우’는 조선시대 민권운동가 김이수(1743~1805)의 이야기를 토대로 탄생한 창작동화다. 대산대학문학상, 웅진주니어문학상, 정채봉문학상 등을 받은 김해등 작가는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기록에 묻혀 있던 의로운 섬사람 김이수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창작동화로 역어냈다. 내용인 즉, 주인공 강바우가 살고 있는 흑산도 사람들은 높은 세금에 시달리고 있었다. 물고기를 잡으면 물고기 세를 내고, 수확하는 모든 농작물에 세금을 냈으며, 섬에 잘 자라지 않는 닥나무 세금까지 거둬들이는 탐관오리의 횡포가 극에 달하자 이에 항의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주인공 강바우의 아버지인‘강도채’그가 바로 김이수를 모
전라남도는 강진 병영주조장(대표 김견식)의 ‘설성 사또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주류품평회(SWSC)에서 실버메달(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국제주류품평회(S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는 영국의 국제주류품평회(IWSC)와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다. 전 세계 총 60개국 1천250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 술 전문가, 바이어, 자문위원, 평론가 등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병영주조장은 57년 동안 오로지 전통술 제조 외길을 걸어 왔으며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 2012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우수상, 청와대 만찬주 선정 등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강진 설성사또주의 국제주류품평회 수상은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과 전통술의 맛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주산업 발전을 위해 제조시설 현대화와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전통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개최된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재정수요지수에 친환경인증면적 반영, 청원경찰 기능직 전환 경력경쟁임용, 참전수당 일원화 및 국도비 지원, 무기계약근로자 호칭 협의 등 전남 지역 당면 현안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수협의회에서는 “각 시ㆍ군 발전도 중요하지만 전남 22개 시ㆍ군의 공동발전이 다 같이 잘 사는 길”이라며, 2013 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 무안연꽃축제, 목포해양문화축제 등 각 자치단체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해 힘을 합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정종득 목포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 지방이전 기업 입지보조금 폐지’ 철회를 건의했다.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상태에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입지보조금 폐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또, 낙후지역 발전을 위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도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에 있는 지원우대지역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또,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기진작 대책차원에서 사회복지인력 총액인건비제 제외, 업무용 휴대폰#65381;호신용 기구 등 위협민원 응대 장비
투자유치와 교류촉진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0일 내몽고자치구 현지에서 빠터얼 내몽고자치구 주석과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와 빠터얼 주석은 풍력과 식품가공, 관광 등 적극적인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투자유치와 교류촉진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8일 산동성 현지에서 황회해 투자지주집단 유한공사 곽극신 회장(오른쪽), 중국개발은행 이택수 산동분행장(왼쪽)과 영암 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포지구 2단계 개발사업에 10억달러를 투자하는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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