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포털 사이트에 대한 편향성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포털의 아웃링크(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해 뉴스를 보는 방식) 의무화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과거 2005년부터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편향성 문제를 지적했던 변희재 대표는 자난 23일 방송된 ‘변희재의 시사폭격’(448회)에서 “아웃링크 방식 의무제만 의무화하면 포털의 여론조작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 동영상 바로가기) “댓글 조작은 부차적인 문제… 핵심은 게이트키핑” 이날 변희재 대표는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아웃링크 법안’(신문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높게 평가하며, 인링크 방식(포털 사이트 내에서 뉴스를 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변 대표는 “오늘 하태경 의원은 드루킹 사건에서 댓글 작업을 많이 한 기사가 포털의 메인 기사로 올라왔다고 말했다”면서 “댓글 공작을 한 기사가 메인으로 올라갔는지, 포털 메인으로 올라간 기사에 공작이 들어갔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두 가지 방식이 뒤섞여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댓글 공작
뉴데일리 소속 전경웅 통일·외교 전문기자(부장 직함)가 문재인 정부 관계자들에 대해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이라며 “이들은 세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꼬집었다. 전경웅 기자는 지난 21일 오후 6시,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3회차 국가경영포럼에서 ‘대한민국 국제정세 및 외신 환경’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치며 이같이 지적했다. 행사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포함해 100여명의 미디어워치 회원들도 함께했다. “한국 언론들, 왜 북한의 ‘비핵화’라고 하는가” 강연에 나선 전 기자는 이날 북한 김정은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핵실험 중지' 결정을 ‘김정은의 비핵화’이라고 과장 왜곡 보도한 국내 언론들에 대해 예리한 날을 세우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끝났기 때문에 옛날 시설(풍계리 핵실험장)이 필요 없다는 게 김정은의 말인데 왜 한국 언론들은 비핵화라고 하는 것이냐”며 “김정은의 비핵화는 거짓이라고 단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북한은 탄도 미사일과 핵무기가 완성 됐으니 핵 시설을 폐기하고 핵실험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핵무기를 없애겠다는 언급은 없었다는 걸 명심해야한다”면서 “북한
오는 21일(토) 오후 6시,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미디어워치, 미디어워치TV, 미디어워치 멤버쉽이 주최하는 3회차 국가경영포럼이 열린다. ‘대한민국 국제정세 및 외신 환경’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가경영포럼에는 뉴데일리 소속 전경웅 통일·외교 전문기자(부장 직함)가 외부 강사로 참석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함께 국내 외신 보도 문제와 관련한 강의를 진행한다. 전경웅 기자는 월간조선, 조갑제닷컴, 코나스, 프리존뉴스에서 고정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 사무국장, 콘텐츠공정유통협의회 (준) 사무국장, 미디어발전국민협의회 사무총장, 디펜스코리아 미래·정책·첩보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날 포럼에서 전 기자는 ‘트럼프 집권 뒤 동아시아 지역 정책의 변화’, ‘反트럼프 언론을 그대로 받아쓰는 한국 언론의 문제’, ‘한국 정치권과 언론계가 못 보고 있는 중국, 일본 문제’ 등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사회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맡기로 했다. 국가경영포럼 프로그램를 맡고 있는 미디어워치 이강연 총괄운영국장은이번 행사와 관련, “대한민국은 편향된 자들에 의해 언론시장이 장악되어 있어, 외신도 자신들의 입맛에
댓글 조작 사건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김모·49)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던 청와대 입장과 달리,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도 ‘드루킹’이 주도하던 정치그룹 경인선(經人先, 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8월 경인선 네이버 블로그에는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에 가고 싶어하셨던 이유. Cheer Up!’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장에서 김정숙도“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라며 이 단체를 수차례 언급하는 모습의 유튜브 동영상도 함께 올라왔다. 경인선은 이 게시글에서 “김정숙 여사님도 경선장에서 유세하시며 ‘경인선에 가야지’라고 하십니다”라며 “그렇게 경인선을 기억해주시고 경인선 응원석을 찾아오셔서 따뜻한 눈 맞춤과 악수를 나눠주시며,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응원수건도 함께 펼쳐보여 주셨었답니다”라고 적었다. 또 “온화한 미소로 따뜻한 악수를 청하시던 김정숙 여사님의 꽃미모를 목전에서 뵈었던 날의 기쁨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고 전하기도 했다. 드루킹이 당시 문재인 후보와 관련된 핵심적인 인사들과 관계를 맺어온 정황이 점차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는 것. 한편, 청와대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으로 구소된 김 모씨(닉네임 드루킹)가 과거 “(손석희는) 태블릿을 우연히 발견했다는 말을 우리가 믿어줄 때까지만 신선한 언론인인거고 그걸 의심할 때부터는 좀 다른 눈으로 보는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한겨레는 김씨(필명 드루킹)가 운영한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하 경공모)'에서 회원들과 나눈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이 매체가 공개한 대화방 기록에서 김 씨는 JTBC와 손석희 사장을 언급하며 모종의 불신감도 표현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대화방을 통해 “손석희야 뭐 깊이 개입했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믿을 수는 없죠”라면서 “그래서 제가 뭘 까더라도 JTBC만 보내는게 아니라 조선일보에도 보내야하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JTBC도 반만 믿어야죠”라며 “또 하나의 팩트는 최순실 사건을 만들고 확산시킨 최대의 공로자는 손석희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아울러 “우리가 지금 손석희를 깔 필요가 있을까요? 