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회담 무산과 정부의 입장오늘 예정됐던 남북 당국회담이 '수석 대표의 격 문제'를 주장하는 북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무산됐다. 어제 저녁 8시, 통일부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오늘로 예정됐던 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우리 측 수석대표로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선정해 통보하자, 장관급이 아니라는 이유로 북측이 회담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남북은 어제 오후 1시에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각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는데, 수석대표로 우리 측은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북측은 강지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국장을 선정했다. 정부는 북측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오지 않는 점을 고려해 김남식 차관을 수석대표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북측은 조평통의 부위원장급도 아니고 그 하위직책인 서기국장을 장관과 같은 급 인사라고 주장하면서, 6년 만에 열기로 했던 남북 고위급 회담을 거부한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며 유감을 나타냈다.북측과 종북세력의 정권흔들기남북당국회담 무산 발표 전 11일 오후2시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본부의 주최하에 대법원앞에서 열린 '사법부 정치적 중립요구 기자회견' 에서 "북측의
제 1회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토론대회가 5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와 주간 미디어워치의 주최 하에 열린 독자토론대회에는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수석부회장,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과 70여명의 독자들이 참석하였다. 먼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 인미협 포탈뉴스감시센터 성상훈 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미디어다음의 뉴스편집의 문제점과 좌편향성을 보고했다. 성상훈 센터장은 지난 5월 한 달간 미디어다음의 메인뉴스를 매일 10시, 15시, 20시 세차례씩 모니터링하여 발제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미디어다음의 반정부 여론 유포 (정권 흔들기) 미디어다음은 이메일 및 검색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접속한 사용자들에게 반강제적으로 반정부 기사를 접하게 한다. 미디어다음이 ‘이메일과 검색서비스’란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갑’의 위치에서 이메일과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러 미디어다음에 접속하는 네티즌들에게 반 강제적으로 기사들을 보게끔 강요하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박근혜 정부의 정책이나 인사 등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사와 부정적인 기사 등 수 없이 많은 기사들이 있지만, 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