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군수 박철환) 육상팀이 창단 이후 최초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만 카오슝에서 열린 2011년 대만국제육상경기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해남군청 육상팀 한효희선수가 창던지기 종목에서 49.43m로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대만육상연맹 주최로 미국, 홍콩, 독일, 폴란드 등 5대주 17개국 500여명이 출전하였으며 우리나라는 한효희 선수를 비롯 지난해 광저우(廣州)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연경 선수 등 10명이 출전했다.금메달을 획득한 한효희 선수는 창던지기가 주 종목으로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하고 포항시청에서 실업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고성통일 전국 실업육상경기 1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으로 올해 초 해남군청 육상팀에 입단 제15회 전국실업육상경기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해남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편, 해남군청 육상팀은 김남식 감독의 지도 아래 한효희, 이미영, 김현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으며, 전라남도체육대회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 신청사 개청 기념행사가 지난 3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에서 있었다.이 날 개청식에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호균 전남도의회의장, 황주홍 강진군수 등 내빈과 지역주민, 22개 시군 축산관련 단체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선애·김스민·권종수·방병상·이승준·이다슬·장인선작가가 참여하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대안공간 '충정각'에서 오는 6월 15일 부터 7월 8일까지 외부 기획전 '헤테로토피아: 불안의 징후'가 김석원씨에 의해 절찬리 기획전시 된다.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대학교 인문대 철학연구소 소장을 지낸 '미셀 푸코'가 언급하는 는 ‘다른, 낯선, 다양한, 혼종된‘ 이라는 의미가 있는 hetero와 장소라는 뜻의 'topos/topia'의 합성어로 푸코가 서문에서 서로 상관없는 사물들을 묶는 하나의 허구적 질서와 연관 지어서 언급한 것이다.헤테로토피아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현실과 환상의 이중적인 구조가 시간과 공간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간을 구획해보면 감옥, 정신병원, 묘지, 극장, 이동, 유원지, 식민지, 매춘굴, 바다 위의 배, 복도, 박물관 등을 예로 들고 있다. 이러한 모든 공간은 주류 사회에서 일탈한 공간들이다. 모든 것과 관계되어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것과는 모순된 기묘한 장소, 일상에서 일탈한 다른 공간이다.문학에서 환상적 사실주의에 내재하고 있는 헤테로토피아의 성격을 살펴보면, 카프카의『변신』, 호프만의『모래 사나이』에
완도군은 31일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0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명예군민으로 선정된 탤런트 손현주씨는 이날 기념식에서 김종식 완도군수로부터 명예 군민증을 전달받고, 완도군민이 됐다.손현주씨는 지난해 완도군이 개최한 팸투어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완도군의 주요 방송프로그램 섭외 협조, 완도홍보 CF 무료 출연 등 완도 알리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와 청산도 슬로걷기 11만 관광객 유치에 지대한 공이 인정돼 명예군민으로 선정 됐다.손현주씨는 “지난해 전복 면장 위촉에 이어 명예군민으로 선정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완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종식 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해양테크노 폴리스 완성’ 등의 민선 5기 완도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제40회 군민의 날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6만 군민의 화합을 강조했다.
강진군이 전문 큐레이터를 영입하여 강진군아트홀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강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개관한 아트홀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 학예연구는 물론 특별전 기획, 공연 등과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 업무를 총괄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채용된 전문 큐레이터 윤정현(47)씨는 전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부터 12년간 광주비엔날레 전문직으로 활동하면서 광주비엔날레 전시자료 담당과 전시홍보 등을 맡아왔다.또, 중국 상하이 비엔날레,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등 해외 미술관 조사방문단의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은 문화전문가이기도 하다.특히 강진군의 전문 큐레이터 영입은 기초단체로서는 드문 사례로, 학예연구가 가미된 아트홀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은 각 지자체의 문화행정에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정현 큐레이터는 ꡒ강진아트홀의 개관 취지에 걸맞게 공간적 미학을 살린 소통의 장으로 형성해나갈 것이다“며 ꡒ특히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문화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ꡓ고 말했다.이어 윤 큐레이터는 ꡒ강진아트홀은 남도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 및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도시가스가 빠르면 오는 2012년 말 공급될 전망이다.해남군은 5월31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철환 군수, (주)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 정영준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군과 (주)해양도시가스는 원활한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 올 8월부터 공사를 착공하게 된다.공사는 오는 2016년까지 6년간에 걸쳐 총 89억원을 투자하여 해남읍에 정압기 4개소와 배관연장 19.4km를 설치하게 되며, 빠르면 2012년 말부터 에너지 소요량이 많은 집단공동주택, 기업체, 관공서 등이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이후 지역 서민안정과 투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추가 수요처에 대한 공급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군은 업무협약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사업 관련 인__허가 등의 행정지원을 하게 되며, (주)해양도시가스는 사업추진과 해남군의 도시가스 공급에 총력을 다 한다.군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타 연료에 비해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 적인 에너지로서 우리군의 공급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0억원의 연료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으로 지역서민 생
