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의원이 “광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용섭 의원은 5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정의로운 민생시장’을 기치로 청렴한 경제분야 전문가로서 광주시민의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국민적 신뢰를 잃은 민주당, 정치적 섬으로 고립되고 있는 호남, 정의로움을 잃어가고 있는 광주의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광주에서부터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 정의롭고 풍요로운 새로운 광주를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가 2017년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5.18기록물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등은 평가받을만한 성과지만 외형적인 성과에 주력하다보니 그동안 당당했던 지난 시절의 ‘광주정신’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며 “갬코 사건·총인 비리·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과정에서 야기된 공문서 위조 논란 등은 광주시민들의 자존심을 크게 실추시켰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민주당에 대한 자성을 촉구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이 의원은 “정권교체에 실패하고도 진정성 있는 혁신한번 하지 못해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안 신당이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어촌체험마을 육성으로 어민소득 증대에 나선다.군은 올해 5억원을 투자해 친환경김 생산으로 유명한 황산 산소마을을 어촌체험마을로 신규 조성한다.산소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되면 친환경 지주식 김을 생산하는 유일한 지역인 만큼 김 채취와 제조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또 갯벌에 생육하는 망둥어와 낙지, 농게, 굴, 꼬막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인근 한자마을의 염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썰물 때 돌섬이나 자망에 갇혀 고립된 어패류를 맨손으로 잡을 수 있는 개막이체험과 물고기 떼를 한곳에 몰아 고기를 잡는 전통어로기법인 덤장체험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어촌체험이 주로 여름철에 진행되는 반면 산소어촌체험마을은 김을 활용해 겨울철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장은 올 여름 성수기 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기 운영되고 있는 송지 사구(후릿그물체험)와 북평 오산(갯벌체험)에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인근 북평 남창 5일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송지 송호 전복
광주의 대표적 호남정맥 단절구간인 호남고속도로 문흥JC 구간 등 도심내 단절된 10곳의 녹지축을 다시 잇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강운태 광주시장은 4일 오후 문흥JC 녹지축 단절 구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단체 및 도로공사 관계자들과 녹지축 연결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대화는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으로 탐방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강 시장이 직접 마련한 자리로, 김강렬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장, 김태헌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 시민단체와 고속도로 관리기관인 이명훈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문흥JC 구간은 광주와 전남지역 주요 관문 도로로 지난 73년 호남고속도로 개통 당시 북구 삼각산과 국립공원인 무등산이 단절된데 이어 2010년 왕복 8차로를 12차로로 확장하면서 단절 폭이 더욱 넓어졌다.이에 따라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광주의 대표적 동서 녹지축이 교통 편의만을 고려해 단절된 것을 아쉬워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이동통로의 복원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이날 강 시장은 “호남정맥인 무등산 자락이 각종 도로개설로 황량하게 절개돼 있어 안타깝다”며 “광주의 경관이미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 무등산을 찾더라도 단절구간 없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4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원유2부두 기름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방제작업을 지원했다.주 의원은 이날 방제작업과 함께 마을 전체가 피해를 당한 여수시 신덕동 주민들의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피해주민 보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여수시 신덕동 주민 조재근씨는 “마을 전체가 원유로 뒤덮였고 주민 50여 명이 두통, 호흡곤란, 구토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주민피해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면서 국가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시급한 대책을 호소했다.이에 주 의원은 “당 차원에서 이번 기름유출사건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피해주민 보상을 주문할 것이며 방제작업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주 의원은 “유출된 기름이 어느 정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인지 빨리 밝혀야 한다”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과 유출량 규명”도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피해현장인 여수시 신덕동을 찾아 피해를 당한 현지 주민들을 위로하고, 바위와 모래에 붙은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는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업을 벌였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4년도 농림(자체)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군은 지난 2월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련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각 분야별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및 세부사항에 대한 주무 실과소장의 설명을 들은 후, 선정안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 답변 등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진행했다.심의대상 사업은 총 99개 사업 73,958백만원으로, 친환경농산과 51개 사업 60,970백만원, 유통지원과 12개 사업 3,051백만원, 산림녹지과 7개 사업 674백만원, 축산진흥사업소 29개 사업 9,263백만원 이다.군은 빠른 시일 내에 세부 시행지침을 마련하여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상반기 이내에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지도에 전념할 계획이다.