전혀 없다고 보는데”라며 정치적 계산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씨의 대화 맥락을 봤을 때, 그가 언급한 ‘손석희 개입’은 사실상 태블릿PC 조작보도 사건과 관계된 것으로 볼 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국회의원 시절외유성 출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주사파 조직 활동 경력도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지난 2012년 5월 4일자로‘민통당 김기식: 주사파 '구국학생연맹' 출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주사파 단체인 구국학생연맹(이하 구학연)에서 활동했던 김기식 금감원장의 경력과 해당 단체의 정체를 파헤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기식 금감원장은 과거 자신이 구학연에서 활동한 경력을 SNS상에서 언급한 바 있다. 2011년 1월 25일 자신의 티스토리에 “서울대 인류학과 재학 중 두 차례 구속된 적이 있다. 2학년 때인 1986년 11월 ‘구학련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이 첫 번째였다…(중략) 캠퍼스로 돌아온 지 6개월 후, 이번에는 1987년 6월 항쟁 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두 번째로 구속됐다”는 글을 올린 것. 서울대 내 김일성주의(주사파) 조직이었던구학연은 조직 강령에 ▲미제 식민주의와 파쇼통치체제를 분쇄, 민족의 자주적 독립국가 건설 ▲모든 국민의 민주적 제(諸) 권리 쟁취 ▲진보적이고 민족민주적인 교육제도 확립 ▲민중생존권쟁취
최서원(최순실)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손석희 JTBC 사장,심수미 기자, 김필준 기자,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등 1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경재 변호사는 4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태블릿PC 의 증거력 여부가 이번 최서원 씨 항소심에서는 제대로 판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 변호사는 증인신청서에서 손석희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이유에 대해 “2016년 10월 전후 본건 태블릿PC를 입수하기로 기획하고 그 과정에서 JTBC 소속 기자(심수미, 김필준 등) 및 직원과 조직적으로 모의한 사실을 확인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김필준·심수미 기자를 증인으로 신청한 배경에 대해선 태블릿PC의 입수 경위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과의 접촉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관련해선 “증인은 태블릿PC의 개통자 겸 2016년 10월 18일경 JTBC가 취거해 갈 때까지 태블릿PC 이용요금을 납부한 자”라며 “태블릿PC의 실제 사용자가 피고인 최서원(최순실)이 아니라는 사실, 이후 본건
4일,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부근에서 전개되고 있는 손석희 구속 촉구 서명운동 현장에 수많은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지난 3월 초부터 시작된 모란시장 서명운동은 5일장이 열리는 4일과 9일에 전개되며, 현재(4월4일)까지 이곳에서만 최소 1만명 이상의 서명자가 확보됐다.모란시장 서명대를 관리하는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 카페 아이디 ‘다이마루’는 “서명대에서는 하루에 1200건에서 1400건 정도의 서명을 받고 있다”면서 “서명을 많이 받을 때는 1600명 이상 일 때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문화·역사적 관점에 비춰 볼 때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명분 쌓기’를 사실상 끝냈다. 북한이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을 던진 이후, 언제 공격할 것이냐가 문제일 뿐이다.” 영화‘대부(Godfather)’를 보면 마피아 두목인 돈 꼴레오네는 특유의 말투로“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I'm gonna make an offer he can't refuse)”라고말한다. 돈 꼴레오네의 이 말이 떨어지면 상대방은 곧 죽게 되거나 자신이 소중히 해온 것을 잃게 된다. 한 문화인류학자가 미국의 문화·역사적 관점에서봤을때 미국은 곧 북한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질 것이고, 이에 북폭이나 한반도에서의 전면전이 불가피할 것임을 예측하는 글을 발표해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이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을 지낸 김은희 박사는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미국은 북한을) 언제 공격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북한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이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을 뿐” 김 박사는 이 글에서 “최근 미국무장관과 국가안보보좌관을 대북 온건파에서 강경파로 바꾼 트럼프 대통령의 일련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30일자로 JTBC의 손석희 앵커와 김필준 기자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이날 변희재 대표는 “피고발인들이 검찰이 태블릿PC 개통자를 확인하기 하루 전에 이미 개통자를 김한수라고 보도한 사실로 미뤄봤을 때 분명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면서 이같은 취지가 담긴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변 대표의 이번 고발은 손석희 앵커와 김필준 기자가 태블릿PC 특종보도 이틀 후인2016년 10월 26일자로'[단독] 최순실 태블릿 PC…새로 등장한 김한수 행정관' 제하 단독보도를 내보낸 것과 관계된다.해당 보도에서 손석희와 김필준은 일명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가 바로 김한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라고 알렸다. 문제는수사기관(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이동통신사(SKT)를 통해서 태블릿PC 의개통자가 누구인지 파악한 날짜보다 오히려 일개 민간 방송사가 하루 더 앞서서 관련 사실을 보도했다는 사실에 있다.(관련 기사 :태블릿진상위, SKT의 개통자 확인 공문 공개...“JTBC와 김한수는 유착관계”) 언론기관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사실관계는 수사기관이 '국민의 알 권리'라는 명분으로 뒤늦게 흘려주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