제 40년차 전라남도 FFK 전진대회가 지난 27일 강진 전남생명과학고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전라남도교육청 주최하고, 전라남도 FFK(Future Farmers of Korea)가 주관한 이번대회는 ‘생명을 가꾸는 농업, 삶을 창조하는 농촌’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이날 전진대회에는 노두근 강진부군수를 비롯한 전라남도 교육청 김춘환 과학직업정보과장, 곽영체 전라남도 도의원, 윤도현 전라남도 도의원, 김은식 강진군의회 의장, 김용식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라남도 농업계고 9개교 FFK 회원 등 300명이 참가했다.FFK(FFK:Future Farmers of Korea)는 1972년,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에서 중등 농업교육의 발전과 미래의 성공적인 농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농업계고등학생들의 배움과 나눔의 장이 되어 왔다.이번 대회에는 식물분야, 동물분야, 식품분야, 농공분야, 농업유통, 조경임업의 경진 6개 종목에 151명이 참가했으며, 가정과제, 학교과제, 창의성과제의 과제이수 발표 3개 종목에는 7명이 참가했다.또,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의 실습 경연 3개 종목에는 24명이 참가했으며, FFK골든벨, 농업교사 현장 발표, 전시 등 모두
강진군의 금년도 1회 추경예산을 2천 609억원으로 최종 편성했다.강진군에 따르면 2천 609억원 규모(재정자립도 : 11.1%)의 금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6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2천 539억 원, 특별회계 70억 원으로 이는 금년도 당초예산 보다 348억 5천만 원(15.42%)이 증가한 규모다.일반회계는 지역개발 분야에 102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에 84억 원이 배정되어 전체 예산중에서 가장 많이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또한 사회복지분야 35억 원, 수송 및 교통분야 30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20억 원 등의 순으로 증가되었다.특별회계는 총 70억 원으로 수질개선사업 8억7천7백만 원, 주민소득증대 사업 2억6천9백만 원, 주차장관리사업 4천1백만 원, 농공지구조성사업 3천7백만 원 등의 순으로 늘어났다.특히 매년 늘어나는 재정수요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부세, 광특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보에 노력했다. 또,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의 구조조정을 통해 이를 농림축수산업 육성, 군민소득 기반확충 등 군민소득증대와 문화ㆍ관광 등 지역개발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황주홍 군수는 “금년 1
새마을문고해남군지부에서 주최한 ‘제3회 땅끝사랑 그림 글짓기 대회’가 28일 오전 해남군민광장에서 알뜰도서교환시장 개장과 함께 열렸다.어린이, 학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 날 대회는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의 자부심을 갖고 아름다운 땅끝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를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함은 물론 땅끝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위한 대회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장철원 새마을문고해남군지부장을 비롯, 이종록 해남군의장과 이동휴 전남도새마을문고회장, 그리고 새마을운동본부 관계자등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이동휴 전남도새마을문고회장은 “도내에서 새마을문고해남군지부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여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들의 참여가 가장 돋보인다”며 축하했다. 이종록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는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름해 보는 뜻 깊은 날이 될 것이며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통해, 또는 그림을 통해 미래와 소통한다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격려했다.한편, 새마을문고전라남도지부, 해남군(박철환 군수)과 해남교육지원청(곽종월 교육장)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글짓기 부분과 그림부
28일 1천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해남군 산악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임선택 회장의 취임식이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명의 임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날 행사에는 임선택 취임회장을 비롯, 김영록 국회의원, 이종록 해남군의회 의장, 명현관 전남도의원, 김평윤·김석순 해남군의원 등과 연합회 임원과 각 산악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우 연합회 사무국장과 진향희 연합회 감사의 공동사회로 진행됐다.이 번 해남군산악연합회 결성은 산악인들이 앞장서서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나가고, 심신을 단련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활동을 정착시키며, 산악회간 교류를 통해 해남산악문화를 발전시킴과 동시, 건전한 산악활동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해남Y산악회를 비롯, 산하 16개의 산악회로 구성됐다. 28일 1천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해남군 산악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임선택 회장의 취임식이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명의 임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날 행사에는 임선택 취임회장을 비롯, 김영록 국회의원, 이종록 해남군의회 의장, 명현관 전남도의원, 김평윤·김석순 해남군의원 등과 연합회 임원과 각 산악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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