박철환 군수는 “농어업 1조원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취임 후 전체예산의 30% 이상을 농어업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입한 결과 농가소득이 많이 증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해남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함께 고루 잘 사는 부자농어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원 충원 및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계약직 인턴단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출연직 단원 25명(부지휘자, 차석 각 1명 포함)과 기획·홍보마케팅 단원 10명으로 오는 2월17일부터 2월1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응시원서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gjart.net)에서 내려 받아 작성하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사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자로 ▲출연직 단원은 서류심사와 실기,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고 ▲기획·홍보마케팅단원은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는데 면접당일 PT발표를 병행할 예정이다.금년 시립예술단원 모집의 특성은 타년도와 달리 기존에 단 한차례 오디션을 거쳐 채용함으로써 발생된 기량․인성 등의 검증이 소홀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합격자는 1년 동안 근무실적 등 평정을 통해 정식 상임단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그리고 예술단 활성화를 위한 기획․홍보마케팅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운태 광주시장은 3일 오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조성지를 방문해 지역주민 및 문화관광전문가 등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현장대화는 역사문화마을 조성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강 시장이 직접 마련한 자리로, 주민과 문화예술관광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강 시장은 역사문화마을조성 시설 확충 사업의 시행 기관인 남구청의 최영호 청장으로부터 역사문화마을조성사업 구상을 들은 후 참석자들과 관련 정책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역사문화마을조성사업은 307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3단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 2단계는 완료하고 현재 3단계 사업을 시행중이다.1, 2단계사업인 순교자 기념공원정비와 문학소공원, 근대사립학교 의료원 기념관 신축, 양림숲 가꾸기 조성, 미디어파사드 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3단계사업인 마을주차장과 커뮤니티센터를 올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박내순 양림동발전협의회장은 도로정비시 화강암 도로경계석 설치나 주차장 바닥에 콘크리트재료 사용을 지양하고 잔디 블록 등 자연 친화적인 자재를 사용해 미적 감각을 살려줄 것을 주문했고, 안두경 새마을금고이사장은 주민들의 의견수렴 후 사업을
해남군이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군민과의 대화를 AI로 인해 전격 취소했다.3일 해남군은 군의회와 함께 각 읍·면을 순방하며 주민과 해남 군정에 대한 격의없는 대화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던 AI가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해남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을 알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과 농협회의실 등에서 2시간여 동안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 같은 사유로 취소하고 AI가 확실히 종료된 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해남군 송지면 마봉리 종오리 농장서 발병한 AI는 해당 농장을 비롯해 반경 3Km이내 두 곳 닭오리 전체를 살 처분 한 이후 추가 발병에 대한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
이용섭 의원이 민주당 정치 혁신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용섭 의원은 3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발표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혁신안’에 대해 “민주당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N과 인터뷰에서 “김한길 대표가 발표한 혁신안은 그동안 당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발전시킨 것이다”며 “다만 지방선거 목전에 발표돼 국민들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고 말했다.또한, 이 의원은 “민주당은 지난 5?4전당대회 직후부터 바로 혁신안에 대한 논의를 했어야 했지만 국정원 대선개입 등 현안문제에 집중하다보니 그동안 외면받았다”며 “발표된 내용 중 일부에 대해서는 의총에서 더 논의를 거쳐 보완이 필요하지만 늦게라도 ‘혁신안’이 발표돼 다행스런 일이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유일한 길은 창당수준으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혁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며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에서 선제적인 ‘공천혁명’을 통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혁신안의 주요 내용은 ▲김영란법 제정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국회의원
강운태 광주시장은 3일 "광주가 스포츠 영향력 도시 세계 34위에 올랐다"며 100대 도시에 당당하게 광주의 이름을 날릴 줄 예전에 몰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지난 1월 4일 영국 런던의 스포츠 전문지 기자 2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결과 "2015하계 U대회를 지방도시에서 치른 것도 대단한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치러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돈먹는 하마 맥쿼리 소송과 관련해 강 시장은 "우리가 골리앗과 다윗 싸움에서 다윗이 돼서 이겼다"면서"맥쿼리가 우리를 속인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 자기자본 30%, 타인자본 70%로 출발했는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자본을 6%만 남기고 없애버렸다."면서"법인 돈을 개인 돈으로 바꿔 사채놀이를 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8부능선을 넘어섰고 대법원이 당연히 사회정의 차원에서 광주의 승소기 기대되지만 대법원의 판결과 관계없이 공익처분이 있다. 감독관청의 시장이 사업자를 중지처분할 수 있다"며 맥쿼리가 관리운영권을 반납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계자에 대해 사법부가 선고유예를 내린 것과 관련해 강 시장은 "대회 유치후 4개월 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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