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농아인협회 신안군지부는 농아인들의 권익보호와 사회참여을 위해 2012년 12월 17일 오후14:00시 신안군립도서관 3층에서 전남농아인협회 신안군 수화통역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양영모 신안군의회 의장등 내빈과 회원 등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최병찬 농아인협회 신안군지부 초대지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수화통역센터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우량 군수는 축사에서 “농아인협회 신안군지부 수화통역센터 개소로 농아인의 사회활동과 일상생활 전반의 어려움과 불편을 줄이고 농아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찬 초대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안군지부 수화통역센터 개소식을 통해 청각ㆍ언어장애인의 귀와 입이 돼 농아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으며 전남농아인협회 신안군지부 및 신안군 수화통역센터는 신안군립도서관 3층에 위치하며, 직원이 상시 배치된다. 신안군 섬에 상주하고 있는 청각ㆍ언어 장애인 500여명으로 의사소통, 문화ㆍ정보전달 제공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화통역센터 창립으로 조금이나마 섬의 농아인을 위한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
신안군의회가 지난 14일 군정질의를 통해 섬 주민들의 식수개발사업과 신안그린유통부실 등, 각 현안사업들에 대한 집행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연이은 감사와 경찰수사, 최근 신안그린유통에 대한 강도 높은 검찰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군민들은 “천사의 섬 신안군 이미지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16일 신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신안군의회 ‘제2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삼성, 김기만, 조영훈의원은 도서지역상수도개발사업과 신안그린유통경영부실 및 종합복지타운(BTL)등 각 부서별 현안사업의 의문점과 대책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날 박삼성 의원(도초ㆍ비금ㆍ흑산)은“농산물유통구조를 개선해 농민수익을 보장한다는 신안군이 정작 전문경영인은 배제한 체 수십억의 군민혈세만 낭비해 농협신안군지부로 경영권을 넘긴 이유가 무엇인지”묻고, “군민들에게 결산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수백억의 국비로 준공된 방사형암반집수정사업이 관리부실로 군민들 신뢰를 잃고 해당업체와 연루된 각종비리로 신안군 이미지까지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면서, “준공#8259;통수식 까지 마친 흑산 제3수원지와 대둔
목포시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 홍보마켓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ㆍ경기지역 여행사 대표, 여행전문 언론인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가락호텔에서 목포 관광상품 설명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시는 목포관광 홍보 동영상 상영, 목포특산품, 한국관광공사 기네스에 선정된 춤추는 바다분수 등을 소개했다. 또 근대역사관, 구 일본영사관, 삼학도, 갓바위 문화권등 100년전 목포의 모습에서 현재까지를 느낄 수 잇는 1박2일 시간여행, 요트마리나ㆍ황포돛배ㆍ자전거 여행 등 1박2일 행복한 동행여행, 유달산과, 입암산 등 트레킹과 외달도까지 체험할 수 있는 2박3일여행, 고하도 용오름 둘레 숲ㆍ유달산트레킹 등 건강걷기 트레킹 코스 소개 등 목포만이 가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6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물류비 절감과 접근성향상으로 부산・동부권 관광객 수요가 늘자 부산권 주요여행사 대표 및 언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동안 목포 주요관광지를 돌며 목포상품소개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목포제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에서 신안 홍도와 증도가 나란히 1등과 2등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35일간 한국관광100선 웹사이트(www.mustgo100.or.kr)에서 1등부터 100등까지 순위선정 투표와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였는데 신안 홍도.증도가 1, 2위를 거머쥐게 된 것이다. 순위투표는 실시간으로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공개했으며 순위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디별로 중복투표는 가능하지만 같은 아이디로는 24시간 안에 1회만 투표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안군 홍도와 증도가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29일간 연속 1, 2위를 유지, 최종 선정된 이번 투표는네티즌이 매긴 점수에 따라 시시각각 순위가 변해 전국의 이름난 관광지들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순위경쟁을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1위를 차지한 홍도는 해마다 관광객 수십만 명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으로,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고 불리는데, 이는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이기 때문이다. 누에 모양을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연말연시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발생하는 양식장 절도,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불법어업등 등 국민생활 안정을 저해하는 각종 해상범죄를 사전 제압하여 평온한 해상치안 확보하고자 형사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해경에 따르면, 2013년 1월 2일까지 ▶ 양식장침입 절도, 폭력, 선원 감금 sdot; 임금착취 등 민생침해 사범 ▶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유해 수산식품 사범 ▶ 기소중지자 등 기타 국민생활 저해사범 ▶ 공무원의 금품수수.이권개입 등 비위행위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활동을 펼치며, 우범 항포구, 해역 등 지역책임제 지정 경력 및 함정 중점 배치하여 가용경력, 장비 동원 현장 중심 활동 전개,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로 초동 대응 확립하여 폭력sdot;양식장 절도sdot;해상밀수 등 국민생활 저해사범 척결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중요범죄 수사 전담반을 구성 목포, 신안, 무안, 영암 등 관내 6지역에서 인접해양경찰서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하여 해상범죄 척결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올 가을 3번의 잇따른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남 쌀이 10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평가받았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비자단체가 주관하는 ‘2012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국 12개 중 4개가 선정돼 전국 브랜드 쌀 평가 첫 해인 2003년부터 ‘10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별로는 함평 ‘나비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장흥 ‘아르미쌀’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남 ‘한눈에반한쌀’은 12대 브랜드와는 별도로 선정하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전남 쌀은 쌀 주산지와 친환경 농업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쌀 품질 고급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10개 회원단체) 주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쌀 관련 평가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1천870여 쌀 브랜드 중 각 시도의 추천을 받은 4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품질평가, 소비자.전문가 패널 식미평가, 서류.현장평가 과정을 거쳐 12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한다. 전국 고품질 쌀로 선정된 브랜드
전남도의회(의장 김재무) 의원들이 보여준 줏대없는 행동이 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일부 의원은 조례안에 대한 분석이나 이해없이 투표에 참여해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조례를 부결시키는데 동조했다. 또 49명의 표결 의원 가운데 20%인 10명이 의사표현을 하지 않고 기권한데다 일부 의원은 입장표명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우려해 전자투표를 하지 말자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자질론 시비에 휩싸였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전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복무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이날 조례안에 대한 찬반 투표결과 투표인원 49명 가운데 찬성 20명, 반대 19명, 기권 10명으로 과반수에 5표가 모자라 부결됐다. 이 조례안은 최경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했고,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9명 전원과 9명의 도의원 등 총 18명이 동참했으며 지난 4일 만장일치로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도교육청 복무조례 상위법 위반 vs 위반 아냐 김재무 의장은 이날 최경석(무소속, 장흥) 의원의 제안설명에 이어 1명씩 찬반의견을 들은 뒤 표결하겠다고 선언했고, 조재근(민주 비
전남도의회 예결위원회(위원장 유근기)가 상임위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을 무차별 삭감하겠다고 위협한 후, 생색내기식으로 예산을 부활해 빈축을 사고 있다. 13일 전남도의회 예결위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예결위는 지난 11일 3조1823억원 규모의 2013년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 국외출장여비 1800만원 등 총 8건 1억9837만원을 삭감.의결했다. 하지만 당초 예결위의 삭감조서에는 10명의 의원이 1135억1002만원을 삭감하겠다고 했으나 대다수 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취소, 당초 계획 대비 0.174%만 삭감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매년 반복돼온 상황이다. 예결위원들이 무차별적으로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엄포를 논 뒤 해당기관의 하소연과 설득내지는 대접(?)을 받은 뒤 조용히 삭감조서에서 제외시켜왔다. 예결위 정회시간이면 해당기관 관계자들이 의원실 앞을 서성거리는 일이 관례화되고 있고, 삭감조서에 이름을 올린 의원들은 큰 아량이나 베푼듯, 생색을 내가며 삭감내용에서 빼주곤 했다. 취재중 만난 전남도의회 모 의원은 “해당 기관의 설명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만, 상임위를 통과한 예산을 무차별적으로 삭감하겠다는 것은 기관 길들이기 내지는 별도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2구 마을 어르신들이 바쁜 수확철을 마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활기찬 운동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룡2구 마을은 지난 8월에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어 농촌노인들이 건강프로그램에 의거 건강하고 당당하게 노년을 즐기면서 소득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시범마을이다. 이번 건강교육은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8회의 건강교육과 함께 감기연고 만들기와 비누만들기 등의 실습을 통해 겨울을 준비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교육은 누구나 간단하고 편리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발마사지, 행복한 웃음치료와 신바람 건강체조, 원예교실, 즐거운 민요교실 등이 운영되어 추위를 녹이면서 동심의 세계에서 즐거운 하루가 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감기에 사용하는 감기연고 만들기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침과 콧물 완화에 도움을 주고, 또 직접 만드는 천연비누 교육은 손 청결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호응이 매우 높다. 신안군 복룡2구 마을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면서 장수 할 수 있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위치발신장치를 설치한 900여척의 어선에 대하여 12월중 정상작동 등 준공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해 7월 14일 어선 위치발신장치 설치 의무규정을 포함한 어선법이 개정되어 금년 7월 15일 시행됨에 따라 12월 중 단말기를 설치한 목포해양경찰서 관내 5톤이상 어선 900여척에 대하여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광주전파관리소에서 전파법 의거 무선국(무선통신장비)이 관련 기술기준에 적합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어선법 일부개정에 따라 톤수 관계없이 어선으로 등록된 선박(배의 길이가 45m이상인 어선과 총톤수 2톤 이상, 최대 승선원 13인 낚시어선 제외)은 어선 위치발신장치를 설치한 후 입.출항 시 항상 작동시키고, 고장 또는 분실 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어선 위치발신장치'는 위치항법장치(GPS)가 탑재돼 위치 추적이 가능해 입.출항 신고가 자동으로 처리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원터치 SOS 호출' 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한 통신기로, 정상 작동 시 해안으로부터 30마일까지 통신이 가능하며, 해경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민 편익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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